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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상세페이지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08.08.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6만 자
  •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작품 정보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는 요한나 스피리가 쓴 대표적인 명작동화입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스위스의 작은 마을 마이엔펠트에는 알프스 산맥을 향해 좁은 길이 구불구불하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푸른 초원을 지나 산 속으로 접어들자, 마을까지 한눈에 바라다보이고 풀과 나무의 싱그러운 내음이 풍겼습니다. 좁다란 길은 오를수록 점점 험했습니다.
그 좁은 비탈길을 다섯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아가씨의 손을 잡고 오르고 있었습니다. 6월의 무더운 햇볕이 내리쬐는데도 여자 아이는 한겨울처럼 옷을 잔뜩 껴입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두꺼운 숄까지 두르고 있었습니다.
한 시간쯤 지나 알름 중턱에 있는 조그마한 '델프리'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 마을은 바로 그 아가씨가 태어난 마을이어서, 마을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러나 서둘러 가던 아가씨는 간단히 인사만을 하고는 지나쳐 갔습니다.
"데테, 잠깐 기다려 같이 가자. 나도 산에 가려던 참이었어."
창문으로 내다본 젊은 아주머니가 아가씨를 불러 세웠습니다. 아가씨가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자 어린 여자 아이는 쥐었던 손을 놓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벌써 지쳤니 하이디?"
"아니오, 너무 더워서."
"이제 다 왔어, 힘을 내!"
-본문 중에서-

리뷰

4.3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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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여년전에 읽은 고전인데 나이가 든 지금 읽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ppo***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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