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로맨스 소설

"미란아, 잘 들어. 넌 나 없이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하지? 난 너 없이 굳이 살 생각이 없어." 미란C와 안드레의 신혼, <일탈 1995> 외전!

"나랑 엮이면 후회한다고 했을 텐데. 어떡하냐, 발 빼기엔 이미 늦었는데." 능글다정남X직진유혹녀의 오싹 로맨스 <귀문(鬼門)> 출간!

2024 리디 어워즈 신인상 수상작, 외전 출간! 죽음만을 기다린 날, 그가 나타났다. 밥도 챙겨주고 공과금도 내주는 다정한 아저씨가. "안 뒈져서 고맙다? 네 빚, 내가 다 샀거든."

명불허전, '음란한' 시리즈가 돌아왔다! 300억짜리 결혼을 해야만 하는 여주와 여주와 처음 해야만 하는 남주의 유쾌발랄로맨스! 지금 <음란한 정략결혼>에서 만나보세요💐

"그만하자고? 이제 나를 좋아하지 않아?" 헤어지고 나서야 마음을 깨닫게 된 남주가 후회하면서 달려드는 걸 보고싶다면?

"꼬시기는 쉬우니까, 청혼 받는 걸로 할까?" 도파민에 미쳐 시작한 맞선 내기, 인간 로봇 남주에게 잘못 걸렸다! "우리가 뭘 했는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맞선 내기의 승자는?!

<어퍼 사이드> 외전이 매운맛으로 돌아왔다! “원하는대로 한번 놀아 볼까? 서로 다른 사람 끼고?” 완벽하게 길들여진 줄 알았던 개XX 도련님, 재조련이 당장 필요합니다!

피와 총성이 가득한 도시, 마피아의 천국 헤이븐. 서로에게 겨누는… 총구? 또는 순애? "사랑했어. 솔직히 말하면 죽이진 않을게."

"나 왜 좋아했었어요? 잘해서? 잘생겨서?" 헤어진 지 3년, 기억을 잃은 전남친이 나타났다! 너티섹시능글남X무심차분녀의 상처 극복 재회기 <유휴시간> 외전 지금 확인하세요 →

[2024 리디 어워즈 최우수 작품] 잡초도 누군가에겐 난초가 될 수 있나요?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는 불쌍한 놈, 강의태. 나는 그의 앞에서 공주, 꽃, 천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