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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상세페이지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예술 너머 수학 3

  • 관심 0
궁리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20%↓
13,440원
판매가
13,440원
출간 정보
  • 2023.07.05 전자책 출간
  • 2023.03.2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3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8208365
ECN
-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작품 정보

길 위를 누비며 수학 품은 예술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저자, 문태선의 ‘예술 너머 수학’ 시리즈. 첫 권에서 건축가 가우디와 함께, 두 번째 권에서 판화가 에셔와 함께 뜻밖의 수학 여행을 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문학 속으로 이상한 수학 여행을 떠난다.
4×5=12. 4×6=13. 세상에 저런 곱셈이 어디 있을까? 바로,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두 발로 뛰어다니고, 물약이나 케이크를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나라’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50년 전 출간된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고, 지금도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미있고 환상적인 동화책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책은 세상에 대한 풍자와 수학적 논리로 가득 찬 ‘현실 풍자 수학 판타지’다. 과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어떤 수학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루이스 캐럴이 책 속에 숨겨놓은 수학적 메시지를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자.

작가 소개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의 IOE(런던대학교 교육연구소)에서 파견교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교사로서 모범적으로 살기 위해 무척 애쓰고 있지만 실은 삐딱하고 엉뚱한 구석이 많은 똘끼 충만한 교사다. 수학에서 벗어나고 싶어 다양한 분야로 눈을 돌려봤지만 번번이 수학으로 회귀하는 신기한 경험을 한 뒤 ‘수학’이 자기 삶의 뿌리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급기야 여행마저도 ‘수학’ 없이는 떠나지 않는 심각한 직업병에 걸려버렸다. 지금은 길 위를 누비며 인문학과 예술이 함께하는 수학을 즐기고 있다.
EBS 〈최고의 수학교실〉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학생들과 호흡하는 수학 선생님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와 청주교육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제4회 교사의 창의적 수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수학이 보이는 가우디 건축 여행』, 『수학이 보이는 에셔의 판화 여행』,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아이들을 살리는 수학수업』, 『이슬람의 기하학 패턴을 찾아 떠나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여행』, 『기하학 패턴 Holic 컬러링북』, 『수학 IN 디자인』(공저), 『Korean Traditional Patterns : Frieze and Wallpaper』(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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