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벚꽃, 다시 벚꽃 상세페이지

벚꽃, 다시 벚꽃

  • 관심 3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33%↓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19.05.2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0만 자
  • 17.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95579
UCI
-
벚꽃, 다시 벚꽃

작품 소개

일본 독자들이 가작 사랑하는 작가('다빈치' 선정 7년 연속 1위!), 미야베 미유키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걸작 미스터리!
"미야베 미유키가 가족이란 연결고리를 파고들었다. 가장 가까운 이들로부터 깨닫게 되는 인생의 안타까움과 쓸쓸함, 그것이 독자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물들인다" -아사히신문

데뷔 27년 간 출간작 60여 종, 수상 및 노미네이트 27건, 미스터리차 트 28회 랭크인!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굵직한 상을 휩쓸어온 '희대의 이야기꾼' 미야베 미유키가 가족과 인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비적인 작품을 펴냈다.
이야기는 인자한 성품을 가진 사무라이 '후루하시 소자에몬'이 뇌물을 받았다는 누명을 써 할복을 강요당하면서 시작된다. 그의 아들 쇼노스케는 에도의 쪽방촌에 머물며 결백의 단서를 찾던 중 뜻밖에도 낯익은 자객의 칼과 맞닥뜨리는데….

PHP연구소 [문장文藏] 연재 3년 만에 출간되어 더 탄탄하고 치밀하게 완성된 이 작품은 '가족이 만능의 묘약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작가는 소개한다. 2014년 1월 1일, 일본 NHK 특집드라마로도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선악의 대결구도 속에서도 다양한 인간군상과 '따뜻한 인간미'를 바탕으로 독자들을 압도하고 감동시키는 걸작 미스터리 《벚꽃, 다시 벚꽃》을 만나보자.

작가

미야베 미유키Miyuki Miyabe
국적
일본
출생
1960년 12월 23일
경력
일본추리작가협회 회원
일본SF작가클럽 회원
데뷔
1987년 소설 '우리 이웃의 범죄'
수상
2007년 제41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2001년 제5회 시바 료타로상
1998년 제18회 일본모험소설협회 대상
1998년 제120회 나오키상
1998년 제17회 일본모험소설협회상
1996년 제18회 일본SF대상
1992년 제6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1991년 제13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
1991년 제45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1989년 제2회 일본 추리서스펜스대상
1987년 제26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4.6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야베 미유키 작가가 그리는 세계가 너무 좋아요 사실 일본의 역사는 조금 낯선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열심히 따라가다보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저한테는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현대물이 가끔 보고싶기도 하지만 ㅎㅎ

    kim***
    2026.04.30
  • 청렴했던 사무라이 아버지가 뇌물 수수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할복하며 시작됩니다. 비극의 소용돌이에 던져진 아들 쇼노스케는 아버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냉혹하기만 합니다. 가장 믿었던 이로부터 시작된 배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는 인간의 나약함이 보는 저도 무력하게 만드는 기분이었습니다. 에도의 쪽방촌이라는 서민적 공간을 배경으로 가족이라는 연결고리가 때로는 안식처가 되기도, 때로는 벗어날 수 없는 족쇄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었습니다.

    msa***
    2026.04.30
  • 이것도 에도시대 배경인가 봅니다. 표지만 보고 현대물이라 생각들어서 골랐는데 저의 착각이었나봐요. 등장인물이 너무 많다고하니 또 열심히 등장인물들 정리하며 봐야겠습니다.

    hye***
    2026.04.30
  • 평소 미야베 미유키 작가님 팬이라 믿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묵직한 이야기였어요. 뇌물 누명을 쓰고 할복한 아버지의 결백을 밝히려는 아들 쇼노스케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은 물론이고 인간 본연의 쓸쓸함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고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이라 분위기도 참 서정적이고 좋았습니다. ​특히 '가족은 정말 만능의 묘약일까?'라는 작가님의 질문이 책장을 덮고 나서도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어요.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모를 수도 있는 게 가족이라는 존재라는 걸 쇼노스케의 시선을 통해 정말 세밀하게 그려냈더라고요. 사건을 해결해가는 치밀한 구성도 훌륭하지만,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인간미 덕분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ros***
    2026.04.29
  • 처음 책장을 펼쳤을 때는 사실 조금 막막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무슨 이름들이 이렇게나 낯설고 등장인물은 또 왜 이렇게 줄줄이 사탕처럼 계속 나오는지, 머릿속에서 인물 관계도를 그리느라 초반에는 마음이 좀 산만해지는 걸 지울 수 없었거든요. 일본 시대극 특유의 길고 생소한 이름들이 입에 잘 붙지 않아서 자꾸만 앞장으로 되돌아가 이 사람이 아까 그 사람인가 확인하며 읽어야 했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고비만 딱 넘기고 나면 미야베 미유키가 정성껏 차려놓은 거대한 서사의 밥상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인물들의 이름이 익숙해질 즈음부터는 그들의 사연 하나하나가 가슴에 콕콕 박히기 시작하면서, 낯설었던 이름들이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이웃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 작품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숨 가쁘게 몰아치는 자극적인 스릴러들과는 확실히 결이 좀 달라요.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내는 속도감에 목숨을 걸기보다는, 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비틀린 마음과 그 틈바구니에서 기어이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선의에 더 집중하고 있거든요. 쇼노스케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 묵직하게 걸음을 옮기는 과정은 화려한 액션이 없어도 충분히 긴장감 넘치고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미미 여사님 특유의 다정하고도 예리한 시선이 에도 시대의 풍경 속에 촘촘하게 녹아들어 있어서,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는 처음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 담백하고 깊은 맛이 취향에만 맞으신다면 이보다 더 근사한 독서 경험은 없을 것 같아요. 다 읽고 나니 방 안 가득 연분홍빛 벚꽃 향기가 진동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여운이 참 길게 남네요. 화려하게 흩날리는 꽃잎 뒤에 숨겨진 인간의 욕망과 슬픔을 한바탕 겪고 나니,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평범한 가로수들조차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을 품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됩니다. 코끝에 닿는 서늘한 봄바람이 꼭 쇼노스케가 머물던 그 낡은 쪽방촌의 밤공기를 닮은 것만 같아, 오늘 밤은 이 뭉클하고 눅눅한 온기가 사라지기 전에 조금 더 깊이 잠겨있고 싶어집니다.

    for***
    2026.04.28
  •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무사 가문의 비밀과 인간의 정을 다룬 미스터리 사극임. 사건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과 서민들의 삶을 따뜻하고도 치밀하게 그려냄. '벚꽃'이라는 상징을 통해 상처를 딛고 피어나는 희망과 치유를 노래하는 스토리였음

    bab***
    2026.04.12
  • 제목에 끌려서 읽어봤는데 제 스타일은 아닌 걸로 배경이나 등장인물 많았던건 다른 소설에서도 접해서 적응이 됐는데 작가님의 의도가 저에겐 잘 안느껴져서 어려웠어요

    gee***
    2026.04.10
  • 등장인물이 많아 처음 수록되어있는 등장인물 소개표를 계속 확인해가며 읽었는데 예전 학창시절 러시아 문학 읽던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어요 ㅎㅎ 등장인물에만 익숙해지면 그 후로는 술술 읽히는 책이라 꽤나 긴 분량임에도 금방 읽은 것 같습니다. 가족애에 관한 책인데 가족간의 애틋한 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임에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처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였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라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한다고 해도 삶의 모든 걸 잃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차가워보일 수도 있지만 가족에게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또한 위로가 되는 메세지인 것 같아요. 가족이란 무엇일까, 사람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soo***
    2026.04.01
  • 가족이란 어떤걸까 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네요, 드라마로도 보고 싶어지네요. 봄에 따뜻한 이야기를 읽게 되는것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lyr***
    2026.04.01
  • 미미월드가 괜한 소리가 아니었네요. 기타기타 시리즈에서 언급만 되었던 낭인 이야기를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애잔한 이야기였어요..

    dda***
    2025.10.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