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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닉과 형제인 닐의 이야기네요.. 스스로 자존감을 갖게되는것만큼 좋은일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아이는 주위사람들의 말한마디 행동하나에서 자존감을 얻고 사랑을 배우더라구요... 그렇게 멋진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멋진 배우자를 만나게 됨으로서 가능해지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마음의 비가 그칠 때》를 보면 쌍둥이 형 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론 닐의 이야기가 더 좋았어요
할리퀸보면 여주가 더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이번 작품은 남주가 더 안타깝네요ㅜㅜ 남주 다정하고 좋은 사람인데요.여주와 같이 마을에서 잘 살아갈 것 같아요 마지막이 좀 더 길고 여주와 로맨스가 좀 더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ㅋ ㅋ 그리고 남주 형 이야기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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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비와 행복을 데려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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