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근혁 서울교육방송 명리학교육위원장 임명에 대한 뉴스기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명리학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근혁 영남대 명리학 연구소장을 임명한다. 현재 교육 트렌드는 진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 학생중심 재능과 흥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성이 특출난 학생이 대우받던 시대는 지났고, 지금은 자신의 재능을 발굴하고, 흥미에 맞는 학과를 진학하는 교육시스템이 마련되었다. 결국,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시대가 열렸다. 근혁 영남대 명리학 연구소장은 대구공업대학교 외래교수로도 활동하면서, 동양철학을 통한 성격심리분석을 강연하고, 청소년들을 위해서 자신이 자신을 파악하고, 성격의 결함과 모순을 고치는 심리치료법을 재능기부로 봉사해왔다.
근혁 위원장은 “사주명리학이란 나의 내면과 성향, 상대방의 내면과 성향을 이해, 분석해봄으로서 인간관계의 흐름을 이해해 나가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심리학적 도구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며 성향을 통한 자신과 상대방의 장, 단점을 가려내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장단점을 분석하는데 있어 장점은 잠재역량으로 살려 나가고 단점은 후천적으로 조금씩 보완해 나가는데 쓰여진다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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