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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상세페이지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어른아이에게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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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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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원
출간 정보
  • 2012.08.28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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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2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4632836
ECN
-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작품 정보

200만 부 돌파를 앞둔 멘토링 에세이의 신화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후,
대한민국이 열광한 경청과 공감의 청춘멘토
‘란도샘’이 돌아왔다!

“이제 겨우 어른이 되려는 흔들리는 그대여,
진짜 인생에 들어온 것을 연민으로 환영한다.
그리고, 건투를 빈다.”


대한민국에 멘토 열풍을 불러온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신작을 펴낸다.한국 출판 역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국내 판매 200만 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리고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네덜란드 등 세계 각지로 수출되며 그 신화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그 돌풍의 주역 김난도 교수, 그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라 했지만, 청춘을 견뎌내고 사회에 나와도 아픔은 계속된다. 아니, 오히려 더 아프다. 대학 문을 나서 사회에서 자리를 잡기까지, 생물학적 나이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어른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학창 시절의 아픔에 비할 바가 아니다. 아픈데도 아프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며 일과 사랑, 가족, 인간관계, 자아실현 사이에서 힘겨운 저글링을 해야 하는 만만찮은 ‘어른의 삶’이 기다리는 것이다.

꿈과 현실, 가정과 직장, 고독과 자유…… 도무지 접점을 찾기 힘든 선택지 사이에서 갈팡질팡 흔들리고 휘청거리는 어른아이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내쳐진 우리는 과연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청춘의 불안을 지나 세상 속에서 뜨거운 볕을 맨몸으로 견디며 흔들리고 있는 어른아이들을 위한 ‘란도샘’의 가슴 벅찬 인생 멘토링이 시작된다.

“청춘아, 맘껏 흔들렸니? 이제, 시작이다!”
청춘, 세상에 나가다!


이번 신작에서 김난도 교수는 사회초년생들이 힘겨워하는 문제와 딜레마 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함께 고민한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어른아이의 삶은 시련과 상처투성이다. 어렵게 입사한 첫 직장을 그만두고 ‘진짜 꿈’을 찾아가겠다며 축 처진 어깨로 찾아온 제자를 돌려보내고, 그는 편지를 쓴다.

아무래도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낫겠다고 했지? 황금 같은 대학생활을 다 바쳐 들어간 회사가 기대와는 전혀 다르다고……
자네는 왜 떠나고 싶은 걸까? 스스로를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봐. 업무가 너무 많아서 피곤한가.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가. 주어진 과업을 해내기에 능력이 부족한가. 직장 분위기나 시스템이 불합리한가. 동료나 상사 중의 몇 명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진상’인가. 고용이 불안정해서인가. 아니면 급여나 복지 수준이 너무 낮기 때문인가.
자, 이제 다시 한번 물을게. 자네는 진정 “어릴 적부터 품어온 꿈을 다시 찾아가”기 위해 너무 늦기 전에 회사를 떠나려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말한 몇 가지 이유 때문에 떠나고 싶은데,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 어릴 적 꿈을 떠올리는 것인가? 만약 후자라면 비겁해. 자네를 믿었던 사람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비겁해. 반성하게, 꿈이란 그럴 때 쓰는 단어가 아니야.
회사는 견디기 힘들 때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발전의 비전이 사라질 때 그만두는 거야. ---「J에게―첫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너를 보내고」 중에서

한편, 세상의 문턱에서 머뭇거리는 어른아이들 중에는 이런 고민을 해볼 기회조차 없는 취업준비생들도 있다. 사회에 진입조차 하지 못하는 취업 재수, 삼수생으로서 ‘청춘을 허비하는’ 아픔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김난도 교수는 용기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낸다.

K군은 사회가 거부한 것도, 무능한 것도 아닙니다. 아직 K군을 인정해줄 수 있는 세상과 K군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바닥부터 출발하는 것이 비참한 것이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 비참한 것입니다.
K군, 실망은 하더라도 포기하진 마십시오. 중요한 것은 달리느냐 넘어졌느냐가 아니라, 언제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가졌느냐입니다. ---「K군에게―잇단 취업 실패로 지친 그대의 기다림에 부쳐」 중에서

이 밖에도 섹스, 월급, 이직, 연애, 결혼…… 어른의 삶에는 무수한 화두와 갈림길 들이 출몰한다. 사회에서 ‘동료’가 아닌 ‘친구’를 만들려다간 뒤통수 맞기 십상이라는데, ‘어른끼리 친구’하는 게 정말 가능할까? 결혼은 언제, 어떤 사람과 해야 행복할까? 아니 결혼은 꼭 해야 할까? 어렸을 땐 안 그랬는데, 자꾸 남보다 더 서먹해지는 가족관계는 어떻게 해야 풀 수 있을까?

이런 문제들에 대해 ‘란도샘’은 정답을 제시해주지는 않는다. 다만 안정적이지만 갑갑했던 삶을 살다가 그간 손에 쥐고 있던 기득권을 놓아버리고 전격적으로 인생 ‘리셋’에 성공한 친동생의 사례를 들려주기도 하고, 갈팡질팡 헤매고 아파했던 자신의 ‘초보 어른’ 시절을 되새기며 각자 ‘나만의 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하루 종일 몸을 움직이면 1미터를 갈 수 있는 애벌레가 죽기 전에 10킬로미터를 이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더 열심히 몸을 꿈틀거려야 할까? 아니다. 리셋해야 한다. 나비로 변해 훨훨 날아가야 한다.
연연하는 것을 놓아버리면, 삶은 가슴 벅찬 도전이 된다.
삶을 리셋하고 싶은가? 아직 늦지 않았다.

놓아라.
준비하라.
그리고 시작하라. ---「리셋! 내 인생」 중에서

이처럼 흔들리다가 지금 서 있는 곳과는 전혀 다른 방향에서 인생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 사람도, 또 제자리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쪽을 택하든 김난도 교수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어른의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러므로 부끄러워하지도 말고 너무 많이 아파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삶이 나를 거칠게 흔들 땐 꼿꼿이 버티다가 나가떨어지거나 부러지기보단, 함께 흔들리며 한 뼘 더 ‘성장’하고 새로워지는 것이 진짜 ‘어른’이기 때문이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어른이 아니라, 천 번을 흔들려야 겨우 어른이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그렇다면 ‘흔들려서 어른’이다.
그래, 조금씩 흔들려도 괜찮다.
나와 당신의 흔들림은 지극히 당연한 어른 되기의 여정이기에. ---「우리는 어른일까」 중에서

폭우처럼 쏟아지는 인생의 아픔과 좌절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모르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


그러나 흔들리다보면 길을 찾기도 전에 완전히 끝났다 싶어지는 좌절의 순간도 온다. 도무지 해결방법이 보이지 않고, 내 안에 남은 생의 에너지도 희망도 완전히 사라진 것만 같은 순간.

김난도 교수는 이런 절대적인 좌절의 순간, 자신의 인생을 일으킬 마음의 주문으로 ‘아모르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를 꼽는다. 가난과 고독과 가족의 붕괴 앞에서 그에게 절박한 호소를 보내오던 한 여학생에게 들려주었던 말. 그리고 암에 걸린 어머니와 돈 걱정에 짓눌려 비뚤어져버린 형과 아버지 사이에서 가까스로 견디다 자신의 건강까지 상해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싶습니다, 버티고 싶습니다, 버티고 싶습니다……’라고 울먹이던 한 남학생에게 눈물로 건넨 말, 아모르파티.

우리에게 지워진 운명적 삶의 굴레는 어느 순간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 견뎌내는 것이다. 꼭 하루씩만 살아내자. 그러기 위해 반드시 외워야 할 주문이 있다. 독실한 신도가 몸을 접듯 간절하게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되뇌어야 하는 주문이.
아모르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네 운명을 사랑하라」 중에서

이번 신작에서 청춘 이후 좀더 복잡해지고 난감해진 ‘어른아이의 삶’에 건네는 그의 멘토링은 더 깊어졌고, 좌절에 빠진 이들에게 건네는 조언은 곡진하다. 김난도 교수는 이 책을 출간하는 과정에서 530명의 독자 모니터에게 가제본 원고를 보내어 원고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제목에 대한 반응에서부터 어떤 글에 가장 많이 공감했는지, 그리고 어떤 점이 공감하기 어려웠는지에 대한 솔직하고 꼼꼼한 답변들에 귀를 기울여 원고를 덜어내거나 보완했고, 글의 순서를 바꾸기도 했다. 김난도 교수는 이들 독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9월 2일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첫 북콘서트를 갖고 새 책에 담긴 ‘어른의 흔들림’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후, ‘이제 흔들리며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그대’에게 주는 김난도의 인생 멘토링. 폭우처럼 쏟아지는 인생의 아픔과 좌절 앞에서 삶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 생길 때, 어떤 몸부림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독한 아픔 속에서 내 삶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한없이 흔들리는 날에, 이 책은 당신의 마음에 건네는 따뜻한 손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김난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3년
학력
1991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1987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1982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마포고등학교
경력
2012년 국세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자단 멘토
2012년 NC 다이노스 스피릿 코치
2012년 제4대 대검찰청 명예검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장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센터장
조선일보 칼럼리스트
소비자정책포럼 간사
소비자리포트 편집위원
1997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
수상
2008년 정진기언론문화상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
2006년 서울대학교 교육상
1988년 한국정책학회 학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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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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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
    2016.09.17
  • 힘이되어주는 글 실천해야긋다.

    jks***
    2015.02.20
  • 이전 책과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재정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네요:)

    xbl***
    2015.01.28
  • 20대 후반에 접한 이책.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jay***
    2014.07.16
  • 올해 30이고 사회 생활 접어든지 3년차 됬네요. 그럭저럭 중소기업치고는 복지나 규모가 괜찮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었지요. 남들과 같은 9시 출근 ~ 새벽 택시타고 귀가하는 생활을 2년동안 반복했었습니다. 하루하루 지쳐가는데 주변 어른들의 근면성실하다는 칭찬을 들을때마다... 올바르게 살고있는건지,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는건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학생을 떠나 스스로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첫 경험을 하는동안 많은 걸 느꼈고 지쳐갔습니다. 피를 4번 토하고 나서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다 싶어 이직을 결정하고 잠깐의 휴식기간동안 몸을 추스리면서 '힐링' 도서를 하나 읽어야 겠다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더랬죠. 사실 크게 공감가지 않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만. 이 책이 좋았던 점은 그냥 내가 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누구나 다 나같은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된다.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 없다. 어른이라면 대부분 누구나 밟아왔던 길을 나도 밟고 있다는 안도감<?>. 보통의 이런 책들은 무엇무엇이 잘못되었다. 어떻게 살아야만 한다. 이런식인데 이 책은 그런 느낌보다는 토닥임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으나 방황스러운, 혹은 힐링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으 도서입니다.

    lem***
    2014.06.30
  • 좋아용

    lee***
    2013.05.23
  • 처음 읽기 시작한 순간 부터 20대 후반이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어른아이라는 단어로 부터 어른이 되는 의미와 어른이 되서의 고민들을 미리 엿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책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어른들도 잊지말아야하고 어른이면서 자신을 사랑하라는 느낌.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는 첵 제목과 약간은 다르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편안하게 쉬지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좋은책임은 분명합니다. 잙읽었습니다.^^

    jun***
    2013.05.12
  • 좋습니다.

    pig***
    2013.03.14
  • 얼마전에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전자책으로 이런 좋은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r***
    2012.12.08
  • 책 중간중간에 같이 들어가 있는 명언들도 인상깊네요 ^^

    rbt***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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