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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변호사 상세페이지

오크 변호사

독수의 과실

  • 관심 67
프린지 출판
총 89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8593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오크 변호사 89화 (완결)
    • 등록일 2020.03.2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8화
    • 등록일 2020.03.2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7화
    • 등록일 2020.03.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6화
    • 등록일 2020.03.25.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5화
    • 등록일 2020.03.24.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4화
    • 등록일 2020.03.23.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3화
    • 등록일 2020.03.20.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오크 변호사 82화
    • 등록일 2020.03.19.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본 도서의 기본 무료 회차는 1~5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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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변호사

작품 소개

"오크이면서 변호사인 건 당신밖에 없으니까."
지금까지 이런 존재는 없었다. 유일무이 '오크 변호사'의 등장!

무식하고 우둔한 전쟁의 상징인 오크가 국선 변호사라고?!
변호사가 되었어도 여전히 차별받는 오크 변호사의 파란만장 일대기!

인간과 엘프가 세운 제국에서 오크로서는 최초로
고등 교육을 받고 국선 전담 변호사가 된 다밀렉.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블린의 사건을 맡게 되지만
어김없이 이번에도 1심부터 허무하게 패소하고
설상가상으로 낯선 오크들 무리에게 납치당한다.
오크해방전선의 우두머리 가힘마드는
다가오는 오크 해방절에 다밀렉을 죽이고
그 시체를 봉기의 도화선으로 쓸 거라는 충격적인 계획을 전하는데…….

경찰이 조작한 가망 없는 재판과 같은 동족들의 협박,
하위 종족에 대한 제국의 뿌리 깊은 차별 속에서
과연 다밀렉은 맡은 사건을 무사히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작가

유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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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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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이 판타지일뿐이지 문학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갖네요. 2권이 나온다면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hj8***
    2020.05.22
  • 순문학과 장르문학이 오묘하게 섞였군요. 초반부는 가히 식민지 시대 혹은 독재 시대 하의 회색 경계선에서 시대에 고통받는 양심적인 엘리트의 우울한 이야기입니다. 중후반은 좀 더 장르다운 흐름을 따라가네요. 장르에서 보기 드문 글이기에 별 5개 드립니다. 다만 장르 허용선을 아득히 초월한 고구마 물양은 다소 비판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구성과 전개에서 장르의 문법도, 순문학의 문법도 충실히 따르지 못한 어정쩡한 포지션(물론 장르 쪽으로 더 많이 기울기는 했지만) 역시 비판의 소지는 있겠습니다. 어쨌든 컨테이너 단위로 고구마를 먹이다가 마지막에 몇 드럼통의 사이다를 주셔서 모든 불만은 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후속편 더 쓰세요. 이렇게 종결하면 반칙입니다.

    kon***
    2020.05.04
  • 필력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진짜 추천합니다. 단순한 판타지소설이 아닙니다. 세계관이 탄탄한 좋은 소설입니다. 보통의 판타지소설은 볼때 그냥 시간때우기인데, 이 소설은 버릴게 없어요. 하나하나 듣고 읽고 의미하며 보고 있습니다. 속도가 느리지만 구매하고 또 보고싶은 소설입니다

    sks***
    2020.03.13
  • 수정되어서 내용 지웁니당

    nac***
    2020.01.30
  • 매력적인 글이네요.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나오나요, 기다리느라 애가 탑니다.. 오랜만에 읽는 깊이있는 소설인 것 같아요.

    hyl***
    2019.12.15
  • 제목에 끌려서 십오야 때 구매하려다가 무료 3화까지 보고 참지 못하고 다 질러서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요... 좀 더 쌓이면 볼 걸... 2권은 언제 나오나요? 연재 주기 좀 알려 주세요. 그래도 주인공이 변호사라길래 그정도는 아닐 줄 알았더니 작중에서 묘사되는 하위종족에 대한 차별이 생각보다 더 심하네요. 하지만 눈살 찌푸려지거나 불편한 묘사 없이 계속 몰입해서 보게 됩니다. 모처럼 진지하면서도 가독성 좋은 글을 봤어요. 아직 1권이라 법정 내용 자체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추리스릴러보다는 휴먼스릴러(?)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아요. 다음 권도 기대하겠습니다. 1권 퀄리티만큼만 부탁드려요, 작가님.

    sta***
    2019.12.11
  • 타 사이트에서 연재하실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때와 같은 글인가 했는데, 많이 변했네요. 전보다 분위기가 더 어두워졌고, 리아나와 관계도 변했고(성격은 비슷하지만 ㅋ), 그래서인지 분리주의자들은 더 설득력있는 캐릭터가 된 것 같아요. 주인공은 초반에 너프가 좀 된 것 같지만, 그만큼 후반에는 더 성장한 모습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잘 볼게요. ^^

    asi***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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