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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윤석열 :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상세페이지

포스트 윤석열 :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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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30%↓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4.11.19 전자책 출간
  • 2024.11.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6만 자
  • 6.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067756
ECN
-
포스트 윤석열 :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

작품 정보

『황형준의 법정모독』 마침내 단행본으로 증보, 출간!
온라인에서 55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마침내 단행본으로 증보, 출간됐다. 이 책 『포스트 윤석열: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는 온라인에 공개하기에 민감한 비화들까지 적나라하게 다루고 있어 독자들은 물론 정치권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2024년 국회의원선거는 물론 2027년 대통령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유력 인사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온라인에 연재한 『황형준의 법정모독』의 골격을 유지하되 약 30퍼센트는 일부를 새로 쓰고 보완했으며, 2023년 연말 상황에 맞게 업데이트를 했다. 이 이야기들은 사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서 어떤 계기로 정치를 시작했는지, 정치 입문 뒤엔 어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거쳤는지, 그리고 최종적인 정치적 지향점은 무엇인지 등이 담겨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등장인물들과의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객관적, 합리적 관점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들이 보완하고 시정해야 할 지점에 대해 조언과 쓴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작가

황형준
국적
대한민국
학력
정치학
경력
2007년 동아일보 기자
수상
2023년 한국신문상
2022년 대한민국언론대상 최우수상
2018년 제336회 이달의 기자상
2010년 삼성언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07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등에서 근무했다. 경찰, 검찰, 법원, 정당, 청와대, 기획재정부 등 주요 출입처를 담당했다. 청와대팀장과 법조팀장 등을 맡아 일했다. 2010년 삼성언론상, 2018년 336회 이달의 기자상, 2022년 대한민국언론대상 최우수상, 2023년 한국신문상 등을 수상했다.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중학생 때 『삼국지』에 푹 빠진 뒤 정치학과 철학, 문학 등 분야로 관심이 넓어졌다. 독서와 글쓰기가 좋아져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현재를 살고 싶어서, 현장을 지키는 기자가 됐다’고 스스로 외쳤지만 오늘만 사는 하루살이처럼 산 것 아닌지 가끔 회의懷疑한다.정치, 사회 제도와 법 등 세상을 바꾸는 특종도 중요하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웃게 만들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펜이 누군가를 해치기보다 누군가를 살리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 하지만 가장 재미있는 게 불 구경과 싸움 구경이듯 언론에는 미담보다 사건·사고가, 칭찬보다 비판이 많은 게 현실이다.『포스트 윤석열 : 한동훈에서 김관영까지』는 이에 대한 반성이자 탈출구이다. 언젠가는 사람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쓰겠다고 다짐하고는 했다. 이 책은 10년가량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만난 유력 인사들에 대해 적어둔 방대한 분량의 ‘취재 메모’가 골자가 됐다. ‘기억이 곧 존재이고, 기록만이 존재를 증명한다’는 소신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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