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첫 철학책
교과 연계
〈1-1〉 바슬즐 봄1. 학교에 가면
〈1-1〉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2〉 국어 3. 문장으로 표현해요
〈1-2〉 국어 4. 바른 자세로 말해요
〈1-2〉 국어 7. 무엇이 중요할까요〈2-1〉 국어 2. 자신 있게 말해요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1〉 국어 6. 차례대로 말해요
〈2-1〉 국어 7. 친구들에게 알려요
〈2-1〉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2-1〉 국어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2-1〉 국어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3-1〉 국어 8. 의견이 있어요
〈3-2〉 국어 5. 바르게 대화해요
◎ 도서 소개
철학 안경을 써 봐.
새로운 생각의 세계가 눈앞에 펼쳐질 거야!
평소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왜 그럴까?” 하고 궁금하거나 “잘 모르겠어” 하며 망설인 적 있나요? 그럼, ‘철학 안경’을 써 봐요!
철학은 세상을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활동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이 생각의 숲에서 만난 “왜 학교에 갈까?” 같은 일상 속 의문처럼요. ‘철학 안경’은 이 의문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더해 생각에 깊이를 더해주는 걸 도와줄 거예요. “왜 학교에 가는 건 당연한 걸까?” “만약 학교에 가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도대체 학교는 어떤 곳이지?”처럼요.
주인공의 철학 탐험을 만화로 읽다 보면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능력이 길러질 거예요. 그럼 다른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건 물론이고, 앞으로 마주할 고민거리나 문제를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또 철학을 알면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답니다. 《철학 안경》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다양한 사람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내 세계를 넓히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길잡이와 같은 책이 되어 줄 거예요.
◎ 추천의 말
1) 서울대 교수진 강력 추천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찬국 교수
철학적인 물음이란 가장 근본적이고 창의적인 물음입니다.
이 책은 자연스럽게 보호자와 아이들을 철학적인 토론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철학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철학 안경》과 같은 모범적인 책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
질문이 아닌 정답을 요구하는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는 즐거움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아이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철학 안경》을 꼭 같이 읽어보세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이현정 교수
《철학 안경》을 읽고 자랄 어린이들이 부러웠습니다. 사실 우리 어른들도 “왜”, “만약”, “도대체”와 같은 철학 안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 보세요. 내 생각의 근거를 찾고,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비법을 알려 주는 너무나 멋진 어린이책입니다.
2) 현직 초등교사 50인 평점 4.84점의 찬사
친절하고, 술술 읽히고, 무엇보다 재미있어서 멈출 수 없는 철학책!
-소하초등학교 정아령 선생님
“그냥”, “몰라요” 밖에 대답할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답을 찾게 하는 책.
-생비량초등학교 조규은 선생님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에 “왜?”라고 질문하면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법을 가르쳐 주고, 그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책.
-인천서림초등학교 정예림 선생님
《철학 안경》을 읽다 보면 복잡한 머릿속 의문이 차근차근 정리된다.
철학 안경을 쓰고 살아갈 아이들의 내일이 기대되는 책.
-대천초등학교 이솔 선생님
‘모르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어린이들이 《철학 안경》을 만나게 되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단단하게 성장하리라 기대한다.
-초전초등학교 정정연 선생님
하나의 정답보다는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미래 사회에서 《철학 안경》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나만의 생각과 답을 찾아가는 힘을 기르길 바랍니다.
-문창초등학교 박진영 선생님
3) 어린이 서평단 열광! 평점 4.94점
“왜 학교를 가야 할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해 스스로 내 생각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봉명초등학교 3학년 임이든
친구들이 의견을 내면 친구들이 하자는 대로 따르기만 했었는데,
《철학 안경》을 읽고 내 생각도 얘기해 보겠다고 다짐했어요.
-이리영초등학교 4학년 이찬영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어 뱅그르르 재미있는 책.
-대현초등학교 3학년 박하을
무엇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모양의 철학 안경!
안경을 썼을 때 그 모양에 따라 질문도 바뀌어서 다르게 생각하는 게 재미있어요!
-원천초등학교 6학년 김채련
이제 내가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엄마에게 혼나지 않게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해 줘야지!
-용인이동초등학교 3학년 서하은
철학은 철학가만 하는 게 아니라 계속 생각해서 고민을 해결하는 거래요.
곰곰이 생각하다 보니 저도 철학자가 된 기분이에요.
-원명초등학교 5학년 김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