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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상세페이지

정당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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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20.05.07 전자책 출간
  • 2017.04.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10 쪽
  •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2914085
ECN
-
정당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작품 정보

정당 정치의 위기에서 비롯된 한국 정치의 위기,
그 극복을 모색하는 사회적 공론의 장을 열다

2016년 20대 총선이 몇 개월 남지 않은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는 여전히 불신의 늪에 빠져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의 ‘2015년 사회통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법원(35.0%), 검찰(34.3%), 중앙정부부처(31.9%), 국회(15.3%) 순으로 나타나,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한국 정치에 대한 불신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렇다면 정치 불신으로 말미암은 위기를 타파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것인가.

이에 대해 『정당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는 한국 정치의 위기가 바로 정당의 위기로부터 시작된다는 시각을 견지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한국 사회는 대의제를 표방하지만 실상 국민들은 스스로 선출한 대표자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정당의 위기, 더 넓게는 정치의 위기가 파생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분열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치유하고 통합하기 위해서 정당이 주체가 되어 국민과 소통해야 하고, ‘대표 기능’이라는 정당의 역할이 올바로 수행되어야 함을 직시한다. 그 과정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과 그로 인한 국민들의 ‘정치 참여 회피’, ‘정당과의 일체감 약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

윤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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