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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상세페이지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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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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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원
출간 정보
  • 2020.01.13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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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5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22499
ECN
-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작품 정보

채동번의 명나라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11회-15회
예시문
却說陳友諒驍將張定邊, 正圍攻元璋, 突被一箭射來, 正中右額, 這箭不是別人所射, 乃是元璋部下的參政常遇春。
각설진우량효장장정변 정위공원장 돌피일전사래 정중우액 저전불시별인소사 내시원장부하적참정상우춘
각설하고 진우량의 맹장인 장정변이 바로 주원장을 포위공격하려고 하여 한 화살을 발사해 오니 바로 우측 이마에 맞아 이는 별다른 사람이 발사함이 아니라 주원장의 부하인 참정 상우춘이 쏜 것이다.
當下射中定邊, 駛舟進援, 俞通海亦奮勇殺到。
당하사중정변 사주진원 유통해역분용쇄도
곧장 장정변을 맞추어 배를 빨리 몰아 구원을 하니 유통해도 또 용기를 다투어 쇄도했다.
定邊身已負創, 又見遇春諸將, 陸續到來, 沒奈何麾舟倒退。
정변신이부창 우견우춘제장 육속도래 몰내하휘주도퇴
장정변 몸이 이미 창상을 당해 또 상우춘등 여러 장수가 계속 와서 어찌할 수 없이 배를 지휘하여 거꾸로 후퇴하였다.
這江中水勢, 却也驟漲, 把元璋的坐船, 湧起水面, 乘流鼓蕩, 自在遊行。
저강중수세 각야취창 파원장적좌선 용기수면 승유고탕 자재유행
鼓蕩: 큰 파도가 이는 것
이 강안의 물기세는 갑자기 불어나 주원장이 탄 배가 수면으로 용솟음쳐 올라 흐름을 틈타 파도가 일어 저절로 흘러다녔다.
(想是韓成應死此地, 不然, 大江之水, 何驟淺驟漲耶?)
상시한성응사차지 불연 대강지수 하취천취장야
한성이 여기서 죽었으니 그렇지 않으면 큰 강물이 어찌 갑자기 얕았다가 갑자기 불어나는가?
元璋趁勢殺出, 復令俞通海、廖永忠等, 飛舸追張定邊。
원장진세쇄출 부령유통해 요영충등 비가추장정변
주원장은 세력을 틈타 쇄도해 나와 다시 유통해와 요영충등을 시켜 빨리 배를 몰아 장정변을 추격하게 했다.

작가 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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