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1.07 전자책 출간
- 2013.10.25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3.4만 자
- 1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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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19세기 캘리포니아 골드러시가 지금 당신의 컴퓨터에서 재연된다
비트코인은 세계 최초의 P2P 네트워크 기반의 전자 금융 거래 시스템이며, 동시에 중앙 정부나 발행 기관의 통제가 없는 분산 구조의 글로벌 전자 화폐다. 이용자들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다른 이용자와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돈을 주고받을 수 있고 수수료는 제로에 수렴할 정도로 저렴하다. 이 책은 비트코인의 개념부터 역사, 작동 원리와 비트코인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비트코인의 모든 것을 담은 비트코인 입문서다.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베일에 싸인 설계자의 이야기부터, 어떤 기제로 발행되고 유통되는지 기술적인 설명이 들어 있으며, 자생력을 획득하고 그 저변을 넓혀 온 과정도 들려준다. 또 비트코인 당장 시작하기, 주요 거래소 및 사이트 안내,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 것들 등 실용적인 정보도 준다. 더 나아가, 기존 화폐 제도에 대한 대중의 불만 등 비트코인이 새로운 화폐로 대두된 배경을 더듬으며 ‘돈의 본질이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꺼내기도 한다. 비트코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기보다는 비트코인 시스템의 한계와 보완해야 할 점 등도 함께 언급하는 등 ‘비트코인 매뉴얼’ 이상의 책이다. 부키 펴냄.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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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알 수 있다.
jeo***2020.02.292013년 쓰여진 챡이라 기대를 별로였는데 꼭 비트코인이 아니라도 화폐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잼나게 읽었고. 한번 봐도 좋을것 같네요^^
syn***2018.01.01책읽고 비트코인 투자해야지 라고 생각한 사람 손들어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트코인하면 주식처럼 투기적인 생각이 먼저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nit***2017.11.142017년 현재 2013년에 쓰여진 책에서 작가는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했을까? 그 의문에 대한 궁금증으로 보았고 그 예측은 작가의 예측을 넘어섰다. 2017 현재 시점에서 몇년 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 비트코인의 개념을 잡기에 좋은책 !!
jae***2017.10.29돈, 화폐에 대해 생각해줄 수 있게 해주는 책. 잘 읽고 많이 배웠다.
eat***2017.10.15늦었다고 생각한 지금 2017년. 그러나 한국에서 비트코인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 ^^ 이제라도 접하게 되어 다행. 적절히 압축하여 서술하고 있고, 입문서로 강추. 비트코인 관련 개발을 원한다면 다른책 추천.
mei***2017.08.10이책을 몇년만 일찍 봤다면 내인생이.... 그러나 아직 늦진 않은것같다 ㅋ
gon***2017.06.07비트코인의 기술적인 부분은 적당한 수준으로만 서술한다. 기술적인 디테일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추천치 않는다. 화폐라는 단어에 포커스를 맞추어 비트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려고하는 책이다. 이 책 하나로 떼었다라고 말하기에는 화폐라는 시스템은 너무나 커다랗다. 하지만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이 책은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준다.
nad***2017.05.15비트코인에 대해 현존하는 가장 자세히 설명한 책이네요. 평소에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이 있으나 자료의 한계로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네요.
inp***2014.06.20모든 패러다임의 이동이 그러했듯이 역사적 맥락에서 보자면,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가 낳은 발명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앞선 세대 화폐들이 더 이상 화폐로서 기능하기 어려운 한계 즉 기능적 한계뿐만 아니라 사회적 한계까지 드러내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어떠한 상품적 가치도 지니지 못하고 국가의 보증도 없는 이 “결점투성이” 화폐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동시에 비트코인은 인류가 이룩해 온 수학적 성취와 네트워크 과학이 집약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pwy***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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