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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종합병원 : 환자와 보호자는 무엇으로 고통받는가 상세페이지

한국인의 종합병원 : 환자와 보호자는 무엇으로 고통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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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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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판매가
14,400원
출간 정보
  • 2021.08.30 전자책 출간
  • 2021.02.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3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0955218
UCI
-
한국인의 종합병원 : 환자와 보호자는 무엇으로 고통받는가

작품 정보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현대인과 늘 함께하는 의료 서비스,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아무 문제가 없을까?

아마도 살면서 단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늘날 한국인 대부분은 병원에서 태어나고 있으며, 생의 마지막 순간도 병원에서 맞게 될 확률이 높다. 이처럼 현대인의 삶에서 병원과 의료 서비스는 매우 가깝고, 삶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평생에 걸쳐 경험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않았는가? 단순히 불친절한 의료인의 태도 때문에 불쾌했던 일을 넘어 정말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 이런 문제는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동네의원을 방문할 때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암과 같은 중대한 질환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고 치료하는 과정에서는 매우 선명하게 떠오른다.

《한국인의 종합병원》을 쓴 신재규 저자는 4기 췌장을 진단받은 어머니의 치료를 위해 여러 의료기관을 방문하면서 경험한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에 대해 “환자보다는 의료공급자 중심”이었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보다는 “편의성”이 좀 더 강조되었으며,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한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고 밝힌다. 실제로 저자는 약사이자 교수로서 미국의 의료와 교육 현장에 몸담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환자의 보호자로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의 의료제도를 비교하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외래진료, 처방과 조제, 입원치료, 의료 인력의 교육과 수련, 건강보험 등 이슈에 따라 적절한 시스템을 골라 개인적으로 경험한 미국과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를 비교하고,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 의료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 그 방향을 고민한다.

작가

신재규
학력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박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경력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임상약학과 교수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약사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의 임상약학과 교수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 이외에도 일주일에 하루는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의 가정의학과 클리닉에서 약사로서 환자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한국에서 보살피면서 겪은 경험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비교하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개선점을 제안한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약학박사Doctor of Pharmacy 학위를 받고, 마이애미 대학병원에서 약사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2007년 UCSF에 부임한 이래, ‘올해의 교수상Teacher of the Year’에 아홉 차례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후학 양성의 업적을 인정받아 ‘UCSF 의학교육자 아카데미Academy of Medical Educators’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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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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