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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10 :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역사

미국사 산책 10 :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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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산책 10 :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작품 소개

<미국사 산책 10 :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 강준만 교수의 미국사에 대한 종합적인 소개

강준만은 우리사회에서 다작으로 유명한 저술가이다. 18권으로 구성된 『한국 현대사 산책』과 10권으로 이루어진 『한국 근대사 산책』은 그의 자료 수집 역량과 단순하고 명쾌한 필치를 유감없이 발휘한 역작이다. 독특한 학설이 아닌, 시대를 종합할 수 있는 역사서를 쓰고 싶었다는 그의 바람대로 『한국 현대사 산책』과 『한국 근대사 산책』은 방대한 양의 내용을 담으면서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다양한 학설을 소개했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는 저자는 미국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한다. 떄문에 미국사를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미국 통사를 기술할 수 있었다. 『미국사 산책』 역시 한국 역사를 서술한 지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정치, 경제, 군사, 외교, 사회, 문화, 언론, 영화, 방송, 학술, 과학, 기술, 문학, 언어 등 서술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건드린다.

『미국사 산책』은 총 15권으로 나올 예정이며 미국사 건국에 얽힌 이야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역사를 총괄했다. 미국의 건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다소 먼 종교개혁에 대해서도 다루는 등, 역사 서술의 범위가 드넓으면서도 심층적이다. 제10권은 미국과 북한과의 악연, 68혁명, 우드스탁 페스티벌, 보수주의자 닉슨의 권력 쟁취와 패배 과정을 다룬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누가 미국의 적인가? 미국은 제3세계의 역사적 순간을 어떻게 연출했나?
냉전 중 이뤄진 중국과의 역사적 만남, 미국이 베트남전에 집착한 이유.

베트남전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열하게 전개된다.
보수계의 ‘아웃사이더’ 닉슨 대통령의 통해
미국 기득권층의 속성, 대통령과 언론과의 관계를 생각한다.

제10권인 『미국사 산책 10: 베트남전쟁과 워터게이트』는 북한과의 악연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앨빈 토플러의 『미래의 충격』과 아폴로 11호 등, 미국인의 불안을 해소하는 지표도 만날 수 있다.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라고 외친 68혁명이 여성운동에 힘을 실어준다. 소수자인 아메리카 인디언, 동성애자도 거리로 나선다.
비주류 보수주의자 닉슨의 권력 쟁취와 패배 과정은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다. 공동체의 이상으로 자리한 1969년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평화로운 순간도 엿볼 수 있다.

미국사 산책 시리즈 개요(1~9권)
1권: 신대륙 탐험에서 독립전쟁까지 _ 미국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시리즈의 문을 여는 『미국사 산책 1』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를 되짚는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탐험부터 루터·칼뱅의 종교개혁, 청교도혁명과 청교도의 유럽 탈출, 이주민의 정착과 분쟁, 노예학대와 노예반란, 인디언사냥과 마녀사냥, 독립선언과 독립전쟁에 이르는 미국의 탄생기를 그려냈다.
2권: 미국 건국과 함께 시작된 갈등과 영토팽창의 야심 _ 기술의 진보를 만나다
『미국사 산책 2』는 건국의 시조들이 미국의 제도를 어떻게 정비해 나갔는지, 연방파와 공화파의 갈등 과정과 대중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된 배경, 그 과정에서 희생된 흑인의 인권 퇴보와 인디언의 비극을 조망한다. 기술의 진보가 정보·지식·사상의 미국화에 미친 영향, 영토팽창이 미국의 ‘명백한 운명’이 되는 과정을 풀어낸다.
3권: 노예문제를 둘러싼 남북전쟁의 정치학 _ 진정한 ‘미합중국’의 탄생
『미국사 산책 3』은 노예제와 이민문제에 대한 갈등이 점차 깊어져 남북전쟁까지 이어지는 양상을 살펴본다. 또한 서부개척과 골드러시 붐을 기간으로 인프라가 건설되는 과정, 남북전쟁 이후 미국 ‘도금시대’의 사회상의 모습, 미국의 영토팽창 야욕이 아시아와 조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4권: 남북전쟁 이후 미국 사회의 풍요와 빈곤 _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란?
『미국사 산책 4』는 남북전쟁 후, 기업 권력이 국가 권력을 넘어선 미국 사회를 그린다. 노동운동과 아나키즘, 트러스트 기업의 등장과 해체, 백화점과 쇼핑의 등장, 백인과 흑인의 분리평등, 실용주의와 제국주의 등 미국 역사에서 프런티어의 의미, 과거와 오늘의 미국, 약육강식과 우승열패의 국제질서가 한국에 끼친 영향까지 밝힌다.
5권: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시대적 전환기 _ 혁명과 전쟁, 재즈의 미국
『미국사 산책 5』는 혁신주의라는 이름으로 휘몰아친 1900년대 초 혼란스러운 풍경 국가 간 탐욕이 대충돌을 벌였던 1차 세계대전, 할리우드 영화의 탄생, 노동 생산성의 대혁신을 불러온 포드주의혁명, 피임투쟁으로 시작된 여성주의 운동, 뉴스의 창조, KKK단의 성장 등 세계문화와 정치적 지형도를 형성한 씨앗들을 살펴본다.
6권: ‘팍스 아메리카나’의 서막을 예고하는 뉴딜혁명 _ 뉴딜은 혁명적 결단인가, 파시즘의 산물인가?
제6권인 『미국사 산책 6: 대공황과 뉴딜혁명』에서는 라디오 시대의 개막과 함께 방송의 파급력을 업은 루스벨트와 히틀러, 무솔리니의 득세와 세계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사건들을 만난다. 인종 차별적 행보로 문제가 된 미국의 영웅 린드버그, 20세기 미국의 마녀 재판이라 불리는 '사코와 반제티 사건', 끝나지 않는 논란의 중심에 선 뉴딜의 파시즘, 대공황의 여파로 변화를 맞은 1930년대 대중문화의 명암, 미국의 진주만 공습 유도설의 규명,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의 역할과 목표한 성과 등을 살펴본다.
7권: ‘미국의 세기’를 입증하는 2차 세계대전 _ 그 방관과 학살의 참상
제7권인 『미국사 산책 7: ‘뜨거운 전쟁’과 ‘차가운 전쟁’』에서는 제6권에 이어 2차 세계대전이 심화된다. 아우슈비츠, 오키나와 전투, 드레스덴 대공습과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에서 드러난 참상은 승패를 떠나 전쟁의 정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게 한다. 전쟁 중 세계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이유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이후 소련을 중심으로 한 공산주의 세력이 대립해옴에 따라 냉전시대가 개막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다. 외부 및 내부의 적에 대해 미국이 대처하는 방식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두 강대국의 갈등은 한반도에서 증폭된다.
8권: 미국의 풍요는 세계를 어떻게 결정했는가? _ 전후 돇요의 시대 속에 점화된 고독한 군중의 정체성 위기와 논란, 체제 경쟁이 빚어낸 기형적 갈등과 ‘아메리칸 드림’의 분열.
제8권인 『미국사 산책 8: 미국인의 풍요와 고독』은 2차 세계대전 후 번영기를 맞은 중산층 미국인의 정체성 위기와 표준화 논란, 체제 경쟁과 매카시즘·인종차별로 분열된 ‘아메리칸 드림’의 갈등, 생활양식의 변화에 부응한 디즈니랜드와 맥도날드의 탄생, 세계적 표준으로 우뚝 선 미국의 대중문화와 문화산업 등 풍요시대를 수놓은 다양한 표지들을 통해 번영의 성과와 이면을 살펴본다.
9권 : 존슨은 왜 케네디만큼 사랑받지 못했을까? _ 케네디의 망령, 반전 운동가, 학생과도 싸워야 했던 존슨 시대의 서막.
제9권인 『미국사 산책 9: 뉴 프런티어와 위대한 사회』에서 아이젠하워는 베일에 싸인 군산복합체의 실상을 전하며 퇴임한다. 미 대선 최초로 열린 텔레비전 토론을 통해 ‘이미지’와 ‘환상’을 연출하는 매체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 전설이 된 케네디 대통령의 공과(功過)도 드러난다. “관대한 아버지가 키운 제멋대로 된 아이들”인 베이비붐 세대는 안방에서 베트남전을 지켜보다 반전(反戰)의 기치를 높인다. 링컨이 노예해방을 선언한 지 100년 후, 마틴 루서 킹이 ‘꿈’을 외치며 워싱턴을 행진한다.
--- 미국사 산책 시리즈는 전 17권 발간 예정에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강준만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1월 5일
  • 학력 1988년 위스콘신대학교메디슨캠퍼스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
    1984년 조지아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
    1980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 수상 2005년 제4회 송건호 언론상

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한국 사회에서 '유별나다'라는 평가를 받는 얼마 안되는 지식인 중의 한명. 사실 한국 사회에서 지식인에게 '유별나다'는 평가는 흠이 되지는 않을 지는 몰라도 듣기에 좋은 소리는 아니다. 모름지기 지식인이라면 '젊어서는 관직에 나아가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물러나서는 후학 양성에 힘쓰는' 선비와 같아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지배적인 한국 사회에서 강준만은 '유별난' 지식인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강준만은 그런 소리들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입바른 소리를 누구에게나, 그리고 어느 세력에게나 퍼부어대며 책을 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유별나다'는 사람은 강준만의 입바른 소리가 성가신 사람들에게서 나왔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지식인이라면 겸손하고 자신의 의견을 직선적이고 감각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논리적이고 냉철하게 제시해야 한다는 지식인 상에서 강준만은 완전히 반대쪽 극에 서있다. 강준만의 문체는 매우 직선적이고 도발적이라는 점에서 읽는 이를 통쾌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그리고 강준만에 제기하는 문제 또한 그의 문체를 닮아 있다. 왜냐하면 강준만이 문제삼는 부분은 많은 부분이 한국 사회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준만의 비판은 더욱 전투적이고 신랄할 수 밖에 없다. 지역주의와 연고주의, 학벌 중심 주의, 비합리주의 등의 요소는 현재의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일종의 행동 규칙으로 정착된 면이 있다. '좋은 것이 좋다'라는 말은 바로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강준만의 비판은 바로 그러한 '은밀한 합의'를 불편하게 만드는 면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그의 문체와 맞닿아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은 강준만의 비판의 근거로 사용되어 왔다. 너무나 직선적인 문체가 오히려 설득력을 떨어뜨리고 나아가서는 문제 제기 자체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까지도 동의 의사를 표현하기에 부담스럽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공격적이 방식은 논리와 합리성에서 벗어난 수준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강준만의 대답은?
"매달 원고지 600장 분량의 글쓰기 작업을 한다. 그래서 문장과 논리가 거친 게 사실이다. 그게 내 단점이자 한계다. 그러나 내 글쓰기의 목적은 독자들에게 교양이나 지식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왕따」당할 각오를 하고 우리 사회의 성역과 금기에 도전하는 것, 그게 바로 내가 글쓰기를 계속하는 이유다"

지식인의 역할로 규정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회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강준만은 '지식인'이 되고자 하는, 한 사회과학자라 할 수 있다. 그는 또한 지식인의 사명이 바로 지식의 대중화에 있다고 여긴다. 굳이 대중이 지식을 생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유통하고 소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그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 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 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하는 데 선도적인 구실을 해왔다. 2011년에는 세간에 떠돌던 ‘강남 좌파’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2012년에는 ‘증오의 종언’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하며 ‘안철수 현상’을 추적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벽두엔 ‘증오 상업주의’를 화두로 던지며 2012년 대통령 선거와 한국 정치를 분석했다. 2012년에는 ‘멘토 열풍’에 주목했다. 이어 2012년 시대정신은 ‘증오의 종언’이라고 선언하며, 증오의 정치가 정치의 주요 동력과 콘텐츠가 되고 시종일관 진영 논리의 포로가 돼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증오 시대를 끝낼 적임자로 안철수를 꼽았다. 그러나 2012년 대선은 결국 ‘증오의 굿판’이 되고 말았다. 국민의 절반을 절망시키는 정치 현실에서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강준만은 모든 비극은 ‘증오 상업주의’에서 비롯됐으며 이런 현상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나아가 한국 정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분열과 절망의 정치를 끝내고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한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 생활문화 사전』,『나의 정치학 사전』,『한국인을 위한 교양사전』,『세계문화 사전』,『선샤인 논술사전』,『대중문화의 겉과 속』(전3권),『한국인 코드』,『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글쓰기의 즐거움』,『대학생 글쓰기 특강』,『인간사색』,『한국 현대사 산책』(전18권) ,『한국 근대사 산책』『지방은 식민지다』, 『고종스타벅스에 가다』, 『입시전쟁 잔혹사』『대한민국 소통법』,『행복코드』『미국사 산책』,『세계문화전쟁』,『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안철수의 힘』, 『멘토의 시대』, 『강남 좌파』,『교양 영어 사전』, 『세계 문화의 겉과 속』『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교양 영어 사전 2』『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베트남전쟁의 소용돌이
미국과 북한의 충돌: 푸에블로호 사건
“앵커맨에 의해 종전이 선포된 최초의 전쟁”: ‘안방전쟁’의 소용돌이
1968년 대선: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 미국의 ‘68혁명’
“한 사람에겐 작은 걸음, 인류에겐 큰 도약”: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제2장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공동체와 연대를 향한 열망’: 우드스탁 페스티벌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미라이 양민학살사건
‘아메리카 인디언 운동’: 인디언들의 앨커트래즈 점령사건
“총을 들어야 할 시간이다”: 경찰의 블랙팬서당 습격
‘문화적 프라이버시’는 가능한가?: ‘매스 커뮤니케이션과 미국제국’

제3장 ‘닉슨 독트린’과 ‘데탕트’
리처드 닉슨과 박정희: 닉슨 독트린
미국의 캄보디아 침공: 켄트대학 사건
‘미래의 충격’: 앨빈 토플러의 미래학
언론자유를 위한 투쟁: ‘펜타곤 기밀문서’ 사건
‘핑퐁 외교’로 시작된 데탕트: 리처드 닉슨의 중국 방문

제4장 닉슨의 권력투쟁과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 대선: 리처드 닉슨 재선
‘제왕적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권력투쟁
새로운 텔레비전 리얼리즘: ‘인구통계학’과 ENG 카메라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 칠레 아옌데 정권의 전복
워터게이트 사건: 리처드 닉슨의 대통령 사임

제5장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던가?
‘코리아 게이트’의 씨앗인가?: 제럴드 포드의 한국 방문
“무엇을 위한 전쟁이었던가?”: 미국의 베트남 철수
‘킬링 필드’: 캄보디아의 대학살
‘가족시청 시간제’와 ‘바바라 월터스 파동’: 텔레비전의 방어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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