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11 전자책 출간
- 2019.03.21 종이책 출간
- EPUB
- 약 9.3만 자
- 12.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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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10살 무렵부터, 벚꽃이 피는 봄이 되면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때부터 타카야는 봄을 싫어하게 되었다.
“저는 벚꽃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스무 살이 되던 해의 봄.
이모부의 가게를 돕기 위해 도착한 교토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그 숨이 막힐 듯한 연홍빛 풍경 속에서,
타카야의 마음을 흔드는 그녀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교토의 풍경 속에서
벚꽃이 지닌 힘에 이끌리는
신비한 사랑의 기적!
작가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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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개연성보다 감성에 치중한 전개는 아쉽지만,일본애니스터운듯한 벚꽃감성의 판타지적 설정만큼은 충실한 로맨스입니다.
fks***2026.05.01흩날리는 벚꽃처럼 짧고도 선명한 감정을 담아낸 이야기로, 섬세한 문장과 여운이 오래 남는다. 사랑의 순간과 이별의 쓸쓸함이 조용히 스며드는 작품이다.
bla***2026.04.30벚꽃은 왜 이렇게 사람을 설레게 하는 걸까요 별것도 아닌 게 봄의 시작이라는 느낌 때문인지 예쁜 모양새 때문인지 사람들의 입김에 나도 모르게 들뜬 건지 괜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이 글도 그와 비슷한 감상을 주는 글이었어요 일상적이고 쉬우면서도 봄 냄새 나고 묘하게 들뜨는
8o8***2026.04.30벚꽃같은 사랑이 뭔지 되게 궁금해서 홀리듯 읽게 된 책입니다. 그야말로 지금같은 계절에 잘 어울리는 마음이 간질거리는 책이네요. 좋았습니다.
lil***2026.04.30봄 되면 찾아 읽게 돼요 간질간질한 기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에 이래저래 바빠서 조금 늦게 읽었지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hbb***2026.04.30교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소설 곳곳에 잘 녹아들어 있어서 장면을 상상하며 읽게 되더군요. 봄이 완전히 가기 전에 이 소설을 읽고 봄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다시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pas***2026.04.30로맨스 소설 자체를 안 본 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리디 셀렉트 덕분에 읽어 보게 됐어요 일본 로맨스 소설이고 아기자기 귀여운 감성입니다 술술템이에여
wwp***2026.04.30일본 로맨스소설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예전에 많이 봤던 때의 느낌이 새록새록 들어서 좋았어요. 딱 지금같은 계절에 보기 좋은 소설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for***2026.04.30마음이 완전 두근두근 따뜻해지는 로맨스 소설이에요! 일본의 서정적인 느낌이 엄청 잘 전해져요 저도 교토 가고 싶어져요
mie***2026.04.30짧지만 강렬했어요 오랜만에 일본 소설을 읽었는데 첫사랑 같은 감정을 다시금 느끼네요~~ 간질간질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min***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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