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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02 상세페이지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02

시리즈004 피스 오브 미스터리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25.06.26 전자책 출간
  • 2025.06.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2만 자
  • 1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16655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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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 02

작품 소개

#미스터리 #장편 #한국소설 #시리즈 #피스오브미스터리

“이건 범죄에 관한 것이 아니다. 처절한 사랑 얘기다.”
- 작가도 개정판을 작업하기 전까진 사건에 깔린 진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

홍선주 작가가 정식 데뷔를 하기도 전인 2019년, 독특한 판형과 시도로 텀블벅에서 목표 금액을 300% 초과하며 세상에 나온 『나는 연쇄 살인자와 결혼했다』이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2020년 정식으로 등단하면서 꾸준히 다양한 장·단편을 발표해오고 있으나, 첫 작품인 『나는 연쇄 살인자와 결혼했다』를 향한 애독자들의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캐릭터와 플롯을 전면 수정해 작품성을 높인 개정판을 준비했다.

『나는 연쇄 살인자와 결혼했다』는 시골에서 평온한 삶을 보내던 은퇴 피아니스트에게 어느 날 불쑥 찾아온 두 남녀가 “당신의 남편이 아이들을 연쇄적으로 죽이고 있다.”라고 고발하면서 시작된다. 헌신적인 남편의 범죄 행위를 주장하는 이들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론 그 말이 사실일 수 있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깨달은 주인공은 결국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한다.
‘1부 기억의 자리’ 1,2권과 ‘2부 심연의 뿌리’, 총 3권으로 구성된 소설은, 1부에서는 인간의 기억에 자리 잡은 트라우마가 어떻게까지 삶과 그 속에서의 관계를 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2부에서는 트라우마의 근간을 파헤쳐 모든 것의 시작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의도와 별개로 결과에 대한 책임이 가야 할 방향을 질문한다.

작가는 이렇듯 정식 등단 이전부터 인간을 완성하는 기억과 운명, 범죄에 있어서는 동기에 꾸준히 천착해왔다. 홍선주 작가의 작품을 탐독해온 독자라면 『나는 연쇄 살인자와 결혼했다』를 통해 더욱 흥미롭게 그 시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홍선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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