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 바칼로레아 18. 인간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 수 있을까? (아녜스 기요, 장아르카디 메이에르)
민음 바칼로레아 19. 일기 예보를 믿을 수 있을까? (로베르 사두르니, 정나원)
민음 바칼로레아 20. 나노 기술, 축복인가 재앙인가? (루이 로랑, 장클로드 프티)
민음 바칼로레아 57. 쓰나미를 예측할 수 있을까?
작품 소개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 편 시리즈 60권 재출간!
100년 전통, 세계 최고의 논술 시험인 바칼로레아 수험생을 위해
프랑스 과학계의 석학들이 쓴 청소년 과학 시리즈
민음 바칼로레아 과학편은 프랑스 일류 과학자들이 쓴 [지식의 작은 사과] 시리즈를 옮긴 것으로, [르몽드], [피가로], [리베라시옹] 등 주요 일간지와 잡지에서 “30분 만에 읽는 과학의 정수”라고 찬사를 받은 시리즈이다. 과학편은 자연계 논술의 길잡이로서 단순한 논리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주어진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과학적 사고 방식에 따라 그 지식을 적절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과학의 원리와 근간이 되는 개념에서 최신 과학의 성과까지, 하나의 질문을 실마리 삼아서 차근차근 짚어 나가며 가설 설정에서 관찰, 실험, 분석, 검증하는 과정들을 따라가며 위대한 과학자들의 사고법을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수식과 도표를 최소화한 쉽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논술의 길잡이가 되어 준다.
57권 『쓰나미를 예측할 수 있을까』에서는 과학으로 기상 재해의 원인을 분석한다. 과연 쓰나미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인지, 파도가 어떻게 육지로 넘치고 인간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쓰나미를 경고하는 신호는 어떤 것이 있으며, 쓰나미가 일어나면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