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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집에서 경험하는 크고 안전한 기쁨에 대하여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5,000원
전자책 정가
30%↓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1.06.21 전자책 출간
  • 2021.05.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만 자
  • 8.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1187809
UCI
-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새로운 감각의 세상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나의 집 사용 설명서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곳.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하는 곳. 매일 일어나 매일 잠드는 곳이기에 무심하게 생각했던 집에 대해 한 번쯤 낯설게 재정의하고 각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그리하여 이 책은, 집(house)이라는 공간을 물리적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서이기도, 집(home)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돌이켜보고 어떻게 감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인사이트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김규림
문구인(文具人). 문구라는 장르의 오랜 팬으로, 우연히 한 문구 회사 소개말에서 만난 ‘문구인’을 인생 단어로 삼고 있다. 물건과 자주 사랑에 빠지는 편이다. 좋아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데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송은정
에세이스트.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를 비롯한 네 권의 산문집을 집에서 썼다. 현재는 라이프스타일숍에서 에디터로 근무하며 일상에 영감을 주는 일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테이블. 인생의 크고 작은 중대사를 테이블에서 고민하고 결정한다.

봉 현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네 권의 에세이를 냈다. 새벽에 글을 쓰고 밤에 그림을 그린다. 다른 사람의 글에 그림을 더하는 직업을 가졌고, 나를 위해 글을 쓴다. 여전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서 불행과 행복이 반복되어도 일단 오늘을 산다.

이지수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 은둔형 번역가. 고요한 집에 키보드 소리만 울려 퍼지는 순간을 더없이 사랑한다.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독한 직업』,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를 썼다.

김희정
브랜딩 디렉터. 브랜딩 작업에 필요한 콘셉트를 만들고 언어적 요소들의 카피라이팅 작업을 하고 있다. 집에서는 활동적인 외향형 집순이이고 집 밖에선 느긋한 내향형 관찰자이다. 강아지와 산책하며 사계절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인 사람.

강보혜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회사 밖에서는 영상, 글, 팝업식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비건 생활’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바쁜 서울의 노동자로 살며 에너지 넘치는 반려견의 반려인, 비건지향인으로의 정체성을 잘 지켜나가보려 애쓰고 있다.

김키미
브랜더. 카카오 브런치 브랜드 마케터.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부터 나는 브랜드가 되기로 했다』를 썼다. 시간 관리에 대한 강박과 성실한 게으름 사이를 오가며 산다. 집에서는 주로 게으른 편.

신지혜
뉴그라운드 공동 대표. 여성들의 커리어 상호 성장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다. 많은 여성이 일과 건강하게 관계 맺고, 나다운 일을 지속할 수 있는 평평한 토대를 만들고 싶다. 산책과 밀크티를 좋아한다.

문희정
두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 1인 출판사 ‘문화다방’과 북스테이 ‘9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된 동네와 골목, 작고 낮은 집을 사랑하는 사람. 쓴 책으로 『낭만서촌』,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엄마 친정엄마 외할머니』 등이 있다.

임진아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지은 책으로는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가 있다. 해가 지는 시간이라는 걸 부엌에서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집에서 살고 싶다."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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