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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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절세미인에 황제 바로 다음가는 신분이라니, 완벽하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원래 몸주인은 악명 높은 ‘바보 장공주’였다니?!
그것도 모자라 승상에게 스토킹 수준으로 집착하다가 호수에 빠져 죽었다는데??
“나무 한 그루에 목매지 말고, 숲 전체를 거느려야지!”
각성한 온여의 어장에 물고기들이 한 마리씩 늘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물고기들이 어장을 안 나감!
..도대체 몇 마리까지 늘어나는 거야?!
“누님, 제발 체통 좀 지키시지요!”
“아우님의 후궁엔 여인이 넘쳐나는데, 어째서 난 안 되는 거죠?”
위풍당당 유쾌발랄 두근두근 장공주의 연애록!
장공주의 어장 속으로 초대합니다.
*원제: 가오! 즘마도처도시장공주적어(可惡!怎麼到處都是長公主的魚)
*작가: 금천아간마료(今天我幹嘛了)
*역자: 팀 희서연
작가 프로필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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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역하렘물인 걸 감안해도 세계관이 너무 허접해서 몰입이 안된다... 고위관료들이 죄다 20대 미혼남들임 현실성 없는 세계관이어도 그 안에서 나름 설정이 아다리가 맞고 개연성있는 이유가 있으면 납득할 수 있는데(EX. 수보교낭) 이건 그것조차 없음 갑자기 나라에서 35세 이상 남자들만 죽는 역병이 돈 게 아닌 이상 설명이 안됨. 분명 고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국경 인접한 서쪽에 있는 국가가 '앨리스', '미셸' 등 영어권 이름에 금발벽안이라는 '백인'의 왕국인 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들에 대한 태도에 '감히 소국 주제에 우리 대국, 천자국에게 덤비다니' 따위의 중화주의 기조가 깔린 게 너무너무너무 거슬림 사신들이 먼저 장공주에게 무례했다쳐도, 그 어떤 관직도 없고 어떤 권한도 없는 장공주가 외국의 사신들을 활로 쏘며 조롱하고 결국 사적으로 처형하는데 아무도 안말린다는 상황도 이상하고 이게 무슨 사이다 장면으로 쓰인 것도 이해 안감. 백인들 역조롱?하는 건 알겠는데 분명 이 세계관에서는 한국도 대성 황조(중국) 속국이라는 설정이겠지... 싶어 흐린 눈이 안됨. 여주 제안으로 서려국이 근대 식민지로 전락한 것도 흐린 눈이 안됨...
cha***2026.10.10제대로된 역하렘 물이라 5점만점 5점 드립니다 ㅋㅋ 공주님께서 정말로 그냥 남자 여럿거느리고, 남자들이 조신하게 장공주마마의 남자로 살아갑니다 ㅋㅋㅋㅋ 이런 분위기답게 가벼운데, 남자들이 포기하는게 아니라 여주독점하고 싶어서 독점욕 100이면서도 여주때문에 참아서 서로 질투하며 발 밟는 부분이 무척 즐거웠습니다. 딥하고 진지한 걸 원하신다면 뒤로 가심이... 후궁견환전이나 황제의 딸 대사가 나와서 웃기기도 했어요. 못보신 분들은 여주 이름인 '단양' 인데 난 이제 '단.뉴호록.양'이다! 하는 대사에서 저처럼 터지지 않으셨을듯.. ㅠ 조금더 19로 가줘! 하는 아쉬운 면이 있기는 했지만, 전연령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즐겁다. 마지막에 나름 자그마한 반전도 있고. 임승상이 구르고 굴러서 ㅋㅋㅋ 다른 남자들이 임우지처럼 되느니 내가 낫지- 하는 비교대상이 되는게 가엾은..승상 나리... 편하게 재탕하기 즐거운 소설입니다.
sha***2026.08.2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ei***2026.07.30
이건 외전이 나와야할 것 같은데요 .... 아니 **도 마지막에 안나오고 **도 그렇고! **도...... 아 14권인데도 재밌게 계속 읽었어요 더 줬으면 좋겠네...
hj5***2026.07.143권까지 읽었는데 앞으로 전개가 그닥 궁금해지지 않음.
con***2026.07.08아무리 역하렘이라지만 엮이는 남자가 많아질 수록 상황전개가 점점 단순해지는 느낌임. 점점 반복되는 것 같아서 뒤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짐. 엄청 재미없다는 아니지만 글쎄.... 19금을 느낌만 내서 가려운데를 긁다만 느낌임.
tjw***2026.07.06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런 역하렘 언정소설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없어서 못먹어요🥹
2an***2026.06.21전 역하렘만 좋아하는 역하렘 광인인데, 언제나 언정소설을 보며 역하렘이 적은 편인 게 아쉽다고 생각했어요. 역하렘 성향이 있어도 결국 메인남주랑 이어지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이렇게!! 정말 좋아하는 역하렘에 역하렘 결말인데 존잼인 언정소설이 등장하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역하렘 언정소설이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이 소설만의 장점을 말하자면, 보통 역하렘을 하려면 뭔가 큰 사정이 있거나 아님 비난받거나 두가지인데요. 이 소설은 주인공이 그냥 시원하게 역하렘 하고 싶어서 하고, 그걸 마치 남성향 소설에서 흔히 그렇듯이 다른 사람들도 잘 납득해주는 게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마음 편히 즐겁게 소설을 본 건 오랜만이었네요.
ail***2026.06.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im***2026.06.19
제대로 희롱할 줄 아는 여주는 귀한데 대만족했습니다
rud***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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