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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공부가 된다 상세페이지

저절로 공부가 된다

작심삼일 의지력을 극복하는 획기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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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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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출간 정보
  • 2016.07.2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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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5만 자
  • 5.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2707208
ECN
-
저절로 공부가 된다

작품 정보

하위 10% 성적을 상위 1%로 끌어올린 문제아의 고백
“1등은 노력하지 않는다!”


당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건, ‘노력이 부족해서’나 ‘의지력이 약해서’가 아니다! 우리의 행동 중 95%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독하게 마음을 먹은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행시키지 못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퇴학 직전 문제아로서 하위 10% 성적을 상위 10%로 끌어올려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케임브리지 대학원에까지 합격한 인생 역전의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이 ‘저절로 노력하게 되는 시스템’을 마련한 덕분이라고 밝힌다.
저자는 자신이 실제 체험해 결과를 검증한 방법에 케임브리지에서 전공한 심리학의 이론적 근거를 더해, 노력을 쉽게 실천하고 끝까지 지속하게 만드는 의식 개혁의 기술을 이 책에 담았다.

해야 하는 건 안다. 능력도 있고, 계획도 완벽하다! 그런데…
“좀처럼 노력이 되지 않는다면?”
케임브리지 심리학에서 찾은 노력 자동화시스템


누구에게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고, 되고 싶은 이상형이 있다. 그런데 왜 이 꿈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는 걸까? 이럴 때 사람들은 말한다. “노력이 부족해서야. 좀 더 열심히 해봐!” 정말 그럴까? 사실 당신이 이에 동의하여 노력하기 위해 더욱 애를 쓴다고 해도 그 노력은 십중팔구 작심삼일에 그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더 노력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의식 뒤편에 숨어 있던 ‘사실은 하고 싶지 않다’라는 본심이 깨어나 저항하며, ‘꼭 해야만 해’라는 압박감이 당신의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쓰카모토 료는 학창시절 불량학생들과 어울려 노느라 공부라는 걸 해본 적이 없었다. 우연히 큰 싸움에 휘말리면서 정학 처분을 받아 집에서 근신하게 된 그는 ‘더 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라는 생각에 자신을 바꾸기로 했다. 그가 세운 첫 번째 목표는 상위 10% 성적으로만 갈 수 있는 도시샤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고3 봄 모의고사에서 받은 성적이 하위 10%에 해당하는데 말이다. 10개월의 노력 끝에 그는 도시샤 대학교 경제학부에 당당히 입학했고. 졸업 후에는 다시 케임브리지 대학원 심리학과를 목표로 준비해 그 꿈까지 이뤄냈다.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는 비범한 천재였던 걸까? 아님 남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엄청난 노력을 했던 것일까?
쓰카모토 료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노력을 싫어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학습된 무기력’으로 인해 조만간 그치고 말 노력을 억지로 하는 대신, 무의식적으로 공부하게 만드는 습관을 길렀다. 이른바 ‘저절로 노력이 지속되는 시스템’이 성공의 핵심인 것이다. 그는 결과로 효과가 입증된 자신의 체험 사례에,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전공한 심리학 이론을 더해 《저절로 공부가 된다》를 집필했다. 책에는 노력이 당연해지는 7가지 장치와 공부를 습관화하는 9가지 기술은 물론, 단기간에 성과를 달성하는 효율적 학습법과 독학 방법까지 담겼다.

“공부는 머리가 아닌,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실행으로 이어지는 의식 개혁의 기술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타고나게 머리가 좋아야 하는 걸까? 이미 성공한 누군가가 실천했다는 기발한 학습법을 따라 하면 되는 걸까? 아무리 남들보다 IQ가 높고 효과 좋은 학습법을 알고 있다 해도 실제로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2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 공부해야 한다. 둘째,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첫 번째는 어렵지 않게 시도하지만, 두 번째를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이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다!” 원하는 성적을 거둘 때까지 공부를 계속하지 않는다면, 즉 노력을 지속시킬 수 없다면 당연히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 뇌과학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행동 중 95%는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며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은 5%에 불과하다고 한다. 의식의 영역에 속하는 ‘의지력’은 실제로 우리 행동의 5%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의지력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노력을 95%에 해당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만들어야 한다. 무언가가 몸에 배어 저절로 하게 되는 것, 바로 ‘습관화’해야 하는 것이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은 준비편으로서, 자신에게 의욕을 불어넣는 마음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준다. 2장은 규칙편으로, 노력을 자동화하기 위해 먼저 알아두어야 할 필수 법칙, 3장은 기술편으로, 노력을 저절로 지속시키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테크닉과 노하우를 소개한다. 4장은 효율편으로, 단기간에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효율적인 노력술을, 5장은 도전편으로, 독학으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는 비결을 담았다.

인간의 특성을 역으로 이용한 최고의 학습법

무조건적인 열정을 강요하면서 실패의 원인을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는 사회에서, 가망성 없는 불량학생으로 낙인 찍혔던 스카모토 료.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건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었다.
“인간에게는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으로 바꿀 수 없는 주변 환경과 다른 사람들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대신 자신의 삶을 바꾸기로 했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 의지로 지속시킬 수 없는 노력을 하는 대신 노력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귀국한 이후, 그다음 목표였던 영어 회화 전문 아카데미를 설립한 그는 수강생들에게 ‘인생을 바꾸는 공부법’을 가르치고 있다. 케임브리지에서 전공한 심리학과 자신의 학습 경험을 접목시킨 지도법이 주목받게 되면서 국내외로부터 지도 의뢰가 쇄도하기 시작했고, 학생부터 사회인에 이르기까지 수백 명의 일본인을 케임브리지 대학, 런던 대학을 비롯한 해외 유수의 대학과 대학원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저절로 노력하게 만드는, 저절로 공부가 되는 이 방식을 삶에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자신의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 학창 시절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얼굴 곳곳에 주렁주렁 피어싱을 하고 다니며 법원과 경찰서를 들락날락했던 저자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일단 도전해보라고!

<책속으로 추가>

혼잣말을 사용하는 ‘자기대화self-talk’도 좋은 방법이다. 장애물에 직면하거나 의욕이 좀처럼 생기지 않으면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왜 이럴까’가 아니라 ‘이 순간을 극복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와 같이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질문을 던지면 시야가 완전히 달라진다. 여기에 더해 ‘편하게 하자’, ‘의욕이 떨어지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 ‘이 정도는 문제없어’처럼 밝고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들려주라. 마음속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노트에 적어보자. ‘이 순간을 극복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 →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된다→ 내일의 동기 부여로 이어진다’ 등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까지 적는다. ‘1주일 동안 계속하면 어떻게 될까’ ‘교재 한 권을 다 끝내면 어떻게 될까’ 이런 식으로 써내려가는 사이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된다.
_ 3장 노력이 저절로 지속되는 기술_08 나를 일깨우는 의식을 만들어라 중에서

원래 사람은 선택지가 많을수록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평소 싫어 하던 것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가능한 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지속할 수 있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은 사람이라면 우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고 돌파구로 삼을 수 있을 만한 대상에 에너지를 투자하라. 노력은 안간힘을 써서라도 그것을 지속하려 하는 의지의 힘이 아니라, 이 정도라면 가능하겠다는 실제적인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_ 4장 단기간에 케임브리지에 합격하다_01 편해지고 싶다면 버려라 중에서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싶을 때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암기다. 암기는 지루하고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넘겨보거나 전철로 이동하는 시간에 게임처럼 하는 등 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를 처음 공부할 때는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하게 마련이다. 이때 의미를 유추할 실마리를 찾을 수 없어서 좀처럼 이해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암기부터 시작하면 돌파구가 될 수 있다.
_ 4장 단기간에 케임브리지에 합격하다_03 막막할 때는 우선 암기하라 중에서

아무리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뇌는 한 번 공부하고 끝낸 것은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아무리 완벽하게 해냈다고 생각해도 뇌가 그것을 전부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완벽한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공부를 할 때도 80%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매번 100점을 노릴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이든 80% 수준으로 해내려고 하면 기분 좋은 속도감을 즐길 수 있지만, 마지막 20%까지 완벽하게 채우려고 하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완벽주의자는 일의 효율의 떨어지며, 오히려 조금 엉성해도 신경 쓰지 않는 대신 일처리가 빠른 사람 쪽이 쉽게 성과를 올리는 경향이 있다.
_ 5장 독학으로도 세계 톱이 될 수 있다_02 공부할 때는 완벽을 포기하라 중에서

이 책에서는 최종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 노력하라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노력 과정에서 실행에 옮기는 기회를 많이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도 했다. 이는 최종 목표가 실행 자체이며, 실행을 반복함으로써 ‘양질전환良質轉換’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양질전환이란 많은 양의 과제를 소화해냄으로써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뜻한다. 충분한 양의 과제를 소화함으로써 질이 향상되는 현상은 노력의 방향성만 잘못되지 않았다면 어떤 일에서든 나타난다. 노력을 할 때 너무 열심히 하기보다는 허술하게, 편하게, 즐겁게 하는 편이 좋은 이유도 그 때문이다. 편하고 즐거운 방법을 사용해서 일단 노력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_ 5장 독학으로도 세계 톱이 될 수 있다_03 양질전환을 노려라 중에서

작가

쓰카모토 료
학력
케임브리지 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석사
도시샤 대학교 경제학부 학사
경력
지엘 아카데미아 설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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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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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 하기 전에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읽으면 좋을 책. 집중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서 유용.

    yoo***
    2018.11.27
  • 일본 특유의 간결한 정리법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헌데 이전에 나온 도서와의 차의가 느껴지질 않네요. 지금까지 나온 학습관련 도서의 정리본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jju***
    2018.08.20
  • 일본의 실용서나 계발서들은 잘 편집과 정리가 되어 각 챕터마다 포인트나 그림같은 걸로 정리해주곤 한다. 이 책도 그렇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새롭게 특별한 비기나 방법보다는 기존의 여러 방법들을 잘 정리해 놓은 쪽에 가까운 편 같다.

    kbo***
    2016.09.30
  • 안타깝지만, 이 책을 다 읽어도 저절로 공부가 되지는 않았다. 대신 어떻게 하면 저절로 공부가 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책 내용에는 쉬운 일을 먼저 할것, 계획을 세분화 할 것, 당근을 준비해 둘 것 처럼 당연한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원래 당연한 것 일수록 더욱 어려운 법.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저절로 계획표를 수정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znr***
    2016.09.20
  • 일본 특유의 자기 계발서들이 가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좀더 공부에 대한 방향성과 마음가짐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집중해야 할 것인가 무엇을 포기해야 할것인가... 다시 한번 저도 공부를 하는 것에 있어서의 마음을 잡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mar***
    201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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