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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온다 상세페이지

폭풍이 온다

전쟁, 패권 그리고 역사로부터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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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32,000원
전자책 정가
20%↓
25,600원
판매가
25,600원
출간 정보
  • 2026.06.02 전자책 출간
  • 2026.05.1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7만 자
  • 20.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610537
UCI
-
폭풍이 온다

작품 정보

현대 패권 경쟁과 지난 세계대전 사이
섬뜩한 유사성을 경고하다!

◎ 도서 소개
★★포린폴리시 2026년 최고 기대작★★
★★2006 밴크로프트상 수상 작가★★
★★65만 YT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 최준영 번역★★

“우리는 폭풍의 전야에 서 있다”
오늘날 세계대전은 어떻게 재현되려 하는가

우리 시대의 리더에게 통찰을 제공하는 ‘그레이트 하모니’ 시리즈 열한 번째 도서, 《폭풍이 온다》가 출간되었다. 예일대학 대전략 프로그램 교수이자 밴크로프트상을 수상한 세계적 권위자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역작인 이 책은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강대국 간의 평화가 끝나가고 있음을 경고한다.
저자는 현재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이 패권을 다투는 국제 정세가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인 1914년 이전의 세계와 섬뜩할 정도로 흡사함을 날카롭게 논증한다. 무역 분쟁, 포퓰리즘, 민족주의, 팽창주의 등등, 복잡한 정세 속에서 대전쟁을 촉발한 핵심적 조건과 정서들이 우리 시대에도 팽배해 있다. 실제로 곳곳에서 강대국이 충돌하는 지금, 100년 전으로부터 전해진 경고는 간담을 서늘케 한다. 특히 우리 시대의 세계대전을 격발할 핵심지로 한반도를 지목하고, 이 땅에서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대목은 대한민국의 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관점을 제공한다.
세계적 석학 파리드 자카리아와 니컬러스 번스 전 주중 미국 대사가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일지도 모른다”고 극찬한 이 책은, 과거의 비극을 해부하여 미래의 전쟁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지혜를 제시한다. 탁월한 국제정세 분석으로 유명한 65만 유튜브 채널 〈지구본 연구소〉의 최준영 박사가 번역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현시대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폭풍을 헤쳐나갈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오늘날의 세계는 1914년 이전의 세계와 놀랍도록 닮아 있으며, 그 유사성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구조적 경고다. (…) 이 책이 서가 한 켠의 장식품으로 남지 않기를 바란다.
─ 옮긴이 최준영

저자는 지금의 세계가 19세기 말 및 20세기 초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함을 논증한다. (…) 거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여운이 길게 남는, 반드시 읽어야 할 역작.
─ 파리드 자카리아, 《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저자

올해 가장 중요한 책일지도 모른다. 미, 중, 러 등이 패권을 다투며, 80년간 이어져 온 ‘강대국 간의 평화’가 끝나가고 있다. 저자는 역사의 교훈을 추적하며 미래의 강대국 전쟁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니컬러스 번스, 전 주중 미국 대사

제1차 세계대전의 기원을 통해, 오늘날 강대국 전쟁의 실질적인 가능성에 대해 열정적이고도 지적인 경고를 던진다. (…) 우리와 현 지도자들은 이 날카로운 칼날 위를 무사히 걸어갈 수 있을 것인가?
─ 찰스 S. 메이어, 하버드대학 역사학 명예교수

작가 소개

※ 저자 소개

이름 : 오드 아르네 베스타(Odd Arne Westad)
약력 : 예일대학교 역사학 및 국제문제 엘리후 석좌교수.
18세기 이후의 동아시아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현대 국제사 및 세계사 분야의 저명한 학자다. 영국학술원 및 노르웨이 과학·문학 한림원을 비롯한 여러 국가 학술원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슬로대학에서 역사, 철학, 현대 언어를 수학한 후,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서 미국 및 국제사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정치경제대학 국제사학과 교수, 하버드대학 미국-아시아관계학 S.T.리 석좌교수를 거쳐 예일대학교에 합류했다. 대표작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카리브해의 탈식민지화 맥락에서 미·소 갈등을 조명하여 미국 역사학계 최고 권위의 밴크로프트상을 수상한 『글로벌 냉전』, 1750년 이후 중국 국제사의 흐름을 다루어 아시아협회도서상을 받은 『잠들지 않는 제국』이 있다. 또한 냉전의 기원과 전개, 결과를 전 지구적 규모로 총망라한 『냉전의 세계사』 역시 밴크로프트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J. M. 로버츠와 공저한 『펭귄 세계사』, 1940년대 중국 내전 당시 미국과 소련의 개입을 다룬 『냉전과 혁명』, 중국 공산당 승리의 역사를 담은 『결정적 조우』 등이 있다.


※ 역자 소개

이름 : 최준영
약력 : 법무법인 율촌의 수석 전문위원.
서울대학교 조경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부(문화체육관광부), 입법부(국회입법조사처)를 거쳐 법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세상 이야기에 관심이 많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 〈최준영 박사의 지구본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계화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그리드》, 《두 개의 인도》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자리》와 《최준영의 교과서 밖 인물 연구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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