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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상세페이지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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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3,800원
전자책 정가
27%↓
10,000원
판매가
10%↓
9,000원
출간 정보
  • 2023.07.12 전자책 출간
  • 2023.07.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8만 자
  • 19.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46137
ECN
-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작품 정보

이국의 언어로 피어오른 낯익은 도시의 이야기
한국인 작가가 프랑스어로 발표한 화제의 소설집

“상상의 도시와 그 안에 고립된 불투명한 존재들의 초상화”라는 평을 받으며 2020년 프랑스 문단에 화려하게 데뷔한 한국화. 같은 해 일본에서도 출간되어 “간결한 문체로 풍부한 이미지를 그려내 폭넓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등으로 화제를 모은 그의 작품집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이 드디어 한국 독자를 만난다. 서울의 영문 표기를 거꾸로 배열한 이름의 도시를 그린 소설 〈루오에스〉를 비롯해 〈눈송이〉 〈구슬〉 등 총 8편의 단편소설을 담았다.

작가

한국화
학력
파리 제8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
데뷔
2020년 소설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14년 파리로 이주, 파리 제8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프랑스에서 소설집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에 실린 8편의 소설은 모두 프랑스어로 쓰였다. 저자가 프랑스 문화비평 잡지 <디아크리틱> 인터뷰에서 “모국어의 제약을 벗어나 더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중립적인 영역이 필요했다”라고 밝힌 바와 같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질적인 감각과 독특한 소설 세계로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같은 해 일본에서도 출간되었고 “간결한 문체로 풍부한 이미지를 그려내 폭넓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설” 등의 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저자는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소설 창작과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프랑스어로 옮긴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공역)와 한국어로 옮긴 에두아르 르베의 《자살》, 올리비아 로젠탈의 《적대적 상황에서의 생존 메커니즘》 등이 있다.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야수를 믿다 (나스타샤 마르탱, 한국화)
  • 오포포낙스 (모니크 비티그, 한국화)
  •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 (한국화,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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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설 베스트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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