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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같은 천국과 지옥의 실상 체험기 상세페이지

소설 같은 천국과 지옥의 실상 체험기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5.06.1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7만 자
  • 2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0896343
ECN
-
소설 같은 천국과 지옥의 실상 체험기

작품 정보

현대교회의 유명한 신학자들 가운데에는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자들도 있다.
그러한 자들은 일부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부류로서 그들 자신이 죽게 되면 삶의 종말이 돼 공기처럼 산화되는 것일 뿐, 영혼(靈魂)도 없다고 말하는 자들도 있고 또한,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부정하고 있는데, 그러한 신학자들은 오직 육신의 양식을 위한 하나의 직업인으로서 일할 뿐인 자들이다.

그러나 인간 모두는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심장이 멈추고 호흡이 끊어지게 된 후에는 육체와 영혼이 완전히 분리돼서 육체는 흙속에 묻히거나 화장장에서의 한줌의 재를 남기게 될 뿐이다. 그러나 사람의 영혼은 우리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계(靈界)에 들어가서도 지구촌에서의 우리 육신과 똑같은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게 되는데, 심지어는 스웨덴보리와 그 곳, 영계에서 만나 이야기를 했던 사람(靈)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그 곳이 지구가 아닌 영들의 세계라고 하는 말에 대해서 얼마기간 동안은 믿지를 못하다가 후에는 깨달아서 알게 된 후로부터는 이곳은 지구가 아니고 영계(靈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확실하게 믿지 못하는 우리 개신교계의 지도자들이 많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고백하자면, 목사인 나 자신도 천국과 지옥이라는 영계(靈界)에 대해서, 나의 이 육신의 눈으로 아직까지도 확인한 바가 없었기 때문에 희미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저들의 생각을 이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러나 이제는 본서를 몇 번 정도 정독하는 과정에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성령님께서 올바로 깨닫게 해 주실 것을 확신하는 마음에서 본서를 가상적 소설의 형식으로 제목을 삼아서 집필하게 됐다.
그러므로 독자 여러분들이 읽어본 후에 소설로 인식을 하거나, 아니면 천국과 지옥의 실상으로 인정하는 것은 독자들 여러분 각자의 자유의지에 맡기고 싶다.

본서의 필자는 1688년~1772년까지 84년을 이 땅에서 살았던, 스웨덴보리(스웨덴:출생)의 생애 중(미혼자였음) 27년 동안을 육신의 몸은 그의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그 분의 속사람(靈魂)은 우리 주님의 어떠하신 섭리가운데 부르심을 받게 돼서 영계(靈界)를 왕래하면서 집필했던 “원 저자”:스웨덴보리의 천계비의, 영계일기, 순정 기독교등의 몇 권의 책에서 발췌한 일부의 글로서 그 중에 중요한 것이라면 “마틴 루터와 멜랑히톤의 믿음교리와 쟝 칼뱅”이 그곳에서 겪고 있는 실상에 대해서도 스웨덴보리는 그들과 직접 대화를 했다는 내용의 일부분과 천사들이 살고 있는 낙원과 천국의 환희와 지옥에서의 사람(靈)들은 어떠한 고통을 당하고 있는가의 부분에 대하여 아직도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참된 기쁨의 소망과 경각심을 주기위한 내용을 필자가 재편집을 했으나 그의 저서에 관한 것의 모든 것을 주요내용으로 해서 집필을 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본서를 집필한 필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한 보수교단에 소속된 은퇴목사로서 칼뱅의 예정교리는 요한복음 3:16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거스르는 잘못된 교리이며 마르틴 루터의 오직 믿음만의 교리를 강조해 왔던 로마서 1:17의 말씀의 잘못된 교리가 마태복음 7:15 이하의 주님의 말씀을 완전히 왜곡하는 교리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계(靈界)에서 스웨덴보리와 그들(루터, 멜랑히톤, 칼뱅)과의 대화를 했던 내용을 통해서 필자는 그들의 교리에 얼마나 많은 비성경적인 문제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올바로 이해하게 됐는데,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교리를 올바로 깨닫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작가

윤성원
경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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