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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돕는다는 것 상세페이지

스스로 돕는다는 것

초역 셀프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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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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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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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판매가
15,300원
출간 정보
  • 2026.06.19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8만 자
  • 2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885011
UCI
-
스스로 돕는다는 것

작품 정보

“하늘은, 여전히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19세기, 전 세계를 뒤흔든 자기계발의 정수
산업혁명의 격변기에서 찾아낸 인생의 지혜, 셀프헬프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인간다움의 본질, 셀프헬프(자조) 정신

“운명이 처음 허락한 자리가 아무리 초라해도,
스스로 돕고자 하는 자는 그 자리마저
세상을 움직이는 지렛대로 바꾼다!”


성공이 아닌 인격의 기록
1859년, 전 세계를 뒤흔든 책이 출간됐다. 《자조론(Self-Help)》이다. 이 책은 곧바로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성공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성경’처럼 읽혔다. 개화기 때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당시 지식인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1859년은 특별한 해였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그리고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이 한 해에, 한 국가(영국)에서 출간됐다.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자유는 어떻게 가능한가,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산업혁명이 만들어낸 새로운 시대가 인간에게 던진 질문들이었다.
스마일즈의 답은 명확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문장은 근면과 절약, 자기 수양과 인격의 단련, 그리고 성실하고 포기하지 않는 삶의 태도는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사회 진보의 토대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자조론》이 ‘성공학’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유다.
이 책 《스스로 돕는다는 것: 초역 셀프헬프》는 스마일즈의 《자조론》과 《인격론(Character)》에 등장하는 수백 명의 인물 가운데 핵심적인 인물 58인을 가려 뽑아 오늘의 언어로 다시 엮은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취나 결과가 아니라 그들이 보여 준 삶의 태도와 과정이다. 패러데이, 스티븐슨, 웨지우드와 같은 인물들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스스로 배우고 탐구하며 자신을 단련해 나갔다. 그들이 보여 준 것은 재능의 크기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지속하는 힘이었고, 성공의 결과가 아니라 인격의 형성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성공담 모음집이 아니라, 변화의 시대를 통과한 사람들의 ‘인격의 기록’으로 읽힌다. 산업혁명기에도 그랬듯, 오늘의 인공지능(AI) 대전환기에도 우리에게 남는 과제는 여전히 자신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하나다. “무엇을 성취할 것인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나 자신으로 살아갈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다. 즉 “나는 스스로 돕고 있는가”다. 스마일즈는 시대를 넘어 오늘의 독자에게도 다시 묻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새뮤얼 스마일즈(Samuel Smiles, 1812~1904)
1812년 12월 23일, 스코틀랜드 해딩턴(Haddington)에서 태어났다.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1832년 의사 자격을 얻었다. 이후, 고향 해딩턴 일대에서 일반의로 개업해 지역민을 돌보았다. 1837년부터 〈리즈 타임스(Leeds Times)〉에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한 기사를 기고했으며, 이듬해 이 신문의 편집장이 되면서 사실상 의사 활동을 접었다. 한동안 정치 개혁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나, 사회 곳곳에 만연한 악습과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게 된다. 이후 그는 사회를 바꾸는 힘은
제도 개혁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조(self-help) 정신’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1859년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의 힘을 강조한 《자조론(Self-Help)》을 출간했고, 이 책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그는 《인격론(Character)》(1871), 《검약론(Thrift)》(1875), 《의무론(Duty)》(1880)을 연이어 발표했다. 《자조론》과 이 세 권을 합쳐 사람들은 흔히 ‘스마일즈의 4대 복음’이라 부른다. 또 조사이어 웨지우드, 조지 스티븐슨 등을 비롯해, 생의 어려움을 딛고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전기도 다수 집필했다.
《자조론》은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 불릴 만큼 큰 영향을 끼쳤다. 스마일즈는 법과 제도만큼이나 개인의 태도와 인격이 사회의 진보를 이끈다고 믿는 사상가로 평가받고 있다.

엮은이 - 충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2003년부터 주로 자기계발 영역에서 출판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북이십일, 문학동네, 청림출판 등을 거쳤다. 시대의 변화 앞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엮은이로도 활동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초역 에머슨의 잠언 시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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