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벤트 안내
- -이벤트 기간 : 2026-01-26(월) ~ 2026-02-08(일)
- -참여 방법 : 이벤트 기간 내 하단 댓글창에 2026년 첫 책과 선정 이유를 작성해 주시면 정상 참여됩니다. (150명 추첨)
- -포인트 증정일 : 2026-02-10(화) 17시
- -포인트 유효기간 : 지급일로부터 14일
- -동일 IP(ID) 에서 댓글 작성 시, IP(ID)당 1건만 선정됩니다.
-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할 경우 이후 리디에서 진행하는 모든 이벤트의 당첨 대상에서 제외되며, 리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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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
저는 올해 첫 책으로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읽었어요! 완독하고 나니 2026년을 잘 살아볼 기운이 나더라구요. 올해도 선의의 순환을 위해 주위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보려고 해요. 치실도 하고, 계단도 오르내리고요!
2026.01.26
for***
올해의 첫 책으로, 오랜 기억이 깃든 《퇴마록》을 선택했습니다. 책장을 넘기자마자 90년대 그 시절, 밤을 새워가며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던 뜨거운 감성이 고스란히 되살아났습니다. 활자 속에 박제되어 있던 추억들과 다시 마주하니, 마치 오래된 친구를 우연히 만난 듯 반가움과 묘한 설렘, 그리고 지나간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교차하더군요. 흥미로운 건 텍스트는 예전과 토시 하나 다르지 않은데, 읽어 내려가는 제 마음의 결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그땐 보이지 않던 인물들의 고뇌가 깊이 있게 읽히고,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미묘하게 변한 것을 느끼며 세월의 흐름 속에 저 또한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되었음을, 그리고 그만큼 내면이 깊어졌음을 실감했습니다.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대화하는 듯한, 참으로 특별한 독서였습니다.
2026.01.26
gov***
올해의 첫 책으로 <나의 돈키호테>를 읽었습니다. 김호연 작가의 소설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선택하게 된 책인데, 읽는 내내 현실에 발붙이고 있으면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 신념을 지켜나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 공감되는 이야기였고,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에서 조금 비껴난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가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새해의 첫 독서로, 나 역시 나만의 속도와 방향을 믿어도 괜찮겠다는 위로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2026.01.26
jum***
올해 첫 책으로 <내면소통 명상수업>을 읽는 중입니다. 심신 다스리기를 기본으로 하고 한해를 시작하고 싶네요
2026.01.26
nex***
올해 첫 번째 책은 손자병법
2026.01.26
cie***
올해의 첫 책으로 <명상록>을 읽었습니다. 마음이 복잡할 때 읽으면 평온해지는 책이에요.
2026.01.26
mri***
올해의 첫 책으로 박혜령 저자의 <진돗개 두 마리와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습니다>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마음이 복잡해 가볍게 기분 전환이 될 만한 책을 찾다가 선택했는데요. 앞 페이지에 나오는 삽화 몇 장만 봤는데도 어떤 내용의 글인지 한눈에 보여 마음이 포근해지더군요.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네덜란드 사람들을 보면서 왜 네덜란드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중 하나인지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네덜란드에서는 행복이라는 게 아주 특별한 어떤 것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운동이나 봉사 활동을 즐기는 일상의 모습에서 그 이유를 찾는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특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쿨한 태도가 부럽더라고요. ‘잘 사는 것’보다 ‘즐겁게 사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는 그들의 마인드를 저도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힐링이 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정말 좋았는데요. 그 밖에 반려견이나 저자의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울컥하기도 하며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제 몇 페이지 안 남았는데 아까워서 자꾸 읽는 속도를 늦추게 되네요. 비슷한 분위기의 책을 또 찾아봐야겠습니다. 최근 날씨가 몹시 추워서인지 이렇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이 더 끌리는 것 같아요.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 따스해지는 느낌이네요.
2026.01.26
xfr***
올해의 첫 책으로 <인간사화>를 읽었습니다. 타문화권의 문학적 정수를 이해하고자 노력해봅니다.
2026.01.26
mal***
<고통 구경하는 사회> 나의 연대가 당사자성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것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 스스로의 무의식적인 선민의식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 요즘 같은 사회에서 어떤 태도로 정보와 언론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2026.01.26
jkh***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원작을 올해 처음 읽기도 했고, 유쾌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정합니다.
2026.01.26
gab***
올해의 첫 책으로 <두 개의 집>을 읽었어요. 영화 ‘이사’를 즐겁게 봐서 원작이 궁금했습니다.
2026.01.26
cli***
올해의 첫 책으로 <열정>을 읽었어요 깨달음을 많이 주는 책이라서 주기적으로 찾아 읽습니다
2026.01.26
cho***
올해의 첫 책으로 <오직 네 죽음만이 나를>을 읽었어요. 맠다때 구매한 책들 읽는중이라 읽게 됐습니다. 아아 그들은 엄청난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총 10권으로 적지않은 분량이지만 주말 이틀간 욕창 생기지 않게 몸을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술술술 읽었습니다. 저는 메인커플보다 서브커플이 더 맛도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2026.01.26
wjd***
올해의 첫 책으로 <혼모노>를 읽었어요! 일반책 분야에서 1위의 자리를 계속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간나면 읽어봐야지 했던 것이 1월까지 끌고 왔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묘하게 (개인적으로) 일색이 짙다고 해야하나?( 근데 뭐 이건 제 예상대로 일본어가 맞았던) 그래서 그닥 손이 안갔지만 읽어보니 도파민 터지네요. 그리고 책 제목처럼 ’진짜‘는 무엇인지 되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같아서 추천합니다. 저는 가볍지 않은 책을 참 좋아하는데 혼모노는 정확하게 책이 물어보는 질문에 독자가 스스로 답을 생각하고 찾게 하는 점이 좋았어요.
2026.01.26
hah***
2026 올해를 시작하면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라는 책을 처음 읽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였는데 선뜻 못 열어보다가 새해가 시작되고나서야 용기내어 한장한장 넘겨보게되었네요. 이번달이 다 가기전에 완독해보려구 합니다. 올해는 맘에 담아두었던 책들을 손수 경험하는 값진 한해가 되길 바라며..!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