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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여행 중이었다 상세페이지

그러니까, 나는 여행 중이었다

스물 여행 중, 마흔 육아 중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출간 정보
  • 2025.12.2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2만 자
  • 3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122146
UCI
-
그러니까, 나는 여행 중이었다

작품 정보

"마흔의 나를 잃어가던 날, 스물의 여행이 손을 내밀었다."
독박육아 3년 차. 경력은 단절됐고, 친구들과는 멀어졌고, 거울 속 내 얼굴조차 낯설었습니다.
어느 날, 책장에서 낡은 엽서 한 장이 떨어졌습니다. 20년 전, 20대의 내가 40개국을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
그때의 나는 단단했고 자유로웠습니다. 그 기억들이 지금,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던 나를 일으켜 세웁니다.

"엄마가 되면서 내가 사라졌습니다."
직장인이던 나, 친구를 만나던 나, 꿈꾸던 나.
모든 게 멈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20년 전 여행지에서 배운 것들이 지금, 다시 나를 찾아가는 길을 비춰줍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경력단절로 '나'를 잃어버린 분
-육아 속에서 세상과 단절된 기분을 느끼는 분
-변한 관계와 일상에서 혼란스러운 분
-꿈을 포기했다고 느끼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
-'엄마' 외에 나를 설명할 단어를 찾지 못하는 분

[ 책 속에서 ] 6개의 장, 33편의 이야기
"증명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여전히 나를 찾아가는 여행 중이다."
- 나는 누구인가, 모로코
"혼자는 외로움이 아니다. 나를 채우는 시간이다."
- 혼자여도 괜찮다, 브라질
"병원 가는 길은 끝나지 않는다. 하지만 매일 걷다 보면 길이 익숙해진다. 그 익숙함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 또 병원이다, 라오스
"파벨라에서 배운 것. 가진 게 적어도, 오늘은 산다."
- 맨발로도 공을 찬다, 브라질
"무너지는 순간은 찰나, 서 있는 시간이 훨씬 길다."
- 추적 관찰이라는 단어, 아르헨티나
"배움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는 여전히, 철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 천천히 걷는 길, 독일

[그러니까, 나는 여행 중이었다]
20대 여행과 40대 육아를 엮어낸 시간 여행 에세이!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나를 잃는 게 아니라, 더 많은 나를 발견하는 여정이라는 것을.
경력이 단절된 시간도, 관계가 변한 시간도, 모두 나의 여행이었다는 것을.
당신 안에도 이미 답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당신도 지금 여행 중입니다.

작가 소개

20년 동안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해온 작가다. 공중파와 종편에서 방송작가로 일했고, 정부 부처에서 홍보 전문가이자 여행 작가로 활동했다.
방송국 스튜디오와 회의실, 그리고 낯선 나라의 골목에서 사람의 말을 듣고, 이야기를 구조로 만드는 일을 해왔다.
배낭 하나로 40개국 이상을 여행하며 사람과 장소가 남기는 감정과 흔적을 기록했다. 여행은 오래된 취재 방식이자 글쓰기의 출발점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여행 중이었다]는 오랫동안 타인의 이야기를 기록해온 작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에세이다.
이 책은 여행의 기록이 아니라, 삶을 다시 읽어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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