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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MD 3 : 쇼룸(SHOWROOM) 상세페이지

패션 MD 3 : 쇼룸(SHOWROOM)

트렌드는 좇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관심 1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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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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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출간 정보
  • 2018.10.15 전자책 출간
  • 2018.09.0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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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248 쪽
  • 4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097803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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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 MD 2 : 브랜드(BRAND) (김정아)
  • 패션 MD 3 : 쇼룸(SHOWROOM) (김정아)
패션 MD 3 : 쇼룸(SHOWROOM)

작품 정보

트렌드는 좇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쇼룸 비즈니스의 모든 것!




◎ 도서 소개

세계에서 가장 핫한 멀티 라벨 쇼룸 톱 10 공개
대한민국 엠디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패션 엠디 시리즈’의 완결판!

패션계는 모든 것이 ‘비밀’이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코테리(Coterie) , 트라노이(Tranoi), 화이트(White) 등 패션 위크를 대표하는 대형 트레이드 쇼 역시 한때는 기업의 비밀이었다. “뉴욕 패션 위크에 가고 싶은데, 뉴욕 어디로 가야 하나요?” 같은 단순한 질문에조차 답해주지 않던 시간이 있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엠디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패션 MD』 ‘바잉 편’에서 ‘어떻게’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무수한 브랜드 중 무엇을 사야하는지 물어오는 사람들을 위해 ‘브랜드 편’을 만들었고, “그 브랜드들을 어디 가면 살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쇼룸 편을 완성했다. 패션 엠디 시리즈의 완결판인 이 책에서는, 바로 ‘어디서’에 대한 해답을 찾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핫한 멀티 라벨 쇼룸 톱 10은 물론, 각 쇼룸의 설립 스토리, 패션 철학, 브랜드 큐레이팅 기준, 슈퍼 엠디의 인사이트까지 담아냈기 때문이다. 패션 엠디가 되고 싶은가? 슈퍼 엠디를 꿈꾸는가? 단순한 바잉 그 이상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 출판사 서평

트렌드는 좇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만드는 쇼룸 비즈니스의 모든 것

많은 사람이 묻는다. “패션계는 정보 공유에 인색한 곳인데, 유명 편집숍들이 거의 똑같은 브랜드 셀렉션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 서로서로 미리 상의라도 하는 건가요?” 그들은 일말의 정보도 나누지 않는다. 영업 비밀을 굳이 경쟁사와 나눌 이유가 없다.
국내 유명 편집숍 바이어들이 가는 곳은 정해져 있다. 가끔 트레이드 쇼에서 브랜드를 발굴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유명 편집숍 엠디들은 대부분 유명 멀티 라벨 쇼룸을 주로 방문하고 바잉한다. 수백, 수천 개의 쇼룸이 있지만 그들이 가는 쇼룸은 손가락 안에 꼽는다.
스토어에 모노 브랜드 스토어와 멀티 브랜드 스토어, 즉 편집숍이 있는 것처럼 쇼룸에도 모노 브랜드 쇼룸과 멀티 라벨 쇼룸이 있다. 편집숍에서 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브랜드의 컬렉션이 점차 커지면 모노 브랜드 스토어로 독립해서 나간다. 쇼룸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많은 브랜드가 멀티 라벨 쇼룸에서 론칭하거나 영입된다. 그 후 인기를 얻고 단단한 고객층을 확보하면 모노 브랜드 쇼룸을 직접 운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모노 브랜드 쇼룸의 경우 직접 컨택해서 찾아가면 되므로, 이 책에서는 국내외 유명 편집숍 바이어들이 반드시 들르게 되는 세계에서 가장 핫한 쇼룸 톱 10을 소개한다.
RTW(Ready to Wear)로 가장 핫한 쇼룸인 리카르도그라시(Riccardo Grassi)와 가방, 슈즈 등 레더 액세서리로 가장 핫한 쇼룸인 마시모보니니(Massimo Bonini)를 시작으로 나머지 쇼룸은 알파벳 순서로 정리했다. 또 아주 신선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쇼룸 6개, 미국, 홍콩, 일본의 유명한 쇼룸 각각 1개씩, 국내 멀티 라벨 쇼룸으로는 스페이스 눌(Space Null)이 바로 그것이다.

‘패션 엠디 시리즈’가 대한민국 엠디들의 바이블,
엠디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

유통업계의 패션 브랜드 사업 진출은 막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거대한 물결이다. 개인이나 중소기업이 리테일에서 눈을 돌려 홀세일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리테일에서 얻은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브랜드를 골라 쇼룸을 전개해야만 하는데 이를 위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하는 엠디들을 위해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쇼룸 톱 10의 위치와 전화번호는 물론 디자이너의 철학과 브랜드 큐레이션 선택 기준까지 공개해 주었다. 이것이 바로 패션 엠디 시리즈가 대한민국 엠디들의 바이블, 엠디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이유다.
‘패션 엠디 시리즈’ 속에는 2-3주에 수백만 원씩 하는 패션 엠디 아카데미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있고, 실제적인 정보가 가득 차 있다. 지난 11여 년간 온갖 실수와 실패, 시행착오를 겪으며 후배들이 중 엑기스만을 뽑고 또 뽑아 고스란히 적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내 패션 유통업계 관계자들, 수입 브랜드와 편집숍의 바이어들, 패션 아이템 ‘바잉’을 필요로 하는 업체, ‘편집’이 절실한 브랜드 기획자, MD를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에 이르기까지 발품 외에 뾰족한 묘수가 없는 많은 이들에게 단비와 같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 추천사

우리는 『패션 MD』바잉 편과 브랜드 편을 통해 어떤 브랜드를 어떻게 서치하고 바잉하는지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 엠디의 노하우를 공짜로 공유하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도대체 그 좋은 브랜드를 어디 가면 살 수 있을지 궁금했다. 드디어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이 풀렸다. 세상에서 가장 핫한 쇼룸 톱 10을 기반으로 각 쇼룸의 위치와 전화번호는 물론 디자이너의 철학과 브랜드에 대한 정보가 차고 넘친다. 단순한 바잉, 그 이상을 원하는 엠디들을 위한 탁월한 안내서다.
_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원브랜드, 원숍 시대가 가고 멀티의 시대가 왔다. 글로벌한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가격에 상관없이 온오프라인을 마음껏 탐색하며 취향대로 브랜드와 상품을 조합해낸다. 이들의 검색 능력과 속도감, 기상천외한 큐레이션 능력을 따라가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이에 모든 브랜드는 반드시 ‘편집화’를 고민해야만 한다. 멋지게 편집하고 이익까지 남겨야 하는 이 이슈는 그 누구도 단시간에 습득하기 어려운 과제다. 그럼에도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기꺼이 나눠준 김정아 대표에게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_ 〈패션비즈〉 대표 민은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엠디 중 김정아 대표만큼 견고하고 탄탄한 이력을 가진 슈퍼 엠디가 또 있을까? 자본력을 등에 업은 대기업 출신 엠디가 아님에도 그녀는 전 세계 패션계를 누볐고, 몸소 겪은 쇼룸 비즈니스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아냈다. 각 쇼룸의 설립 스토리, 패션 철학, 브랜드 큐레이팅 기준은 물론, 슈퍼 엠디의 인사이트까지 현실적인 어드바이스가 책 속에 가득하다. 11년 동안 축적된 슈퍼 엠디의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패션 정보의 보고다!
_주한 프랑스대사관 오현숙 상무관


◎ 책 속으로

패션 도시에서 열리는 커다란 패션 트레이드 쇼는 이미 『패션 MD』 바잉 편에서 소개한 바 있다. 패션 엠디 시리즈의 마지막인 이 책에서는, 나머지 “어디서”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이렇게 패션 엠디들과 패션 엠디를 꿈꾸는 수많은 패션 피플들은 『패션 MD』 시리즈 세 권만으로도, 2-3주에 수백만 원 한다는 패션 MD 아카데미보다 실제적인 정보를 훨씬 많이 손에 쥐게 되리라 확신한다. 지난 10여 년간 온갖 실수와 실패, 시행착오와 땀방울로 단단해진 슈퍼 엠디로서 겪은 일 중 엑기스만을 뽑고 또 뽑아 고스란히 적었기 때문이다. 그 어떤 노하우와 정보도 아끼거나 숨기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 나누고자 한다.
__「슈퍼 엠디의 11년 노하우를 담다」 중에서

리카르도 그라시가 스튜디오제타 시절 론칭했던 브랜드 들을 보면 그의 아방가르드하고 고급스러운 성향을 알 수 있다. 아방가르드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메종마틴마르지엘라 Maison Martin Margiela 도 그의 쇼룸을 통해 이탈리아에 소개되었으며, 윔닐스 Wim Neels , 잔앤카를로스 Jan & Carlos , 캐서린햄닛 Katharine Hamnett , 이갈아즈로엘 Yigal Azrouel , 줄리아노후지와라 Giuliano Fujiwara , 안토니오마라스 Antonio Marras , 알비노 Albino , 지암바티스타발리 Giambattista Valli , 잘리아니 Zagliani , 닐바렛 Neil Barrett 등이 모두 스튜디오제타 시절 그라시가 론칭한 브랜드들이다.
__「리카르도 그라시 설립 스토리」 중에서

열심히 키우던 브랜드를 다른 쇼룸에 빼앗기기도 하고, 또 모노 쇼룸으로 내보내며 협업을 끝내기도 한다. 그래서 알티에이나 리프레젠트 같은 퍼텐셜 큰 브랜드를 계속해서 발굴하고 키워나가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멀티 라벨 쇼룸들은 멀티숍과 같은 고민을 하고, 언제든지 사라져버릴 수 있는 캐시카우에 대비해 제2, 제3의 주요 브랜드를 키워두어야 한다. 그래서 마르코나3의 브랜드 리스트를 보면, (NEW)라고 표시된 브랜드가 유독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__「마르코나 3, 엠디 인사이트」 중에서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은 유명 브랜드뿐 아니라 재능 있고 시크하며 진취적인 디자인에 고급 퀄리티를 가진 브랜드라면 신진 디자이너도 입점시킨다. 단 로우 컨템이나 가격이 저렴한 매스 브랜드는 제외하고 하이 컨템부터 럭셔리까지 고급 브랜드만을 선택한다. 오드르가 보유한 많은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이미 유명 백화점이나 편집숍 등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도 많다. 브랜드의 네이버링 Neighboring 과 포지셔닝을 매우 중요한 큐레이팅 포인트로 생각한다.
__「오드르, 브랜드 큐레이팅 기준」 중에서

유통업계의 패션 브랜드 사업 진출은 막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거대한 물결이다. 이 물결은 점점 더 거세게 일 고 있다. 리테일 부문의 중소기업이나 다른 패션 대기업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점점 줄고 있다. 바로 지금이 기회다. 개인 기업이나 중소기업은 리테일에서 눈을 돌려 홀세일 비즈니스 시장을 겨냥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리테일에서 얻은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브랜드를 골라 쇼룸을 전개해야 한다. 다양한 리테일러를 통해 마켓을 개발하는 일은 매우 흥미롭고 가슴 뿌듯한 일이다.
__「무모할 것, 도전할 것, 발전할 것」 중에서

작가

김정아
국적
대한민국
학력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슬라브 문학 박사
일리노이 대학교 대학원 슬라브 문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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