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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51 조지프 콘래드의 불안(English Classics551 Tales of Unrest by Joseph Conrad)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51 조지프 콘래드의 불안(English Classics551 Tales of Unrest by Joseph Con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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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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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3만 자
  • 37.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84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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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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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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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51 조지프 콘래드의 불안(English Classics551 Tales of Unrest by Joseph Conrad)

작품 정보

조지프 콘래드의 불안(Tales of Unrest by Joseph Conrad)(1898)은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단편소설 모음집(a collection of short stories)입니다.

카레인, 기억(Karain, A Memory)부터 바보들(The Idiots), 진보의 전초 기지(An Outpost Of Progress), 반환(The Return), 그리고 라군(The Lagoon)까지 총 다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블랙우드 매거진(Blackwood's magazine), 사보이(The Savoy), 코스모폴리스(Cosmopolis), 콘힐 매거진(Cornhill Magazine) 등 당대의 저명한 매체에 선연재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단 반환(The Return)은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작품입니다. 작가는 서문(Author’s Note)에서 각각의 단편을 집필한 시기와 해당 작품에 대한 가벼운 단상을 밝혔는데 이 부분 또한 흥미롭습니다. 작품의 마지막에 배치된 라군(The Lagoon)이 실제로는 가장 먼저 쓴 작품이라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AUTHOR’S NOTE. Of the five stories in this volume, “The Lagoon,” the last in order, is the earliest in date. It is the first short story I ever wrote and marks, in a manner of speaking, the end of my first phase, the Malayan phase with its special subject and its verbal suggestions. Conceived in the same mood which produced “Almayer’s Folly” and “An Outcast of the Islands,” it is told in the same breath (with what was left of it, that is, after the end of “An Outcast”), seen with the same vision, rendered in the same method—if such a thing as method did exist then in my conscious relation to this new adventure of writing for print. I doubt it very much. One does one’s work first and theorises about it afterwards. It is a very amusing and egotistical occupation of no use whatever to any one and just as likely as not to lead to false conclusions.

작가의 노트. 이 책의 다섯 가지 이야기 중, 마지막 순서로 나온 "라군(The Lagoon)"이 가장 이른 시기입니다. 이 책은 제가 쓴 첫 번째 단편 소설이며, 말하자면, 제 첫 번째 단계의 마지막을 특별한 주제와 언어적 제안으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과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를 만들어낸 것과 같은 기분으로 착안된 이 책은 (남은 것과 함께, 즉 "섬의 추방자"가 끝난 후에) 같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런 방법이 존재한다면, 이 새로운 모험 소설 집필에 대한 나의 의식적인 관계입니다. 프린트요. 매우 의심스럽군요. 일을 먼저 하고 나중에 이론을 세우죠. 그것은 아무에게도 쓸모없고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매우 재미있고 자기중심적인 직업입니다.

“An Outpost of Progress” is the lightest part of the loot I carried off from Central Africa, the main portion being of course “The Heart of Darkness.” Other men have found a lot of quite different things there and I have the comfortable conviction that what I took would not have been of much use to anybody else. And it must be said that it was but a very small amount of plunder. All of it could go into one’s breast pocket when folded neatly. As for the story itself it is true enough in its essentials. The sustained invention of a really telling lie demands a talent which I do not possess.

"진보의 전초기지(An Outpost of Progress)"는 제가 중앙아프리카에서 가져간 약탈품 중 가장 가벼운 부분이며, 그 주요 부분은 물론 "암흑의 핵심(The Heart of Darkness)"입니다. 다른 남자들은 그곳에서 꽤 많은 다른 것들을 발견했고 저는 제가 가져간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편안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적은 양의 약탈에 불과했다고 말해야 합니다. 깔끔하게 접으면 가슴 주머니에 다 들어갈 수 있어요. 그 이야기 자체에 관해서는 본질적으로는 충분히 사실이에요. 정말로 말하는 거짓말의 지속적인 발명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재능을 요구합니다.

“The Idiots” is such an obviously derivative piece of work that it is impossible for me to say anything about it here. The suggestion of it was not mental but visual: the actual idiots. It was after an interval of long groping amongst vague impulses and hesitations which ended in the production of “The Nigger” that I turned to my third short story in the order of time, the first in this volume: “Karain: A Memory.”

"바보들(The Idiots)"은 명백히 파생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의 제안은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것이었습니다: 실제 바보들. 막연한 충동과 망설임 사이에서 오랜 시간 동안 더듬어본 후, 시간 순서대로 세 번째 단편 소설로 눈을 돌렸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작품: 카레인, 기억(Karain: A Memory)이죠."

Reading it after many years “Karain” produced on me the effect of something seen through a pair of glasses from a rather advantageous position. In that story I had not gone back to the Archipelago, I had only turned for another look at it. I admit that I was absorbed by the distan. "카레인, 기억(Karain, A Memory)"은 몇 년 후에 읽으면서 안경으로 볼 수 있는 어떤 것의 효과를 다소 유리한 위치에서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야기에서 저는 군도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단지 다시 보려고 돌아섰을 뿐입니다. 제가 디스턴에게 흡수된 건 인정해요.

작가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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