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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 상세페이지

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5,900원
판매가
15,900원
출간 정보
  • 2026.03.0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6만 자
  •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366138
UCI
-
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

작품 정보

시간을 차지하려는 자들.
보은의 천년고찰 법주사 팔상전, 그 아래 봉인된 시간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던 과거를 뒤로 한 채 서울의 한 보안업체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도윤. 그러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중심으로 끌어당긴다.
1,400년 동안 속리산 법주사에 봉인되어 있던 ‘시간의 균형점’.
그 힘을 차지하려는 비밀 조직 ‘천음교’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도윤은 시간을 지키기 위한 전쟁에 발을 들인다.
보은군청, 법주사, 정이품송. 익숙한 한국의 공간은 더 이상 평범한 장소가 아니다.
시간이 다른 방식으로 흐르는 땅에서, 도윤은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경계에서 싸운다.
한국의 실제 명소와 전설, 신비로운 시간 판타지가 어우러진 장대한 서사.

가장 한국적인 시공간 판타지, 『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

작가 소개

김현수는 지역과 역사, 그리고 그 땅에 남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이야기꾼이다.
실제 한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배경으로, 판타지와 현대 스릴러를 결합한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익숙한 공간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한 발짝만 더 들어가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시간과 선택의 층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김현수는 그 경계에서 현실과 비일상을 연결하는 서사를 만들어낸다.
『보내지 못한 마지막 편지』는 그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한국형 판타지’의 첫 번째 결실이다.
이 작품을 통해 그는 독자에게 “우리가 발 딛고 사는 땅이 곧 모험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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