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기열전 상세페이지

책 소개

<사기열전> <사기열전>은 고대 중국의 병법가ㆍ학자ㆍ정치가ㆍ자객ㆍ협객ㆍ해학가ㆍ관리ㆍ경제계의 인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들의 일화를 엮은 책이다. 《사기》의 〈열전〉은 개인의 구체적인 성공과 실패를 추적한 개인 전기로, 짤막한 이야기 속에 문학적 향기를 풍기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사기열전>을 통해 춘추전국시대에 활약했던 인물들의 우정과 배반, 이익과 손해, 정신과 물질, 지혜와 우둔함, 탐욕과 베풂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모습, 시대정신을 들여다봄으로써 이 시대 진정으로 필요한 정의란 무엇인가, 그리고 용기ㆍ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등, 스스로 생각해보고 철학을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사마천
한나라 전성기인 한 무제 때 활동한 역사학자이자 문학자로, 기원전 145년경 오늘날의 중국 섬서성 한성시의 고문촌 용문채에서 태어났다. 황제 측근에서 각종 기록을 담당하던 아버지 사마담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학문에 정진했다.
20세를 전후해서는 당대 최고의 학자인 공안국과 동중서를 만났는데, 이는 그의 학문적 여정에서 큰 이정표가 되었다. 특히 동중서를 통해서는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물음에 대한 성찰을 하게 되었다. 한편 이 시기에 역사 유적지를 찾아 자유롭게 천하를 방랑했는데, 이는 훗날 『사기』 저술의 자양분이 되었다.
그 후 그는 황제의 경호원 격인 낭중이라는 직책에 임명되었지만 그의 나이 36세 때 사마담이 낙양에서 화병으로 죽으면서 남긴 유언을 계기로 새로운 삶의 목표를 갖게 되었다. 그것은 아버지가 다하지 못한 대역사서를 완성하는 일이었다. 3년 후 사관직인 태사령에 오른 그는 B.C. 99년 이능의 투항 사건을 맞아 홀로 이능 장군을 변호하다가 사형을 선고 받았다. 이 때 그의 나이 47살이었다. 당시 사형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돈 오십만 냥으로 감형 받는 것과 궁형을 받아 환관이 되는 것이었다.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사마천은 부친의 유언을 따르고 다 이루지 못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궁형을 자청하여 환관이 되었다. 부형(腐刑)이라 불리는 궁형은 사람이 당하는 모욕 가운데 가장 심한 형벌이었다. 궁형의 치욕을 견디며 사기를 완성하여 후세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면 그 치욕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발분하여 사기를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사기』는 왕도정치의 이상을 담은 공자의 『춘추』를 계승한 책이다.
그러나 곧 참혹한 화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으니, ‘이릉의 화’가 그것이다. 이 사건은 사마천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출옥한 그는 더 이상 예전의 사마천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울분을 누르고 천지자연의 이치와 인간 운명의 비극을 통찰함으로써 ‘역사를 재창조한 역사가’가 되었다

역자 - 김민수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중국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중국사를 공부했다. 저자는 사마천의 《사기》야말로 진정한 역사서의 전범典範을 보여주었다며 동양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칭송한다. 현재 강원도의 한 사찰에서 역사 연구에 몰두하며, 역사 관련 책을 집필하고 있다.

목차

하늘은 과연 착한 사람의 편인가? _ 백이·숙제
나를 알아준 이는 포숙이다 _ 관중·포숙
뜻과 생각이 깊어도 몸은 낮춘다 _ 안영
스스로 화를 벗어나지 못한 말더듬이 _ 한비
군명君命보다 군명軍命을 우선하다 _ 사마양저
후세에 이름을 날린 손씨 가문의 병법서 _ 손무·손빈
실전 병법의 최고수 _ 오기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 복수의 화신 _ 오자서
인의 정치를 실현하려 고행의 길을 택하다 _ 공자
공자의 빼어난 제자들 _ 안회·자로
자신이 만든 법그물에 걸리다 _ 상군
죽음으로써 유세를 완성하다 _ 소진
먼저 정적을 제거하라 _ 감무
백기와 왕전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하다 _ 백기·왕전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 _ 맹상군
구국의 방법이 달랐던 두 대신 _ 평원군·우경
결단하지 않으면 화를 입는다 _ 춘신군
죽기를 각오하면 용기가 솟아난다 _ 인상여·염파
가난함을 택하여 세상을 가볍게 보며 살리라 _ 노중련
상인의 눈에는 사람도 투자 대상이다 _ 여불위
전국시대 최후를 장식한 자객 _ 형가
천하 경륜인가, 야비한 술수인가? _ 이사
시작은 같았으나 최후에 길을 달리한 친구 _ 장이·진여
사냥을 마치면 사냥개는 삶아 먹힌다 _ 한신
난세에만 인정받아 존귀한 몸이 될 자 _ 번쾌
한 시대를 풍미한 변사 _ 역이기·육고
길은 본래부터 구불구불하다 _ 숙손통
난세의 주인공, 협객 _ 계포·난포
너무 강하면 꺾이는 것이 세상의 진리이다 _ 원앙
법 앞에서 귀천을 두지 않았던 법관 _ 장석지
관리의 표본이 된 만석군과 그의 아들들 _ 만석군
의술을 하늘까지 떨치면 질투를 받는다 _ 편작·창공
권모의 수괴가 되어 죽음의 길로 빠져들다 _ 오왕 비
울창한 나무는 스스로 길을 만든다 _ 이광
총애를 받을수록 천자의 그늘에 숨는다 _ 위청·곽거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말을 바꿨던 유학자 _ 공손홍
청렴하고 엄격하게 법을 다스렸던 관리들 _ 손숙오·자산·공의휴
황제와 노자의 가르침에 따라 정치를 한 사람 _ 급암
법을 가혹하게 적용해 정치를 퇴보시킨 관리들 _ 장탕·왕온서·두주
유협은 영예로운 명성으로 얼굴을 삼는다 _ 곽해
아첨으로 임금의 총애를 받은 신하 _ 등통
엄숙한 조정에 웃음을 선사한 신하들 _ 순우곤·우맹·동방삭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 경제계의 영웅들 _ 계연·범려·백규


리뷰

구매자 별점

4.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