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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상세페이지

강경애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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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전자책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출간 정보
  • 2020.11.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9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129933
ECN
-
강경애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작품 정보

강경애 수필 모음집 - 100년 전 세대공감 에세이

한국문학선집
한국인이 좋아하는 에세이

강경애(姜敬愛)
근현대문학 수필(隨筆, essay) 시리즈!

제01편. 조선여성들의 밟을 길
제02편. 양주동 군의 신춘평론(반박을 위한 반박)
제03편. 간도를 등지면서, 간도야 잘 있거라
제04편. 꽃송이 같은 첫 눈
제05편. 커다란 문제 하나
제06편. 간도의 봄
제07편. 나의 유년 시절
제08편. 원고 첫 낭독
제09편. 여름 밤 농촌의 풍경 점점
제10편. 이역의 달밤
제11편. 송년사
제12편. 간도
제13편. 표모의 마음
제14편. 두만강 예찬
제15편. 고향의 창공
제16편. 장혁주 선생에게
제17편. 어촌점묘
제18편. 봄을 맞는 우리 집 창문
제19편. 불타산 C군에게 - 그리운 고향
제20편. 기억에 남은 몽금포
제21편. 자서소전
제22편. 내가 좋아하는 솔
제23편. 약수

강경애(姜敬愛)
1906 ~ 1944년, 소설가.

황해도 출신으로 그는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1931년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재차 인기를 얻어 명성을 되찾기도 했다.

1927년에는 신간회, 근우회에 참여하였고, 1929년에는 근우회 장연군지부의 간부로 활동했다. 뒤에 간도로 옮겨 갔다가 그곳에서 사망했다.

<강경애>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습니다.
(작품 원문의 문장이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강경애(姜敬愛)
1906 ~ 1944년, 소설가.

황해도 출신으로 그는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1931년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함으로써 작가로 인정받았다. 1932년에는 간도(間島)로 이주, 잡지 북향지의 동인이 되었다. 이후 1934년 동아일보에 연재한 장편 <인간문제>가 재차 인기를 얻어 명성을 되찾기도 했다.

대표 작품
<인간문제>
<지하촌>
<부자>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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