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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리기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납작 엎드리기

위기를 기쁨으로 바꾸는 가장 지혜로운 선택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납작 엎드리기작품 소개

<납작 엎드리기> "기독교는 기도 교다"

위기 때 다시 살아나는 비결은
납작 엎드리는 것 밖에 없다


강준민, 권성수, 송태근, 이동원, 이찬수, 최병락 목사 강력 추천
목회자가 사랑하는 목사의 기도 안내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이다. 우주 여행까지 계획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전 세계의 하늘길이 막히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권자이심을 선포한다. 가장 지혜로운 자는 그 주권자이신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린다.
이 책은 성경 속 인물들이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림으로써 어떻게 승리하는 인생을 살았는지 남다른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성경 인물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과 의존에서 나오는 간절한 간구와 이해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안타깝게 내뱉는 탄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절규와 상황을 초월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며 부르는 사랑의 송가로 들리기도 한다. 그들의 기도와 노래에 귀를 기울여 보면 힘을 내라는 주님의 속삭임이 있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가 있고, 우리의 손을 붙들어 일으켜 세우는 격려가 있다. 이 책을 통해 납작 엎드린 당신에게 사랑의 손을 내미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납작 엎드림은 기도다. 기도를 통해 위기를 돌파하는 것이 납작 엎드림의 비밀이다. 저자는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 조화를 이룬 탁월한 학자이고 열정적인 설교자이며 훌륭한 목회자다. 나는 그런 저자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뛴다. 저자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선교에 대한 헌신 때문이다. 저자의 설교는 영혼의 외침이다. 저자의 설교는 성도를 깨우며 거룩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돕는다. 《납작 엎드리기》는 저자가 심장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에 등 장하는 기도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우리를 납작 엎드려 기도하게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보석과도 같다. 기도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아울러 기도를 통해 벼랑 끝에서 비상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교제를 원한다면,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란다.
강준민 |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당신이 메시지입니다.’ 류응렬 목사님을 두고 하고 싶은 말입니다. 류 목사님은 학생 시절이나 교수 시절은 물론, 목회하는 지금까지 한결같이 겸손하고 순수하며 성실하고 따뜻해서 말로나 글로 대할 때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런 류 목사님의 저서 《납작 엎드리기》는 성경 말씀이 그분의 삶을 통해 생활화, 활성화된 메시지의 모음입니다. ‘기독교는 기도 교’라고 말한 이 책의 한 대목만 봐도 놀라운 통찰이 엿보입니다. 기도에 대한 메시지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 실제 체험한 기적의 이야기들도 큰 울림을 줍니다. 더 많은 사람이 예수 생명의 약동과 흐름을 감지하고 감동과 도전을 받기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권성수 |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인간의 가장 지고한 신앙의 태도가 있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역자요 학자이신 류응렬 목사님이 몸으로 체득한 기도의 본질을 이 책에 담아 냈습니다. 공허한 언어나 차가운 신학이 아니라 온몸으로, 가슴으로 꾹꾹 눌러 담았기에 감동을 더합니다. 책의 문장과 단어마다 기도자의 고뇌와, 그런 기도자를 맞아 안아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허투루 읽고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을 만나는 설렘과 그분의 마음을 발견하는 흥분을 지울 수 없습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을 “내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태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삶은 온통 질문이지요. 인간은 풀리지 않는 인생의 질문들로 하나님 앞에 징징거릴 뿐이지만,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기도를 통해 높고 깊은 그분의 경륜을 보게 하십니다. 우리를 기도 속에서 설득해 가십니다. 류 목사님의 《납작 엎드리기》에서 우리는 기도를 통해 역사를 써 내려가시는 하나님의 경이로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는 삶의 질문들로 나아가고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권합니다.
송태근 | 삼일교회 담임목사

하늘의 주인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납작 엎드려 사람 중에 종이 되셨습니다. 류응렬 목사님은 그런 주님을 닮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주님을 선포합니다. 자기 비움의 영성이 체질화된 류 목사님의 메시지는 한결같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 복음이 핵심입니다. 지금은 설교의 홍수 시대라 할 만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이웃이 진리의 생수에 목말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좋은 소식(good news), 복음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여유 있게, 겸손하지만 확신에 찬 이 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류 목사님의 말처럼 이 시대를 사는 우리가 납작 엎드릴 수 있다면 팬데믹의 위기를 넘어갈 지혜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 어두운 광야에서 건너편에 있는 약속의 무지개를 볼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열망하며 ‘마라나타’를 외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소망으로 이 팬데믹의 시대에 기력을 잃은 동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일어나 책을 읽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다면 그저 납작 엎드린 채 이 책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동원 |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섬김이

《납작 엎드리기》라는 책 제목이 류응렬 목사님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차를 펼쳐 각 장의 제목을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나고 교제해 온 류 목사님은 강단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같은 분인데, 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화려한 미사여구로 장식한 글이 아닙니다. 평소 류 목사님이 마음에 간직하고 부르짖던 내용들을 그대로 담은 책이라서 더 신뢰가 갑니다. 류 목사님은 성경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의 삶과 위기, 그리고 그 위기를 통과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이 시대에 왜 납작 엎드려야 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 놀라운 통찰로 이야기합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에 없던 사태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책이 큰 위로와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이찬수 |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아무리 좋은 것을 보아도 마음에 담지 않으면 스쳐 지나가지만, 내 마음에 담긴 것은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에서 류응렬 목사님은 성경 속 납작 엎드린 사람들을 주목했습니다. 그들의 삶을 면밀하게 살피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릴 때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류 목사님 스스로가 낮은 곳에 처할 줄 아는 분이기에 이 책을 펴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납작 엎드릴 줄 아는 분이기에 성경 속 납작 엎드린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을 것입니다. 류 목사님은 가난했던 한국의 어느 시골에서 힘겨운 유년 시절을 보냈지만, 은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로 류 목사님은 엎드릴수록 주님이 높여 주시는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은 미국 한인 교회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었지만, 그의 자세는 한결같이 낮습니다. 납작 엎드려 성도를 높이고, 하나님을 높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류 목사님의 삶과 글이 드디어 하나가 되어 만났습니다. 류 목사님과 가장 어울리는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성도라면 반드시 읽어 봐야 할 책입니다. 두 발로 지탱하고 서 있기조차 힘겨운 이 시대에 자력이든 타력이든 납작 엎드러져 지금을 살아 내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최병락 |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저자 소개

영성과 지성은 물론 따뜻한 감성과 인품을 두루 갖춘 저자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행복한 목사다. 경상남도 태백산 자락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때의 고난과 추억이 자양분이 되어 설교 말씀 뿐만 아니라 사랑과 공감 넘치는 시와 칼럼으로도 많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남다른 구령의 열정으로 청년시절 중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했으며, 해마다 여름과 겨울이면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젊은이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양육해 왔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교사가 아닌 가르치는 자로 다시 부르셨고, 총신대학교에서 10년 동안 설교학을 가르치면서 매 학기 강의평가 최우수 교수로 뽑히기도 했다. 그는 말씀과 기도를 사랑한다. 날마다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충분히 공급받고,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성도들에게 생명력 넘치는 영의 양식을 흘려 보내고 있다.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리는 것이 믿는 사람의 본분이라고 말하는 그는, 엎드리는 영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관계를 풍성하게 하는 지혜의 열쇠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성경 인물들에게서 발견한 엎드림의 축복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B. A.)를, 동대학원에서 영문학(M. A.)을 공부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M. DIV.), 미국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성경신학으로 석사학위(TH. M.) 를, 남침례신학교에서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예수님이 보여 주신 목양 원리에 따라 성경 목회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든콘웰신학 대학원 객원교수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에베소서 설교하기》(두란노아카데미), 《창세기》(성서유니온)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엎드림의 기도
납작 엎드림보다 최선은 없다

1장 아브라함_ 기도보다 더 정확하고 확실한 능력은 없습니다
2장 사무엘_ 눈물의 기도가 하늘 문을 엽니다
3장 다윗I_ 엎드림의 선물은 하늘의 기쁨입니다
4장 여호사밧_ 기도하는 자녀를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엎드리십시오

Part 2 돌이킴의 기도
고난은 중심을 바꾸라는 신호다

5장 아삽_ 그때도 하나님은 나를 붙드셨습니다
6장 제사장_ 인생의 겨울이 다가와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7장 하박국_ 시련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8장 요나_ 벼랑 끝에 내몰렸다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Part 3 바라봄의 기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세상도 감동한다

9장 엘리야_ 하늘의 불을 내리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10장 다니엘_ 하나님이 감동하는 삶은 세상도 감동합니다
11장 예레미야_ 문제를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을 소망하십시오

Part 4 동역의 기도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함께 일하신다

12장 다윗II_ 세상 어둠을 당신의 빛으로 밝히게 하소서
13장 고라 자손_ 찬란한 궁정보다 주님 품이 평안합니다
14장 솔로몬_ 기도는 세계를 고치는 일입니다
15장 다윗III_ 주여,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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