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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상세페이지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심너울 장편소설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출간 정보
  • 2026.02.0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8만 자
  • 2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603691
UCI
-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작품 정보

패배의 밤에도, 내일은 온다.
가을이 끝나도 계속되는 우리의 야구 이야기

한국 SF가 주목한 차세대 스토리텔러
심너울의 첫 번째 ‘탈 SF’ 장편소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를 SF 세계로 흠뻑 빠지게 만들었던 작가 심너울이 이번에는 스포츠 소설로 돌아왔다.

14년간 프로야구팀 펭귄스에서 백업으로 뛴 정영우. 은퇴를 앞둔 그의 앞에 전략운영팀장 서나리가 등장한다. 메이저리그에서 인정받은 실력자답게, 그녀는 펭귄스의 새로운 목표를 과감히 ‘탱킹’으로 선언한다. 서나리의 말에 따르면 펭귄스가 이번 시즌에서 꼴등을 해야만 내년 드래프트에서 유망주 1순위인 정영우의 동생, 정승우를 데려올 수 있는데….

승리를 위해 훈련해 온 선수들, 정신론을 고수하는 노감독, 팀을 사랑하는 팬들까지. 모두가 다른 이유로 탱킹에 반발하거나 동조한다. 목표는 제각각이지만, 그들을 하나로 묶는 건 ‘야구를 향한 뜨거운 진심’이다.

공 하나로 하는 스포츠가 뭐라고 우리의 마음을 이토록 흔드는 것일까. 사실 이 소설은 단순한 ‘야구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 안에 담긴 질투와 사랑, 열망과 절망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까지.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는 우리 삶의 이야기로 바뀌어 있다. 어쩌면 이건 당신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단편, 중장편, 에세이 등 열 권가량의 책을 썼다. 재미있는 이야기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 NC 다이노스의 유니폼 몇 벌이 언제나 옷장 한편에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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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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