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상세페이지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 관심 9
소장
종이책 정가
18,500원
전자책 정가
30%↓
12,950원
판매가
12,950원
출간 정보
  • 2020.07.20 전자책 출간
  • 2020.06.19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20 쪽
  • 16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844319
ECN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작품 정보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전자책판에는 종이책과 연재 시에 수록되지 않았던 특별 외전 14페이지가 특별히 추가되었습니다.
eBook ONLY 외전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인체의 구조를 한눈에! 본격 해부학 만화!

웃다 보니 어느새 해부학 지식이 내 몸에 쌓였다!
연재 전, 네이버 과학판 수요 연재 확정!
출간 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과학부문 선정!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과학 분야 1위!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몰고 온 가장 완벽한 해부학 웹툰!

네이버 메인 과학판과 딴지일보에 연재가 확정되었으며,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우수출판콘텐츠 과학 부문에 선정되는 등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출간 전부터 화제를 몰고 왔다. 깔깔거리며 책을 읽다 보면 해부학 전공자가 보기에도 어려운 해부학이 각종 드립과 패러디로 인해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것이다.

작가

압듈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의 건강’과 ‘남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프렌즈. 일단 22세기까지 살아보고 자파리 파크로 갈 예정. 닉네임 ‘압듈라’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졌지만 왠지 맘에 들어 본명처럼 쓰게 됐다.
과학을 동경해 레진코믹스에 ‘돌고 도는 세포고백!’으로 데뷔했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프로 환자의 인생이 지겨워 해부학에 기웃거린 결과 어느새 건강함과 체대 졸업장을 손에 넣었다. 현재 최애 학문은 해부학과 운동생리학. 꿈은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 만화, 복싱, 술, 초록색, 오모토 타츠키 감독을 좋아한다. 그러니 케모노 프렌즈 보세요.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압듈라, 신동선)
  •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압듈라, 신동선)

북 트레일러


리뷰

4.3

구매자 별점
25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그림 실력과 더불어 여왕님들의 디자인이 훌륭하네요. 그리고 펜선의 까끌까끌한 느낌과 자연스러운 텍스쳐가 보기 좋았습니다. 알아야 하는 밈들이 많지만, 알면 비유가 더 쉽게 와닿기 때문에 좋더군요. 모르는 밈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해부학 지식을 아주 즐겁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해부학의 한글 용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 그런지 대부분 한글 용어 위주로 설명이 진행된 것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애초에 세 가지 용어를 병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큰일을 해내셨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lon***
    2022.11.20
  • 나름 덕력이 있기에 이해에는 아무 무리가 없었지만, 보는 내내 도대체 어떤 독자들을 위한 책인가 하는 의구심이 떠나지 않았다. 대다수의 밈이 '이걸 20대들이 이해할 수 있나..?' 하는 것들이 많을 정도로 왠만큼 나이가 있지 않으면 모두를 이해하기는 불가능할 정도의 밈들이 많았고, 이 정도면 밈을 위한 서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밈으로 떡칠이 되어있다. 지식이 많고 그림체도 훌륭하지만, 나이많은 오타쿠 독자들만을 대상으로한 서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해부학에 관심이 있나...? 능력은 있지만, 의사소통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못한 애매한 결과물. ...

    phi***
    2022.05.23
  • 각종 드립이 많아서.. 드립 마니아층에게 해부 마니아층이 설명을 하는격이라..저는 둘다 아니다보니 좀 거부감이 들었디만 그래도 괜찮게 보았어요. 하지만 교육적이라기엔 좀 저급하고 그렇다고 별로라기엔 해부에 대해 신선하게 소개를 해주어서 좀더 다듬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dwd***
    2022.01.15
  • 만화, 애니 등 각종 비유가 낯선 이들에게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높을듯 하지만 나는 깔깔 거리며 해부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luk***
    2021.12.11
  • 이런저런 밈이 자주 나와 가볍게 볼 수 있지만, 간단한 그림체 안에서도 인체를 정말 잘 그리심..

    mak***
    2021.03.22
  • 왜 이렇게 깊이가 없고 지나치게 밈이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까는 사람들이 많지? 해부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영업' 하기 위해서 만든 만화인데 당연한 부분 아닌가? 깊이있는 해부학 정보를 얻고싶으면 다른 해부학 책을 찾아보세요. 만화로 대충 배우려고 하지 마시고;;

    mk2***
    2021.03.20
  • 해부학 책인데 아무 상관도 없는 밈이나 일본어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joh***
    2021.02.26
  • 깊이는 좀 떨어지는 감이 있지만 응원의 의미로 별 5개

    gal***
    2021.02.18
  • 충실히 채워넣은 책내용을 특정 밈들이 지속적으로 방해한다. 밈들의 퀄리티는 수준급이지만 결론적으로 책의 가능성을 먹어치워버렸다.

    pac***
    2021.02.14
  • 오타쿠만 알아들을수있는 책인건 괜찮습니다 정말.. 근데 오타쿠 보기에도 정신 사나워요.드립을 치기위해 내용을 만든느낌이라 짜임새가 좋지않습니다. 나오는 개그와 드립은 전부 이해할수 있을정도의 오타쿠라는 씁쓸한 자기객관화만 되었습니다.

    gus***
    2021.02.1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더보기

  • 또!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압듈라, 신동선)

과학일반 베스트더보기

  •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레이 커즈와일, 이충호)
  • 코스모스 (칼 세이건, 홍승수)
  • 한국전문소생술 (대한심폐소생협회)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챗 GPT (정진호, 박상길)
  •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이케가야 유지, 김현정)
  • 우울할 땐 뇌 과학 (알렉스 코브, 정지인)
  • 모든 것이 양자 이론 (곽재식)
  • 수면의 뇌과학 (크리스 윈터, 이한음)
  • 무엇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김정훈)
  •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리처드 도킨스, 김동광)
  • 개정판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10만부 기념 개정판) (박상길, 정진호)
  • 통계학, 빅데이터를 잡다 (조재근)
  • 알고리즘, 패러다임, 법 (로레인 대스턴, 홍성욱)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데이비드 이글먼, 김승욱)
  • 존재의 역사 (팀 콜슨, 이진구)
  • 브레인 에너지 (크리스토퍼 M. 팔머, 이한나)
  • 감각 측정에 관한 베버 페히너 법칙 이야기 (최행진)
  • 양자컴퓨터의 미래 (미치오 카쿠, 박병철)
  • 행동 (로버트 M. 새폴스키, 김명남)
  • 죽음의 역사 (앤드루 도이그, 석혜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