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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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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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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09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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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4만 자
  • 1.5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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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PER
ISBN
9791176983006
UCI
-
어머니와 딸

작품 정보

『어머니와 딸』은 강경애의 장편소설이다. 출전:혜성, 1931.5~1932.4에 발표되었다.

소설은 옥이라는 여성의 번민과 과거를 따라간다. 남편의 편지로 인한 괴로움, 돌아가신 시어머니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어머니를 잃은 외로운 신세가 그녀를 짓누른다. 옥은 과거의 행복했던 날들을 회상하며 자신의 장래를 어림해 본다. 남편과의 관계, 이혼에 대한 망설임 속에서 그녀는 어머니의 유언을 떠올리며 견디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영철 선생의 방문으로 어머니의 근황을 전해 듣고, 자신 또한 공부를 위해 서울로 가게 될 희망을 품게 된다.

이 작품은 여성으로서 겪는 삶의 고뇌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어머니와 딸이라는 관계 속에서 이어지는 삶의 굴곡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강인함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작가 소개

강경애(1906~1944)는 일제강점기 황해도 출신 여성 소설가, 시인, 여성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필명은 '강가마'이다. 1921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했다가 두 해 뒤, 동맹 휴학과 관련하여 퇴학당한 후, 동덕여학교에서 1년 정도 수학했다.

그녀의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은 혜성 잡지에 1931년 5월부터 1932년 4월까지 연재되었다.

강경애는 『소금』, 『인간문제』, 『지하촌』, 『원고료 이백원』, 『부자』, 『어둠』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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