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7.03.01 전자책 출간
- 2017.02.2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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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8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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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95998623
UCI
-
교회의 분열에 맞서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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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찢어지는 고통도 없이 서로를 배제할 수 있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일 수 있을까? 교회에 불순함이 있을텐데, 어디까지 하나의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로 여길 수 있을까? 교회의 보편성을 보존하면서, 동시에 온전히 진리의 성격을 지킬 수 있을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에서 종교개혁자들의 업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며,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회의 현실에 주목할 때 개혁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진리의 수호를 위해서’, ‘교회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시행된 여러 개혁들은 거의 항상 그리스도의 몸의 분열을 수반하였다.
진리를 지키는 것과 교회의 연합을 지키는 것. 이 둘을 동시에 지켜내는 것은 어려워 보일 수는 있지만, 둘 중 하나도 결코 가볍게 여길 수는 없다. 그러나 교회의 일치와 보편성은 오랫동안 그 중요성이 인지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교회 일치 운동이 분열의 명분으로 자리 잡고 있기까지 하다. 일치가 상실된 오늘날에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형제로 여기려 하지 않는다.
신학교 과정에서조차 보편성(공교회성)에 대한 교육이 도외시되는 현실에서, 기독교와 교회의 보편성에 대한 바빙크의 메시지는 100년이 지난 지금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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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찢어지는 고통도 없이 서로를 배제할 수 있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일 수 있을까? 교회에 불순함이 있을텐데, 어디까지 하나의 참된 그리스도의 교회로 여길 수 있을까? 교회의 보편성을 보존하면서, 동시에 온전히 진리의 성격을 지킬 수 있을까?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여기저기에서 종교개혁자들의 업적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며,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회의 현실에 주목할 때 개혁의 필요성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진리의 수호를 위해서’, ‘교회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라는 명분하에 시행된 여러 개혁들은 거의 항상 그리스도의 몸의 분열을 수반하였다.
진리를 지키는 것과 교회의 연합을 지키는 것. 이 둘을 동시에 지켜내는 것은 어려워 보일 수는 있지만, 둘 중 하나도 결코 가볍게 여길 수는 없다. 그러나 교회의 일치와 보편성은 오랫동안 그 중요성이 인지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이러니하게도 교회 일치 운동이 분열의 명분으로 자리 잡고 있기까지 하다. 일치가 상실된 오늘날에는 더 이상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형제로 여기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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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주 짧은 헤르만 바빙크의 교회의 통전성, 보편성에 대한 기고지만 사분오열되어있는 우리 현대교회가 매우 심각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100여년 전에 화란 교회가 고민했던 신학적 내용을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지금의 정치, 사회 윤리적 측면을 깊이 상고하며 다시 재정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mos***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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