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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건우
『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단편소설 「선잠」을 수록하여 데뷔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소용돌이』 『고시원 기담』 『살롱 드 홈즈』 『뒤틀린 집』을 출간했다. 단편집으로는 『한밤중에 나 홀로』와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가 있다. 또한 공포소설가로서의 삶과 경험을 풀어낸 에세이 『난 공포소설가』를 썼다.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에 관심이 많으며, 남들이 잘 모르는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스 손탁』 『유품정리사』 『저수지의 아이들』 『남산골 두 기자』 등 여러 책을 썼으며, 『격리된 아이』 『로봇 중독』 『대한 독립 만세』 『일상 감시 구역』 등을 함께 썼다. 2020년 한국추리문학상을 받았다.
조영주
특급변소, 성공한 덕후 등 다양한 별명으로 통하는 소설가. 추리소설로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적는 한편, 국내외를 넘나드는 앤솔러지를 기획하며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세계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디지털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근작으로는 『비와 비』 『코스트베니핏』『절대적인 행복의 시간, 3분』 등이 있다.
신원섭
2018년 장편 스릴러 『짐승』을 출간했으며 영화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단편소설 앤솔로지 『카페 홈즈에 가면?』『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어위크』 『모두가 사라질 때』 등에 작품을 실었다.
김선민
웹소설, 장르문학 작가, 스토리 디자이너. 판타지 장편소설 『파수꾼들』으로 데뷔했다. 스토리 디자인 스튜디오 ‘코어스토리’와 괴담·호러 전문 레이블 ‘괴이학회’를 운영하며 『괴이, 서울』 『괴이, 도시』 등의 작품집을 제작했고 『월면도시』『괴이한 미스터리』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등 장르 앤솔로지를 기획, 공저했다.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해연
장편소설 『더블』을 시작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출간해왔다. 장편소설 『홍학의 자리』 『백일청춘』 『구원의 날』 등 끊임없이 써 오고 있으며 앤솔로지 『카페 홈즈에 가면?』 『그것들』 『단 하나의 이름도 잊히지 않게』 등에 참여했다.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저자 소개
참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장 13,100원
참여
한국소설
소장
10,800원
(10%)
12,000원
5.0점1명참여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장 12,400원
4.4점47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3,000원
소장
5,400원
(10%)
6,000원
참여
한국소설
소장
10,800원
(10%)
12,000원
4.0점23명참여
한국소설
대여 1,500원
소장
2,700원
(10%)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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