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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해야 사랑이다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결혼/임신/출산

표현해야 사랑이다

심리학자의 부모공부-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소장종이책 정가14,800
전자책 정가32%10,000
판매가10,000
표현해야 사랑이다 표지 이미지

표현해야 사랑이다작품 소개

<표현해야 사랑이다> 행복한 가족은 소통이 다르다!
끌리는 부모는 표현이 다르다!

몇 년 전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대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부모님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이 무엇인가?’ 1위가 ‘사랑합니다’였다. 왜 대학생 자녀들은 세상에서 그들을 가장 사랑하는 부모가 가장 듣고 싶어하는 ‘사랑한다’는 말을 가장 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대학생 자녀들의 탓이 아니다.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표현이 너무 어색한 말이 되어버린다.

저자는 상담을 하면서 가슴에서 입까지의 거리는 30cm밖에 되지 않는데, 가슴속에 담아둔 좋은 생각들을 입 밖으로 표현하는 데 30년 이상이 걸리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한다. 그들을 만나면서 자신도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툴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연습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표현되지 않은 선의는 선의가 아니고,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속으로만 간직하는 것은 마치 비싼 선물을 사서 예쁘게 포장까지 해놓고 건네주지 않는 것과 같다. 사랑한다면 표현해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원리는 가정이든 학교든 직장이든 같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관계와 소통 때문에 고민했던 문제에 대해 많은 영감과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책에 소개한 다양한 시도들을 참고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실행해보면 된다. 오늘 우리가 아이에게 표현한 작은 사랑의 실천은 자녀의 미래뿐 아니라 부모의 미래도 바꿀 수 있다. 오늘 당장 표현하지 않고, 표현하는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진심은 전해지지 않는다. 표현해야 사랑이다.


출판사 서평

부모와 자녀의 서글픈 동상이몽

한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부모한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인지 물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는, ‘우리 예쁜이’, ‘귀염둥이’, ‘순동이’ 이런 말이었다. 6학년쯤 되면 ‘휴대폰 좀 꺼!’라는 말이었다. 중학생이 되면 또 달라졌다. ‘제발 공부 좀 해라’였다. 한없이 자애로운 엄마아빠였지만 자녀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변하기 시작한다. 시도 때도 없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녀는 마음의 문을 닫게 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된다.

이런 사실은 몇 년 전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극명하게 알 수 있다. “10대 자녀가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아빠인 나와 의논한다”는 설문에 자신 있게 ‘yes’라고 답한 아버지는 50.8%였다. 그러나 “고민이 있을 때 아버지에게 가장 먼저 의논한다”는 설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10대 자녀는 4%에 불과했다. 참으로 서글픈 동상이몽이다.

부모다운 부모 되기 참 어렵다

자식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한다.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려고 노력한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부모고 헌신적인 부모라는 생각도 해본다. 아이가 한없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그러나 품 안에 있을 때 자식이라고, 아이의 자아가 형성되어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게 되면 갈등이 시작된다. 초보 부모는 당황한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지 고민한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책을 읽고 강의도 듣는다. 그래도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와 새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기가 쉽지 않다. 이때쯤 부모는 나도 완전한 인간이 아니고, 아이를 키우는 데 초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심리학자의 부모공부

이미 성인이 된 두 자녀를 키운 심리학자가 지금 한창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40년 가까이 심리학을 가르치고 수많은 부모들을 상담하고 그들과 걱정을 함께 나누었지만, 자신 역시 30년 넘게 부모공부를 계속하는 중이라고 이 책에서 고백한다. 저자는 사춘기를 겪는 아들과 갈등을 겪으며 처음으로 부모공부를 시작했고, 아이들이 자라는 단계마다 자신은 늘 초보 부모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카운슬러인 자신도 자식을 처음 키우는 초보임을 깨닫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왜 심리학 교수가 부모가 되는 공부를 하고 아이와 표현하는 연습을 했을까? 저자도 아이와의 소통 문제로 힘들고 괴로운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거치며 저자가 내린 결론은 “부모와 자녀의 소통 문제는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 안다고 생각했을 때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다 안다고 생각하며 가르치려고 하면 갈등이 일어난다. 잘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를 취하면 갈등이 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끌리는 부모는 표현이 다르다!
“가벼운 우울증부터 심각한 정신병까지 모든 심리장애는 ‘관계’의 문제가 작용한다. 크고 작은 비즈니스 문제 역시 그 중심에는 ‘소통’의 문제가 있는데 문제를 해결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관계와 소통을 개선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마음속의 좋은 생각들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강의하고 상담할 때 생각만 하지 말고 마음속에 담아둔 좋은 생각들을 반드시 표현해보라고 권한다. 하지만 “마음이 중요하지 그걸 꼭 말로 해야 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럴 때 저자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표현은 더 중요하다면서 관계와 소통은 생각과 표현이라는 두 가지 함수(관계와 소통 = 생각 × 표현)로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사랑하는 마음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 해도 표현이 0이면 관계와 소통은 엉망(100 × 0 = 0)이 된다. 그래서 좋은 생각은 꼭 표현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런데 부모들은 왜 마음속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할까?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연습할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등학생인 딸의 교복 주머니에 “제발 쉬어가면서 공부해라!”라는 쪽지를 넣어두고, 결혼 19주년 기념일에는 아내에게 “당신의 장점 19가지”를 종이에 적어주고, 늦잠 자는 입시생 아들의 발을 주물러서 깨우면서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말로 하기 어색하면 글로, 문자 메시지로, 이메일로, 따뜻한 스킨십으로 전하고 있다. 가족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공부하고 있다.

세 가지 원리만 이해한다면……

저자는 사랑이란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노력해야 하는 기술(skill)이고 예술(art)이라고 강조하면서 자녀와 감성적으로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 심리학적 원리만 이해하라고 알려준다.
첫째, ‘감정전이(Transfer of Affect) 현상’ -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감정전이 현상이란 한 대상에 대한 감정이 그가 한 말과 행동, 심지어는 관련된 사람 및 사물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한다. 감정전이 현상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말의 내용은 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우리가 상대에게 어떤 감정을 전달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인간은 상대가 어떤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대가 나에게, 내가 상대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느냐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단지 합리적이려고 애쓰는 존재이고, 감정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자존심을 뭉개고 하루를 비참하게 만들겠다고 작심하는 아빠가 있을까? 오늘은 반드시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잔소리를 해서 아이가 집에 들어오고 싶지 않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엄마가 있을까? 모두 ‘오늘은 아이와 정말 잘 지내야지’ 하고 다짐할 것이다. 하지만 원치 않는 일은 또 다시 일어난다. 아무리 자녀에게 도움이 되는 말, 옳은 말이라도 자녀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전달하지 못하면 부모가 하는 말은 단지 잔소리에 불과하다. 부모는 이런 감정전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자녀와 진심으로 통하는 감성 소통을 할 수 있다.

둘째, ‘상호성의 원리(Reciprocity Principle)’ -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상호성의 원리란 상대에게 받은 대로 돌려주려는 인간의 심리를 말한다. 사람은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사랑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랑하라.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이 말을 조금 바꿔 “아이들이 말을 잘 듣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라. 그리고 아이들이 말을 잘 듣고 싶은 부모가 돼라!”는 것이 이 원리를 적용하는 방법이다.

아이들이 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남편(아내)도 나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 회사에 나가면 상사나 동료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느끼면 우리가 그동안 그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증거고, 좋아한다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달라이 라마는 이렇게 말했다. “그대의 과거가 궁금한가? 현재의 처지를 잘 살펴보라. 그대의 미래가 알고 싶은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라.” 상호성의 원리는 관계와 소통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자연법칙이다.

셋째, ‘예측지능(Predictive Intelligence)’ - 미래를 내다보면 선택이 달라진다.
하버드대학의 벤필드 교수는 ‘성공과 행복의 가장 중요한 열쇠가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평생 연구했다. 그가 내린 결론은 바로 ‘장기적인 전망(Longtime Perspective)’이었다.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능력’, 다시 말해 예측지능이다.

얼마 전 방송된 ‘노후 파산’에 관한 다큐멘터리에 대기업 임원으로 근무하다 건설사까지 경영했던 CEO가 나왔다. 80세인 그는 지금 월세 20만 원의 쪽방에서 독거노인으로 살고 있다. 그는 자녀가 5명이나 되지만 자식들이 모두 연락을 끊어 만날 수 없다면서 이렇게 후회했다. “앞만 보고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그러나 장기적인 전망을 가진 부모는 다르다. 그들은 가끔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 10년, 20년, 30년 후 자녀와의 관계를 미리 상상해본다. 그리고 원하는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선택한다. 너무 화가 나 심하게 화를 내고 싶을 때도 잠시 멈추고 생각한다. ‘이 일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그 일은 어디로 이어질까?’

이민규 교수의 부모공부 10계명

이 책의 끝부분에는 저자가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깨달은 점을 정리한 부모공부 10계명을 소개하고 있다.

01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
- 옳은 말만 하지 말고 좋아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자.

02 사랑은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노력하는 기술이다.
- 생각하고, 공부하고, 표현하고, 연습하자.

03 식탁의 분위기가 가족관계를 결정한다.
- 밥상머리 교육 자제하고 함께 밥 먹고 싶은 부모가 되자.

04 지혜로운 사람은 문제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 자식 탓만 하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아보자.

05 자식은 우리 곁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다.
- 서운하거나 속상할 때는 자식을 마치 귀한 손님처럼 생각하자.

06 성공과 행복의 열쇠는 장기적인 시간 전망이다.
- 미래로 미리 가서 늙었을 때 자녀와의 관계를 상상해보자.

07 마음의 평화를 얻으려면 모르는 척하는 일이 많아야 한다.
- 모든 것을 알려고 하지 말고, 때론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가자.

08 관계 회복에 사과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다.
- 원인 제공 따지지 말고 잘못한 게 있으면 얼른 사과하자.

09 부모가 잘 지내는 것이 자녀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 자녀를 사랑한다면 아이의 엄마(아빠)와 잘 지내자.

10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소중한 것이 보인다.
-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 여기고 지금 당장 실천하자.


저자 프로필

이민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1월 19일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임상심리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임상심리학 석사
    단국대학교 특수교육학 학사
  • 경력 아주대학교 아주 심리상담 센터 소장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서울대학교 학생 생활연구소 카운슬러
  • 수상 2001년 제1회 아주대학교 강의우수교수 상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이민규


심리학 박사, 임상심리 전문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1%'만 바꾸면 된다는 삶의 철학을 널리 퍼뜨리면서 '1% 행동심리학자'로 불리고 있다. 아들과 딸에게 목표를 정하고 꿈을 찾도록 도와주기 위해 보냈던 이메일을 모아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를 펴냈으며, 2014년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로 새롭게 출간했다. 이 책은 '중학생 권장도서' 및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면서 10대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2003)는 심리학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제안했고,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2005)는 관계와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행이 답이다》(2011)에서는 결심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실천 지렛대를 제시했으며, 《하루 1% - 변화와 혁신의 심리학》(2015)에서는 실제 경험자들의 사례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2017년에는 부모와 자녀의 감성소통 방법을 알려 주는 《표현해야 사랑이다》를 출간했다. 그밖에 《행복도 선택이다》, 《현대인의 적응과 정신건강》, 《심리장애의 인지행동적 접근》, 《15일의 기적》, 《끌리는 사람의 다이어리》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꼭 말로 해야 됩니까?

1부: Why-감성 소통, 왜 중요한가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말의 내용은 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랑은 배우고 연습하는 기술이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함께 밥 먹고 싶은 부모가 되자
빛을 향해 돌아서면 그림자가 사라진다
먼저 좋아해야만 한다
One more_말의 내용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2부: What-행복한 관계, 무엇이 다른가
(끌리는 부모는 1%가 다르다)

문제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는다
비효과적인 방법을 반복하지 않는다
자식은 우리 곁에 잠시 머무는 손님이다
작은 일을 추가해서 기대치를 위반한다
지레짐작하지 않고 가불해서 칭찬한다
부모는 가정 안의 피그말리온이다
잘못한 일도 때론 모르는 척 넘어간다
One more 만일 내가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3부: How-사랑의 표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멀리 내다보되, 작게 시작한다)

미래의 관점에서 현재를 선택한다
이 일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거리를 두고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자녀에게 줘야 할 가장 좋은 선물은?
부탁하라, 그러면 사이가 더 좋아질 것이다
사과하기에 두 번째로 좋은 때는?
미루지 말고 지금 하십시오
One more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에필로그 - 무지로 인해 길을 헤매는 경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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