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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배 상세페이지

빈 배

이끄심을 경험하는 삶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22.10.07 전자책 출간
  • 2022.09.0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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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2만 자
  • 2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3143388
ECN
-
빈 배

작품 정보

빈 배는 예수님이 들어와 앉으실 수 있는
축복의 공간이다


임현수, 강준민, 김병삼, 이동원, 이찬수, 조정민, 최병락, 한홍 목사 강력 추천!

캐나다 큰빛교회 3대 담임인 노희송 목사의 첫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남다르다. 한때 북에 억류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임현수 목사님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노희송 목사는 큰빛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담당했던 목사다. 그러다 2014년에 한국어권도 아우르는 담임목사가 된 지 불과 2개월도 안 되어 임현수 목사가 북에 억류된 것이다.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바라며 기도하며 살아갈 때, 큰빛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위로 받았던 말씀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베드로를 좋아한다. 주님의 이끄심 가운데 평생을 살았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끄심을 받는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아닌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쓰임을 받는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저자는,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으려면 ‘빈 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빈 배에 예수님을 태우고, 그분의 이끄심 대로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저자는 삶의 대부분을 주님의 이끄심 대로 살아왔고, 살고 있다. 그 간증과 묵상이 이 책 곳곳에서 우리 삶을 어떻게 하나님의 이끄심에 맡기며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베드로에게 하신 것같이 우리를 불러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


추천사

교회 목회를 계승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노희송 목사님은 공동의회에서부터 위임 투표에 이르기까지 교인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리더십을 이어받았습니다. 보기 드문 특별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일로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예비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북한에 억류되기 전에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가운데 노희송 목사님을 예비해 주셨고, 덕분에 교회는 제가 없는 약 3년 동안 더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해 주셨던 보석 같은 메시지가 책으로 출간되어 너무 기쁩니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는 차세대 리더로서도 손색이 없는 귀한 주의 종을 소개하고 추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노희송 목사님은 오랜 세월 저와 함께한 동역자로서 모세의 리더십과 여호수아의 담대함과 솔로몬의 지혜와 사도 요한의 사랑과 다윗의 영감과 바울의 구령의 열정을 두루 갖춘 뛰어난 하나님의 종입니다. 무엇보다 그는 탁월한 메신저입니다. 그의 메시지는 앞으로도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수많은 성도를 온전하게 세우고 살릴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임현수(큰빛교회 원로목사, TMTC 선교회 대표)

《빈 배》는 저자의 보석 같은 첫 작품입니다. 저자는 이 끄심의 은혜를 경험한 목회자입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선한 목자입니다. 거룩한 열정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훌륭한 설교자입니다. 또한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는 탁월한 영적 리더입니다. 저자를 만날 때마다 예수님의 향기를 맛보곤 합니다. 저자를 만나고 나면 제 마음이 선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저자의 설교와 글은 예수님을 닮은 성품에서 흘러나온 것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고난 중에 태어 난 작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칩니다. 큰 울림이 있습니다. 이 책을 빈 배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분들, 회복을 통해 새 출발하기 원하는 분들, 이끄심의 깊은 은혜를 경험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준민(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북한 선교를 하시던 임현수 목사님이 억류되신 동안 노희송 목사님과 성도들을 붙잡아 주었던 위로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 치 앞에 일어날 일조차 예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는 좌절, 두 려움, 불확실성 등으로 삶과 신앙을 흔드는 일이 가득합니다. 현재 그런 때를 지나고 있는 많은 성도에게 이 책을 묵 상하기를 추천합니다. 베드로의 빈 배에 찾아오셨던 주님이 당신의 삶 또한 이끄심을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김병삼(만나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능동태가 아닌 수동태입니다. 마음대로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 이끌려 사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사는 인생입니다. 노희송 목사님은 북한 선교로 유명한 임현수 목사님의 후임 목회를 맡아 이중 언어 목회자로 큰빛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는 종이십니다. 영어 목회를 하다가 갑자기 하나님의 이끄심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늙지 않은 노(?) 목사님의 자전적 목회 간증서로 이끄심의 은혜를 감동적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나는 왜 노력해도 늘 빈 배냐며 묻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강추’ 하고 싶습니다. 또한 도마처럼 신앙에 대한 회의(懷疑)가 많은 구도자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동원(지구촌교회 창립/원로목사)

우리가 잘 아는 성경 속 인물 베드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귀한 책이 나왔습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캐나다로 갔 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저자의 글은 읽기 쉬우면서도 수준이 높습니다. 베드로처럼 밤새 물고기를 잡았지만 모든 노력이 헛되어 빈 배만 남아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베드로는 오히려 손질할 물고기가 하나도 없었기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독자 여러분에 게도 반드시 임하리라 믿고 추천합니다.
이찬수(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교회의 꿈은 ‘주님이 이끄시는 교회’입니다. 주님이 이끄시려면 인간의 힘과 노력이 철저히 묵살된 빈 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은혜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토론토 큰빛교회는 주님의 이끄심의 은혜가 대를 이어 쏟아지는 속(續)사도행전적 교회입니다. 저자의 증언은 큰빛교회를 통해 어떻게 하나님나라가 세워지는지 그리고 교회는 왜 음부의 권세가 흔들 수 없는지를 들려줍니다. 빈 배 만 바라보고 있던 베드로에게 찾아오신 주님은 지금도 낙심하고 있는 주의 백성을 찾아오셔서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회복에서 변화로 이끄십니다. 이 책이 그 이끄심의 길목에서 당신과 공동체를 도울 것입니다.
조정민(베이직교회 목사)

베드로는 평범한 우리를 가장 많이 닮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드로의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베드로라는 한 평범한 사람을 불러 그를 비범하게 빚어 사용하셨습니다. 저자 노희송 목사님은 이 베드로의 이야기를 빈 배와 이끄심이라는 주제로 집요하게 파고 듭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빈 배에 올라타신 것이 아니라 그의 인생에 올라타셨습니다. 그리고 갈릴리 호수 깊은 곳으로 배를 몰고 가듯 그를 깊은 믿음의 경지로 이끄셨습 니다. 노희송 목사님은 탁월한 설교자입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풍요롭게 다듬어서 때로는 넓게, 때로는 깊게 풀어냅니다. 그리고 마침내 현실에 가장 적절하게 적용하여 성도들의 삶에 도전과 일깨움을 줍니다. 시종 베드로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읽는 내내 베드로가 바로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예수님의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이끄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베드로에게 닿았던 손이 우리에게 닿게 될 때 우리에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너무나 익숙하지만,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지나갔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풀어내어 책으로 세상에 내놓은 저자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병락(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월드사역연구소 소장)

노희송 목사님은 한국에서 태어나 북미에서 성장한 저와 같은 1.5세 목회자로서 서구적 논리 전개와 동양적 감성 터치의 균형이 잘 잡힌 분입니다. 평소 그의 겸손하고 따뜻한 인품을 흠모하여 교제하고 있었지만, 정작 이 책의 원고를 읽어가며 저는 목사님의 뛰어난 영적 통찰력과 깊이 있는 묵상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임현수 원로 목사님께서 북한에 2년 7개월 넘게 억류되어 계시는 동안 교회를 담임하면서 겪었던 진솔한 신앙고백은 이 책의 주 제인 나를 비우고 이끄심에 따라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우리 가슴에 깊이 각인시켜 줍니다. 짧지만 큰 무게를 담고 있는 양서라고 믿어 적극 추천합니다.
한홍(새로운교회 담임목사)

작가 소개

1.5세 영어권 목회자 출신으로 한국어권 담임이 되었다. 그는 주도하는 목회보다 이끄심을 받는 목회를 추구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선교와 영성의 균형을 이루는 교회, 이민 1세와 다음 세대뿐만 아니라 다민족 회중을 섬기는 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현재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3대 담임으로 한국어권과 영어권 다민족 회중(New Hope Fellowship)을 동시에 섬기고 있다. 이 책은 2대 임현수 목사님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을 때 성도들과 함께 위로와 격려를 받았던 <베드로 시리즈>를 엮은 것으로, 독자는 저자 자신의 간증과 함께 빈 배 인생에 찾아오시는 예수님의 선한 이끄심을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영성 전공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 노선영(Helen Noh)과 두 딸(Hayle, Karys)이 있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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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향한책읽기, 노희송, [빈 배], 두란노, 2022 모든 것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 이들에게 '빈 배'는 가히 충격적인 단어다. '빈 배'는 우리 시대의 성공과는 거리가 멀며, 실패자의 또다른 말인 것처럼 들린다. 만선을 기대하고 나간 배가 빈 채로 부두로 들어오는 것을 누가 반기겠는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득 찬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현대의 크리스천들에게도 '빈 배'는 손사래를 치게 하며, 부담스럽고 당황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왜 '빈 배'라는 제목을 책 제목으로 선택한 것일까. 저자인 노희송 목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한 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하여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을 보낸다. 미국에서 목회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하고 토론토 큰빛교회 영어 회중들의 담임목사로 청빙받게 된다. 큰빛교회 2대 담임목사인 임현수 목사는 북한 선교에 더 집중하고자 노희송 목사를 동사목사로 5년 간을 함께 사역하며 담임목사로서의 준비를 돕는다. 저자는 2014년에 한국어권 3대 담임목사로 청빙되어 공동의회에서 위임투표까지 리더십 승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한다. 그런데 담임목사로 결정된 지 2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생각지도 못한 일에 맞닥뜨린다. 북한에 선교 차 방문했던 임현수 목사가 북한에 억류되면서 재판 받고 북한 감옥에 투옥된 것이다. 어찌 이런 날벼락이 있을 수 있는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을까. 포복절도할 웃긴 이야기를 들어도 속시원히 웃을 수가 있었겠는가. 늘 신경이 곤두 서있게 되고, 무심한 쏟아낸 말들로 인해 자괴감이 들었을 것이고, 설교를 어떻게 해야 교인들의 눌려 있는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지 기도하고 또 기도했을 것이다. 억류된 지 2년 7개월 후에 임현수 목사는 석방되고 캐나다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사이,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던 시기에 순간 순간을 묵묵히 이겨내야만 하는 저자는 살얼음판을 걷는 조마조마함으로 버텨내야 했다. 그런 날들을 버틸 수 있게 해주었던 것은 교우들과 묵상하고 함께 예배시간을 통하여 설교하였던 성경 속 베드로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가능하였다. 저자는 베드로에게 감정이입을 한다. 밤새도록 수고하며 그물을 내렸지만 물고기 한 마리 건져 올리지 못했던 베드로의 배에 예수님은 오르신다. 베드로의 ‘빈 배’가 예수님께서 들어와 앉으실 수 있는 축복의 공간이 된 것이다. ‘빈 배’와 같은 현실을 살아내던 저자는 인고의 시절을 지나며 맷집도 강해진다. '빈 배'도 괜찮다는 것이다. '빈 배'라야 예수님이 올라오실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다. 배에 무엇인가 가득 채워져 있다면 과연 예수님을 그 배에 타시라고 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빈 배'로 모신 예수님과 함께 베드로는 풍랑도 경험하게 되고,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도 한다. '빈 배'처럼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가고 있을 때에 라야 이 배에 예수님만 타셔도 충분하다는 진솔한 삶을 배우게 된 것이다. 고난의 순간을 버티어 내면서 저자는 '이끄심'에 매료된다. 주도하지 못할 때 인간은 좌절을 느끼게 되지만 이제는 '빈 배'에 예수님이 오르셔서 우리를 이끌어 가시는 삶이 되었으니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삶이라는 교훈을 얻게 된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많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단어가 '이끄심'이다. 이 책의 부제를 "이끄심을 경험하는 삶"이라고 할 정도로 책의 각 장과 주제마다 '이끄심'이라는 단어를 저자는 듬뿍 활용한다. 그만큼 저자에게 '이끄심'이라는 단어야 말로 자신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과의 여정을 설명할 가장 적합한 단어였던 것이다. ‘빈 배'의 주인이 누구인지와 누구여야 하는 지를 분명히 알게 된 저자는 '빈 배'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 그의 따뜻한 언어로 알려준다. 상대적 박탈감 속에 좌절하는 그 곳이 바로 예수님의 역사가 시작될 곳이며, 주님을 만날 소망의 자리라는 것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신윤희 목사(하늘향한교회)

    yun***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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