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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상세페이지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숲으로 걸어간 할머니, 엠마 게이트우드의 놀라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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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9,800원
전자책 정가
29%↓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출간 정보
  • 2026.04.21 전자책 출간
  • 2026.03.0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6만 자
  • 5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238912
UCI
-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작품 정보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퓰리처상 지역 보도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기자 벤 몽고메리는 엠마 게이트우드가 남긴 일기와 편지, 유족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자’의 삶을 기록했다.

게이트우드 할머니는 1955년 67세의 나이에 “산책 좀 다녀올게”라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침낭도 지도도 없이 작은 자루 하나를 어깨에 둘러멘 뒤 길을 나선다. 허리케인과 홍수, 깊은 어둠과 야생동물, 더위와 추위 속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하루 평균 25킬로미터를 걸어 3,500킬로미터 트레일을 146일 만에 완주했으며, 이후 77세에는 AT를 총 세 번이나 완주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그녀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와 높아져가는 유명세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왜 그 먼 길을 걷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항상 같은 대답을 남기곤 곧바로 트레일로 향했다. “그냥, 하고 싶으니까요.”

작가

벤 몽고메리Ben Montgo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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