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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상세페이지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관심 1
셀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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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1,200원
전자책 정가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21.02.04 전자책 출간
  • 2021.02.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5만 자
  • 3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293481
ECN
-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작품 정보

오늘날 우리가 아는 미국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미국 50개 주 이름으로 떠나는 흥미로운 역사 문화 기행!

★ 미국에서 백인이 가장 많은 주는 어디일까?
★ 최초의 식민지, 로아노크의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캘리포니아는 스페인 소설에 등장하는 섬 이름이었다
★ 멕시코는 어떻게 텍사스를 빼앗겼나?
★ 미네소타, 미주리, 미시간… 왜 미국엔 ‘미’로 시작하는 지명이 많을까?
★ 알래스카는 정말 쓸모없는 땅이었을까?
★ 미국은 왜 굳이 하와이까지 영토에 편입했을까?

이 책은 50개 주와 도시의 이름을 통해 미국 역사를 한눈에 펼쳐낸다. 지명 속에는 그 지방을 건설한 민족의 이야기와 역사가 녹아 있다. 종교의 자유를 찾아온 영국인, 캐나다에 정착한 프랑스인, 가장 먼저 식민지를 건설한 스페인인, 그리고 이 땅의 원래 주인이었던 원주민들까지. 과연 북미 대륙은 어떤 역사를 거쳐, 누구의 손에 들어갔을까? 이들이 어떻게 북미 대륙에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었는지는 그들이 남긴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다. 언어학자인 저자는 언어학, 인류학, 신화학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미국의 모습을 풀어낸다. 미국이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과정뿐만 아니라, 고향을 빼앗긴 원주민들의 애환과 각 주의 독특한 문화와 에피소드도 실려 있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전방위로 이해할 수 있다. 50개 주 이야기를 여행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새 미국의 역사가 머릿속에 통째로 들어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김동섭
학력
Paris 5대학 언어학 박사
프랑스 Limoges 석사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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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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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보다 정말 재밌고 형광펜도 많이 그은 책. 미국에서 나름 살았었고 그때 역사도 공주했지만 이 책이 훨씬 미국의 과거와 배경에 대해 단편적이지만 훨씬 잘 알수 있었네요. 주의 이름에 대한 기원에 대해 알수 있었다는것 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있네요. 그치만 이런 개성적인 주가 여러개 있다니 미국은 참 사기네요...

    gal***
    2025.05.19
  • <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는 지명을 기본으로 하여, 이야기를 전달하듯 어렵지 않게 미국의 각 주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지명이라는 것이 새삼 역사나 지형, 또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등을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각 지역을 분류한 기준도 그렇고, 50개 주를 통해 미국의 역사는 물론 세계사의 흐름, 그 안에서 고통받은 원주민들의 에피소드까지 최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저자가 많이 고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jn5***
    2024.12.22
  • 미국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될수록 미국 원주민들에게 자꾸 이입하게 된다. 한국 또한 일본의 식민지 였지만 지금은 독립해서 하나의 국가로 바로 설 수 있게 되었는데 미국의 원주민들은 현재까지도 차별은 좀 덜해졌을지 몰라도 원래 그들의 것이었던 모든걸 다 뺏긴채 살아가고 있는것 아닌가. 안타깝다.

    bla***
    2022.04.14
  •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

    red***
    2022.01.28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용한 주별 참고문헌으로 삼을 만합니다. 감사합니다.

    cha***
    2022.01.02
  • 우리에게는 낯선 주 정부, 연방제와 미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재미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nor***
    2021.12.09
  • 마국의 역사에대해 읽을만한 책입니다.

    ksc***
    2021.08.15
  • 미국의 주의 역사 특징을 아주 간략하고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주별로 내용이 더 길어져도 지루해질법 했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는 수준에서 챕터가 끝나니 지루하지 않고 조ㅗ았습니다 언어에 대한 기원 이야기도 해주셔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yon***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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