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0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 EPUB
- 약 30.3만 자
- 131.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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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식물은 어떻게 인간과 함께 역사를 만들었는가
“식물에 관한 책이라면 이제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재미있고 유익하다! 읽고 나면 세상이 달리 보일 것이다.”
▪이정모(『찬란한 멸종』 저자, 前 국립과천과학관장)
★★★ 역사와 예술, 과학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식물 세계사 백과사전
★★★ 총 160컷의 식물 세밀화와 고전 명화, 고화질 컬러 사진 수록
★★★ 최재천 교수, 이정모 관장, 이소영 작가 강력 추천!
『100가지 동물로 읽는 세계사』로 흥미로운 동물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사이먼 반즈가 이번에는 식물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 역사에서 온갖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약해온 식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세계사를 되돌아본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기자다운 폭넓은 지식과 생생한 현장감으로 100가지 식물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웠다. 역사와 예술, 과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60컷의 식물 세밀화와 고전 명화, 고화질 컬러 사진 또한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태초의 인류에게 그늘을 제공한 교살무화과나무부터 오늘날 위기에 처한 열대우림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방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사과, 장미, 대나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은 물론이고, 파리지옥, 마법의 버섯, 크리스마스트리까지 희귀하고 별난 식물 이야기도 아우른다. 때로는 일용한 양식으로, 때로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선물로, 때로는 문명을 건설하는 재료로 우리 곁에 쭉 함께하며 역사를 만들어온 식물의 무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이 달리 보일 것이다.
작가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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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수많은 나무와 꽃들을 그저 바라보고 지나가기만 하다가 문득 매일 마주하는 생물체들의 이름을 모른체 살아간다는게 부끄러워졌습니다. 내가 살아가면서 잠시동안 마음의 쉼터가 되어주는 식물들에 대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종류를 당장에 다 알수는 없기에 100가지 식물들부터 알아가려고 책을 펼쳤습니다. 책속에서 이름뿐만 아니라 고사와 옛 선인들의 즐거움들도 돌아볼 수 있어서 글을 읽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삶에서 스쳐 지나가는 꽃과 나무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soo***2025.10.22'우리 인간은 여전히 식물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식물이 우리의 곁에 있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식물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한 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그동안 식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식물에서 비롯된 역사와 과학의 발견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이 책에서 유의깊게 설명해줘서 재미있었다. 인간이 식물을 이용하고 연구하는 자로써 식물보다 위에 있다고 착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식물들이 인간을 굽어 살펴주고 보호해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식물에 엮인 이야기들을 보는 것이 즐거웠는데, 특히 포도주의 유래가 유쾌했다. 페르시아 왕의 하렘에서 쫓겨난 여성이 항아리안에 들었던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더라면..지금까지도 포도주를 '독'이라고 여겼을까? 궁금해진다.
dr5***2025.01.31100가지 이야기의 상당히 긴 분량이었지만 내용이 재밌고 문단이 짧아서 3일걸려 가볍게 읽었습니다. 식물과 균이 사람과 살아온 내용으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네요. 와인 코르크를 안쓰는게 식물보호인줄 알았는데 그만큼 덜 심게 되서 식물의 종에 있어서는 타격이 온다는 점. 그리고 인간이 품종을 개량한게 아니고 식물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중 하나를 발현 시켰다는게 기억에 남네요.
gal***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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