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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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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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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원
출간 정보
  • 2022.02.23 전자책 출간
  • 2022.01.27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9.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408042
UCI
-
백은의 잭

작품 정보

100만 독자가 선택한 히가시노 게이고 최고의 설원 미스터리, 《백은의 잭》이 한국에 처음 출간된 지 1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은백색 설원이 펼쳐진 신게쓰고원 스키장. 이제 막 시즌이 시작돼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러 오는 손님들을 맞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그곳에 파란이 일어난다.

“겔렌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원격조종으로 언제 어디서든 타이머를 작동해 폭발시킬 수 있으니 이를 막고 싶다면 3일 이내에 3천만 엔을 준비하라”는, 익명의 협박장이 날아든다. 삭도 사업본부 매니저 구라타는 스키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에 신고하자고 호소하지만, 임원진은 스키장의 이미지 실추와 이 사태가 알려질 경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 것을 우려해 신고하지 않기로 한다.

그리고 구라타에게 비밀리에 이 일을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스키장은 협박범의 요구를 받아들이지만 범인의 요구는 계속되고, 이 사건의 중심에 1년 전 겔렌데를 피로 물들인 사망 사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Higashino Keigo
국적
일본
출생
1958년 2월 4일
학력
오사카부립대학교 전기공학과 학사
데뷔
1985년 소설 방과 후
수상
2012년 중앙공론문예상
2006년 제6회 본격 미스테리대상 소설부문상
2006년 제134회 나오키 산주고상
1999년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부문상
1985년 제31회 에도가와 란포상

리뷰

4.0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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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스키장을 배경으로 한 스릴러 영화 한편 본 거 같네요. ㅎㅎ 히가시노 게이고 님은 이 작품을 읽고 스키장을 찾아가는 독자가 많아지길 기대했는데 저는 그냥 하얀 설원 위를 질주하는 스노 보더에 빙의 해서 간접 경험 으로 만족 하렵니다. 근데 네드가 계속 설산 시리즈에 나온다구요? 찾아 봐야 겠군요.

    uri***
    2026.05.08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책 중에서 처음 들어보는 제목인 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너무 기대하지만 않도 읽기 시작하면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nan***
    2026.04.30
  • 네즈와 치아키에게 애정을 가지진 못했지만 구라타 씨와 에루 씨덕분에 끝까지 읽었습니다.

    dhk***
    2026.04.07
  • 재밌었다! 작가의 후기 그대로 어려울거 하나 없이 명쾌하고 재미있는데에 집중한 책이었다. 난 되게 만족스러웠는데 이게 설원을 테마로 한 책들 중 첫 권이고 그 중 가장 별로다! 라는 리뷰가 있더라. 사실인지 궁금하다.

    che***
    2026.04.07
  • 설정이 흥미롭긴 한데 읽다보니까 아쉬운 부분이 조금씩 느껴지는 소설이었어요. 그렇지만 작가의 책을 평소에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vin***
    2026.04.02
  • 스키장을 통째로 인질 삼아 벌어지는 협박범과의 숨 막히는 추격전이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그려져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하얀 눈 위에서 펼쳐지는 치밀한 심리전과 예상치 못한 반전 덕분에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며 단숨에 읽어 내려간 걸작이었네요.

    mam***
    2026.04.01
  • 스키장에서 협박범의 요구로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처음에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길걸 알고 알리지 않은것부터 뭔가 현실감이 확 살아나기도 했고, 그리고 그 페쇄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이어서 더 긴장감있게 본것 같아요

    lyr***
    2026.04.01
  • 눈 덮인 스키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건이 폐쇄적인 공간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려요. 인물들의 이해관계와 숨겨진 의도가 얽히며 분위기가 점점 압박감 있게 흐르고, 단서가 하나씩 드러날수록 불안과 궁금증이 함께 커져요. 차가운 배경과 대비되는 인간적인 욕망과 선택이 인상적으로 남고, 끝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게 만드는 몰입감이 강하게 이어져요.

    mal***
    2026.03.31
  • 설정부터 꽤 흥미로웠어요. 폐쇄된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협박극이라니, 공간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눈 덮인 풍경은 평화로운데 그 안에서 사건은 점점 조여오니까 묘하게 숨 막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전개 덕분에 복잡하게 꼬이기보다는 술술 읽히면서도 긴장감은 끝까지 유지되고요. 익숙한 미스터리인데, 배경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구나 싶었던 작품이었어요.

    sue***
    2026.03.28
  •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에게는 애거서 크리스티와 히가시노 게이고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작 작가고, 읽을 때는 분명 재미있는데 다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지요. 또 다작한 만큼 계절감이 살아 있는 작품이 있어 특정 시기가 되면 그 소설을 펼쳐 들게 된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여름에 읽게 되는 <나일강의 죽음>이 있는 반면 겨울에 꼭 집어 드는 설산 시리즈가 있겠네요. <백은의 잭>도 그런 소설입니다. 솔직히 추리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전개가 독창적인 것도 아니예요. 하지만 눈 내린 설원과 스키의 속도감 묘사가 상당히 탄탄합니다. 스키 타러 가는 건 귀찮지만 스키장의 아름다움은 느끼고 싶은 게으른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준다고나 할까. 저점이 보장되는 적당하게 재미있는 이야기에 듬뿍 담긴 계절감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log***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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