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03 출간
- EPUB
- 평균 0.9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작품 소개
어떤 시공간에서 살든 삶은 아주 감사한 일이다!
현대에서 불치병으로 생을 마친 의사 강훤(江萱), 그녀는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두루 섭렵한 뛰어난 의사였다. 다른 사람을 치료하고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는다.
숨이 멎었다가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의 영혼은 고대로 천월해 강혜가의 몸에 들어가 있었다. 강혜가의 부모는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하는 송습에게 딸을 시집보내려 했고, 강혜가는 이를 거부하며 단식하다 목숨을 잃었던 것이다.
강혜가로 살아가게 된 강훤은 다시 얻은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다. 다리 불편한 남편쯤이야 뭐 대수겠냐며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나운 시어머니며 불편한 시골의 삶도 별것 아니며 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참 놀랍게도 남들이 다 폐인이라고 여기는 송습은 다정하고 세심하며 얼굴까지 잘생긴 사람이었다. 강혜가는 어떻게 해서든 분가부터 하고 송습도 치료해 주기로 한다. 이후 송습이 과거를 보는 긴 여정을 함께하고 마음을 나누며 다양한 사람들을 치료해 준다.
#천월, #신의, #침술, #선결혼 후연애, #다정남, #경경일상, #시골 생활, #과거의 길
원제: 榮醫
작가: 沉舟釣雪 (침주조설)
번역: 김진원
리뷰
3.8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남주가 너무 느끼해서...3권에서 하차...
mil***2026.09.06작가가 꼰대기질이 다분해서 구구절절 설명에 구독자를 가르치느라 이야기 흐름이 깨집니다. 재밌게 보려고하면 설명이 한가득이니 내용 진행이 안되요. 여주도 꼰대,작가는 더 꼰대! 나도 나이가 있어 꼰대라는 말 싫어하는데 나이들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그럼에도 재밌습니다. 4권째. 다 읽고나면 설명충 때문에 암유발 될 듯. 별점 4점은 남주에게 줍니다.왕부명,속현소부인의 남주와 겨뤄도 극강원탑입니다. 중언 제일 낭만남주.
tfn***2026.09.02이거이거 정말 점점갈수록 더 재미없음
dum***2026.08.20남주가 눈치가 엄청 빠르고 엄청 세심하고 또 똑똑함 보통 여주가 천월하면 평생 보고산 가족, 시녀들도 천월한 거 못알아보는데 이 소설의 남주는 여주가 천월한 뒤에 만났는데도 여주가 흘린 실낱같은 단서로 여주가 '다르다'는 걸 직감함 또 효나 예법에 얽매이지 않고 도 넘은 사람들은 바로 끊어내고, 정 때문에 판단이 흐트러지지도 않고, 언제나 적극적으로 여주를 지지해줌 남주가 100점 만점에 100점임 여주는 내가 본 현대 의사가 천월한 중소 중에 이 소설 여주가 제일.. 조심스럽게 행동하면서 자기 의술을 '서서히' 드러내긴 함 근데 여주가 지닌 의술 능력이 너무 뛰어나서 + 가끔 긴장 풀고 일상의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한 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게 됨; 여주도 최선을 다했고(남장한 건 좀 자승자박이긴 했음) 남주도 최선을 다했는데 걍 상황이 ㅈ같아서 끊임없는 사건 사고가 터짐.... 완독하고 돌이켜보니 이 모든게 다 황썅 때문임 ㅗ 3n년동안 성실하게 조회 나가면 뭐함; 아랫도리 단속도 못하고, 태자 단속도 못하고, 친동생 단속도 못하고, 신하들 단속도 못하는 무능함 그 자체 그래도 처음에 작가가 깔아두었던 복선이 마지막에 회수되면서 전체의 큰 국면과 맞닿는 게 흥미로웠고, 글 자체는 재미있었음 작가님이 중의학 말고도 송대 시대상도 열심히 공부하신 티가 남 근데 이 소설이 원래 연재 형식이었어서 그런지 앞에서 설명한거 뒤에서도 또 중얼중얼 늘어놓는 게 좀 있고, 또 어쨌든 여주남주 앞으로 탄탄대로 행복길만 열렸습니다~ 로 결말이 나긴 했지만 내가 보기엔 나라가 망하고 있음...... 망하고 있는 나라에서 높은 관직 올라도 뭐....... 그래서 결말은 해피 엔딩인데 영 찝찝함;;;;; 그리고 여주 시녀인 백과는 어떻게 된건지 행방을 알 수 없고, 글 초반부에서 악역이었던 송가 사람들, 중후반부에서 악역이었던 정가 사람들의 결말은 걍 진짜 이렇게 몇줄 언급하고 끝인건지 아쉬움 작가님이 스토리 자체는 재미있고 또 기승전결 잘 맞게 짜셨는데 결말 쓰면서 힘이 다해버린 느낌... 그냥 머리 여는 걸로 1권 더 썼으면 좋았을 듯
cha***2026.08.19이정도로 다정하고 달콤한 말을 만들어내는 남주 정말 오랜만이다요… 이가 썩는 느낌임 ㅋㅋㅋㅋ 이걸 보고 나니 다른 남주들은 그냥 서울깍쟁이들 같어.
lun***2026.08.15표지 에 끌림.. 여타 언정소설같은 남편고구마는 아니라눈...
sun***2026.08.112권서 탈출. 설명이 너무 상세하여 뇌과부화. 이제 이런거 읽기 싫음. 개인적인 구매방지용임. 송습과의 로맨스는 좋은데 부연설명만 없었어도 ... 은자를 태우기엔 아쉽다
lah***2026.08.09가격 너무 비싸요 진심
ara***2026.08.09초중반은 정말 재밌었는데 후반 마무리가 아쉬움.
yjy***2026.08.08할인해서 전권질렀는데.. 내돈 ㅜㅜㅠㅜㅜㅠ
jin***2026.08.06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