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언어의 온도 상세페이지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 관심 12
소장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출간 정보
  • 2017.01.18 전자책 출간
  • 2016.08.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2만 자
  • 1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5522132
ECN
-
언어의 온도

작품 정보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독자 스스로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

작가

이기주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성균관대학교 학사
경력
서울경제신문 기자
헤럴드경제신문 기자
교보문고 북멘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보편의 단어 (이기주)
  • 말의 품격 (이기주)
  • 언어의 온도 (이기주)
  • 기자유감 (이기주)

리뷰

3.9

구매자 별점
41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환불하고싶어요... 너무 얘기가 유치하고 초등학생수준인 애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읽고싶은 흥미가 떨어져요ㅠ

    dam***
    2021.05.18
  • 환불하고싶어요.. 그냥 경험의폭이 되게 좁다고 느껴졌고 버스나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주워들은 얘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게 공감을 이끌지 못했어요

    you***
    2020.08.12
  • 조금은 유치하고 식상한 점들이 있지만 그래도 나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기에는 괜찮았던 책이었던거같습니다. 책을 읽었을때 짧은 문장하나라도 내 인상에 깊었다면 그건 나름대로 좋은책인것같다라고 생각하며...

    suy***
    2020.04.15
  • 최악이다 진짜..ㅋ 말의 품격은 괜찮게 읽었는데 이건 뭐 ........ㅋ 애들 일기장 수준입니까..대박 ㅎ 정말 제목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지있네요, 거지같은 물건이 와도 판매자한테 미안해서 별 한 개를 준 적이 없었는데..이건 정말 어지간해야져

    eun***
    2020.03.18
  • 공감되기도 하고 아닐때도 있어ㅛ

    sun***
    2019.07.30
  • 경제기레기, 이명박 연설문작성가 , 자유선진당 비례대표후보... 안그래도 작위적인 감성뽑아내기가 거슬렸는데.. 설마 이런 삶을 살아왔다니.. 아, 환불받고 싶어. 참 뒤통수도 많이 맞는 세상이다.

    swu***
    2019.06.19
  • 출판된 순서와는 다르게 ‘말의 품격’을 먼저 읽고 ‘언어의 온도’를 읽었다. 이 책은 뒤늦게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입소문을 타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말의 품격’을 읽은 사람들이 그 여운에 이기주 작가의 다른 책을 찾아서 읽은 것이 아닌가 싶다. 내 경우에는 ’말의 품격’을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언어의 온도’는 그냥 가벼운 에세이로 ‘말의 품격’과는 결이 다르다. 이 책은 딱히 어떤 순서도 없고 언어에 국한된 것도 아닌 작가 본인의 경험담과 생각을 짧은 이야기들로 엮은 흔한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따듯한 톤으로 글을 적었다는 생각에 제목이 ‘언어의 온도’인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 곳이나 펼쳐서 하나씩 읽어나가도 좋을 것이다. 다만, 다 읽고 나서 알았는데 이기주 작가가 이명박 대통령실 연설기록 비서관실에서 스피치 라이터를 했었다는 것은 좀 의외였다.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398015

    pro***
    2019.01.04
  • 영어단어의 어원에 관심있는 사람의 그냥 저냥 세상 관찰 일기.

    mus***
    2018.09.06
  • 유머는 라틴어 우메레umere에서 유래했다. 물속에서 움직이는 유연한 성질을 지닌 물체를 지칭한다. 그래서일까. 적당한 유머는 삶의 경직성을 유연성으로 전환하고 획일성을 창의성으로 바꿔 놓기도 한다.참, ‘우메레’와 심형래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공상과학 코믹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인 ‘우뢰매’를 혼동하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설마.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저

    dld***
    2018.08.06
  • 오랜만에 쭉 책을 읽어본 것 같아요. 나와 내 주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렵지않지만 눈과 마음으로 읽게 되었던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하듯 아름다운 시선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행갈 때 읽음 딱 일 것 같네요.

    com***
    2018.06.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에세이 베스트더보기

  • 단 한 번의 삶 (김영하)
  • 개정판 | 쓸 만한 인간 (박정민)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1 (엄유진)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아무튼, 여름 (김신회)
  • 인생 녹음 중 (인생 녹음 중 부부)
  • 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2 (엄유진)
  • 너무 오래 오타쿠로 살아서 (쑨디)
  • 사랑의 기술(5판) (에리히 프롬, 황문수)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 개정판 | 여행의 이유 (김영하)
  •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류라이)
  •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 (고선경)
  • 다시 만날 세계에서 (강유정, 김후주)
  •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 (김달)
  • 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정혜윤)
  • 사물의 뒷모습 (안규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