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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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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26.04.10 전자책 출간
  • 2009.02.2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4만 자
  • 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904910
UCI
-
세 가지 소원

작품 정보

우리의 삶을 보듬어주는 박완서의 짧은 이야기들!
한국 문단의 거장 박완서가 들려주는 이야기 모음집『세 가지 소원』. 1970년대 초에 쓴 <다이아몬드>부터 최근작 <세 가지 소원>까지 작가가 아끼는 10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았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작품들이다.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박완서 작품의 또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큰 네모와 작은 네모>는 <세 가지 소원>과 함께 최근에 쓴 이야기로, 상상력이 풍부한 슬기의 엉뚱한 그림을 통해 살아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좋은 일을 세 번 하라는 신부님의 말씀에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용구의 이야기를 그린 <세 가지 소원>은 좋은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때 저절로 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은 새 생명을 맞이하는 마음을 보여준다.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은 어려운 시절 학생들을 위해 함께 비빔밥을 해 먹었던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참된 스승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밖에도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통찰과 순수한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양장본]
작가 스스로 밝혔듯, 작가가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에 대해 갖는 애정과 자부심은 각별하다. 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그 속에 담아내고자 했던 메시지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수채화처럼 맑게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현대인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줄 것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작가

박완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31년 10월 20일
사망
2011년 1월 22일
학력
2006년 서울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경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제27회 동인문학상 본심 심사위원
토지문화재단 발기인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회원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
데뷔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나목'
수상
2011년 금관문화훈장
2006년 제16회 호암상 예술상
2001년 제1회 황순원문학상
1999년 제14회 만해문학상
1998년 보관문화훈장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1995년 제1회 한무숙문학상
1994년 제38회 현대문학상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1990년 대한민국문학상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1980년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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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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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서 선생님이 70년대부터 그동안 쓰셨던 짧지만 의미있고 아름다운, 혹은 재미있는 콩트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보석같은 책. 아이들과 함께 침대에 누워서 읽어주면 좋을만한 이야기들이다. 박완서 선생님만의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시선과 독특하고 재미있는 우리말 표현들을 즐기는 기쁨이 잔잔한 감동이었다.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아련한 기억이 자극되는 시간. “ 절판된 걸 알고 마음이 아렸던 것은, 비록 짧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 담아내고자 했던 작가의 숨은 뜻은 그 글이 나왔던 당시보다 오늘날 더 유효할 것 같은 안타까움과 자부심 때문이었습니다. ” 책 시작부분에 박완서 선생님이 적어놓으신 글에 크게 공감하며, 오늘날 요즘 사람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이런 정서를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________ “자네들이 남보다 모자라는 거야 뻔하지 않은가. 그건 자네들이 남들 다 아는 맛을 모른다는 걸세. 지금도 늦지는 않았을 걸세. 그걸 배우게나. 좀 힘이 들겠지만…….” 그들이 때늦게 맛을 배우는 모습이 우습고도 눈물겨웠습니다. “아이고 뜨거워, 아이고 뜨거워” 하면서 매운맛을 봅니다. “아이고 쓰라려, 아이고 쓰라려” 하면서 짠맛을 봅니다. “아이고 저려, 아이고 저려” 하면서 신맛을 봅니다. 맛을 배울 때까지 그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세 가지 소원 | 박완서 저 #세가지소원 #박완서 #마음산책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아이와함께읽기좋은책

    geo***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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