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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 상세페이지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출간 정보
  • 2026.05.22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45 쪽
  • 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31739
UCI
-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

작품 정보

★니체 철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
★60만 부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쇼펜하우어×니체 철학 연구자★

쇼펜하우어에게 고독의 지혜를
니체에게 긍정의 힘을 배우다
강용수 교수가 엄선한 철학 문장 100

“필사는 단순한 베껴쓰기가 아니라 철학자의 사유를 직접 체험하는 방법이다.” - 강용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와 니체를 필사로 만날 시간.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로 6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용수 교수가 두 철학자의 사상이 담긴 명문장 100편을 가려 뽑아 직접 따라 쓰며 사유할 수 있는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을 펴냈다. 독일어 원전을 직접 확인해 오역을 바로잡고 현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옮겼으며 ‘강용수의 철학 에세이’ 10편을 더해 사유의 폭을 확장했다.

쇼펜하우어는 삶을 고통으로 봤고 그 고통을 줄이는 길에서 행복을 찾고자 했다. 그를 따라 철학의 길을 걸은 니체는 사상을 발전시켜 삶의 고통을 피하거나 줄이는 대신 그 고통까지 껴안으며 삶 전체를 “다시 한 번 더 살아도 좋다”고 긍정하는 ‘운명애(Amor fati)’를 강조했다. 이번 필사책을 통해 쇼펜하우어에게서는 고독 속에서 삶을 지탱하는 지혜를 배우는 말을, 니체에게서는 고통을 끌어안고 삶을 긍정하는 힘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누드 사철 제본으로 제작했다. 책등의 멋스러운 바느질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180도로 완전히 펼쳐진다. 또한 필기감이 우수한 종이를 사용해 어떤 펜으로도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다. 읽는 맛도, 쓰는 맛도 좋은 《쇼펜하우어×니체 필사책》은 삶의 태도를 바꾸는 실천의 책이다. 한 구절씩 100번의 필사를 이어 가면 두 철학자의 명문장이 나의 언어와 생각이 될 것이다. 고독 속에서 자신을 다지고 싶을 때, 삶을 긍정하며 다시 나아가고 싶을 때 이 책으로 철학적 동반자를 만나길 바란다.

(인터뷰 문의: 저자 강용수 sternentanz@hanmail.net)

작가 소개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학창 시절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명 깊게 읽고 철학의 길로 들어섰고, 니체가 인생의 허무를 넘어서는 방법을 모색했듯이 같은 주제를 평생의 과제로 삼게 됐다. 이후 연구와 강의를 통해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전하고 있다.
2002년 박사 논문 <Nietzsches Kulturphilosophie>가 세계적인 학술지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가를 받으며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소개됐다. 2014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에서 전통적으로 염세주의적으로 해석되던 쇼펜하우어 철학을 벗어나 행복과 욕망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했다. 2015년에는 <실존주의 철학과 철학상담>을 통해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상담의 영역으로 확장해 소개했으며, 2019년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중점연구소 연구 교수로 3년간 ‘인간 행복의 조건’에 관한 공동 연구를 했다.
2023년 출간된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한국의 쇼펜하우어와 철학 열풍을 주도했으며, 철학 교양 도서로는 최초로 6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됐다.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에도 수출됐다.
이외의 저서로 《불안의 끝에서 쇼펜하우어, 절망의 끝에서 니체》, 《쇼펜하우어의 고통에 맞서는 용기》, 《니체 작품의 재구성》,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Nietzsches Kulturphilosophie》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유고(1878년 봄~1879년 11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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