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딸에게 초점을 맞춘 책이 많지 않은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사례까지 곁들여 더욱 좋았다. 우리 딸들의 밝은 미래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내리라 믿는다.
- 가정경영연구소 소장 강학중
“요즘 평등한 대접 못 받고 자라는 딸이 어딨나요?” 항변하는 여대생들, 그러나 그들 역시 머지않아 알아챈다. 자신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존중’이 아니라 한낱 마스코트에 대한 소유권 같은 것이었음을. ‘평등’이란 ‘나다움’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자랐을 때 굳건히 자리잡는 ‘힘’이란 것을. 그 딸들이 비로소 무릎을 치며 모든 남자들, 아버지들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 나오다니! 참으로 기쁘다. 감사하다.
- 여성학자 윤양헌
많은 아버지들이 좋은 아버지가 되고자 하지만 어려움이 많다. 어떻게 해야 좋은 아버지가 되는지, 자녀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바람직하지 못한 자신들의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등에 대한 방법을 모르는 것이 그 어려움 들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자녀와 친해지는 방법,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 자신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좋은 습관을 키워주는 방법 들은 아버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아버지모임전국연합 초대회장․21세기부모교육연구소장 이 재택
딸이 처음으로 만나는 이성은 바로 아버지이다. 아버지를 통해서 딸은 남성에 대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아버지로서 남성성을 충분히 경험시켜주어야만 딸은 지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을 겸비한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숙해나갈 것이다.
-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겸 국제본부장 김성묵
딸과 재밌게 놀고 대화하고 싶은 아빠 두 사람이 딸 키우는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두 아빠의 이야기는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 모임’에서 수년간 1달에 1번씩 술잔을 기울이며 나누었던 아빠들의 고민과 해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딸만 키우는 전국의 220만 명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할 노하우가 생생한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아빠가 변해야 가족이 행복하다는 두 아빠의 딸 사랑이 사회와 가족을 평등하게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으로 성 평등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아빠는 딸들에게 사랑받게 될 것이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윤인순
아침 식탁에서 신문을 없애라! 딸과 정겹게 아침 식사를 한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아버지이다.
40대 이하라면 아버지는 바깥일을 하고 엄마는 집안일을 맡으므로 자녀교육을 엄마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요즘 아버지들은 아내와 자녀에게 좀더 자상한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자녀교육 문제도 엄마와 함께 맡으려 한다. 하지만, 자녀와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달리 자녀와의 관계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특히 아버지와 딸의 관계는 생물학적 성(性)이 달라서인지 더 서툴고 어렵게 느껴진다. 딸의 경우 아버지가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앞날이 확연이 차이 나게 달라지는데도 말이다.
세상에서 처음 만나는 이성으로서 아버지를 통해 세상을 보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딸을 위해 아버지가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아버지는 딸을 평범한 한 ‘여자’로 키울 수도 있고 훌륭한 한 ‘인간’으로 키울 수도 있다. 아버지가 나서면 딸의 인생이 바뀐다. 쉽고도 어려운 아버지와 딸의 관계, 딸에 대한 아버지의 교육법은 무엇이 해법일까?
‘딸사랑 아버지 모임’의 노하우와 두 딸을 직접 키운 아버지의 경험
두 딸을 직접 키운 저자 장경근과 남성학자로서 색다른 시각으로 딸 사랑을 외치는 정채기는 ‘딸사랑 아버지 모임’을 처음 만들었을 때부터 참여하여 딸이 이 땅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을 했다.
그런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전국의 220만 아버지들을 위하여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딸과 재미있게 놀면서 즐겁게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이 책에는 수년간 같은 처지의 아버지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으려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장경근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와 딸 사이의 관계를 진솔하게 적어 내려갔으며, 정채기는 자신의 이론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칼럼 형식으로 얘기한다. 보통의 아버지로서 딸과 있었던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면밀히 검토하여 이 글을 썼기 때문에 다른 아버지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아버지가 성공하는 딸을 만든다!
저자들이 말하는 ‘좋은 아버지’는 딸과 어떤 관계에 있는 것을 말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친구는 가르치기보다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존재다. 아버지는 딸의 어려운 일들에 대해 같이 힘들어하고 이해해주는 진짜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삶에 쫓겨 딸이 성장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어느 순간 늙어버린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지금이라도 딸과 더 나은 관계가 되기를 원한다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저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과묵하고 엄하기만 한 아버지의 모습을 벗고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사랑을 행동으로 옮겨보자.
기대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사랑을 받은 딸은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남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 있게 세상으로 나아가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