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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의 붉은 밤을 상세페이지

백 일의 붉은 밤을

  • 관심 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900원
전권
정가
4,700원
판매가
4,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0604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 일의 붉은 밤을 (외전)
    백 일의 붉은 밤을 (외전)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2만 자
    • 800

  • 백 일의 붉은 밤을
    백 일의 붉은 밤을
    • 등록일 2024.02.27.
    • 글자수 약 13.8만 자
    •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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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권선징악, 인외존재,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남, 순정남, 동정남, 평범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반
붉은 머리카락과 노란 눈을 지닌 용. 그러나 아직 한 번도 날아본 적 없어 ‘반룡’, ‘교룡’으로 불린다. 여러 소문과 달리 다정하고 순수한 성정으로, 용의 신부로 온 여인을 애틋하게 여긴다.

*여자주인공: 하얀
병든 어머니를 위해 용의 신부가 된 여인. 조용하고 조심성 많지만, 결정적일 때는 과감한 선택을 하기도 한다. 빨리 마을로 돌아가려던 당초의 목적과 달리, 반에게 점차 마음을 내어 주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위엄 있지만 다정한 적룡과 지혜롭고 씩씩한 용의 신부가 운명을 개척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대가 나를 품지 않더라도, 그대가 나를 떠날 운명이더라도 나는 그대를 사랑하오. 오래전부터 계속, 사랑하고 있었소.”
백 일의 붉은 밤을

작품 정보

※본 도서는 2016년 6월 10일 최초 출간된 〈백 일의 붉은 밤을〉의 재출간본으로, 추가 외전권이 포함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당부하겠습니다. 저분과 사랑에 빠지지 마세요.”

***

적룡의 해에 태어난 ‘하얀’의 운명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스무 살, 하얀은 병든 어머니를 위해 용의 신부가 되어 산에 오른다.

“내 신부인가?”

타는 듯한 붉은 머리칼과 인간의 것이 아닌 노란 눈.
단 한 번도 날아본 적 없다는 반쪽 적룡, ‘반’.
하얀은 이제 저 사내와 배를 백 번 맞춘 뒤 마을로 돌아가 용의 자식을 낳아야 한다.

절대 그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신관의 경고도 당연하다 여길 만큼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고 싶어 한 그녀였지만,

“그대와 나는 오늘부터 부부이지 않소?”
“아름답군.”
“어찌 이리 부드럽고 작단 말인가.”


하얀은 자상하고 다정한 반에게 조금씩 빠져들게 되는데….

작가 프로필

아가외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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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일의 붉은 밤을 (아가외나모)

리뷰

4.4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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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ㅠㅠ 그래도 나름 재미 있어요

    tyo***
    2024.03.06
  • 3.5정도 생각합니다 그냥 잔잔바리... 남주가 다정만 하고... 특유의 인외미 같은게 돋보이지는 않아요 여주는 좀 답답한 스타일이고...약간 뭐 어쩌라고; 싶은 언행을 보여주는 편...? 그리고 여주에게 대체 언제 연심을 품었는지 알 수 없는 조력자롤 남조의 비중이 생각보다 크네요 외전끝까지 나오니 취향적으로 좀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rid***
    2024.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n***
    2024.03.04
  • 지루함……………..

    tat***
    2024.03.04
  • 기대안했는데 좋았어요 나오는 캐릭터들도 맘에 들구요

    mjt***
    2024.03.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lm***
    2024.03.03
  • 예전에 나왔었는데 다시 나왔네요 재밌게 읽었던 기억으로 구매합니다~ 기대되네요 ~

    ojo***
    2024.03.02
  • 리디가 이럴 때만 꼭 친절해지더라. [중복구매 : 이미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을 소장 중입니다.] 결제하려고 보니 빨간 글씨로 이렇게 뜨네? 허허허. 알아요 나도 안다고요. --; 2016년에 보고 짙게 남은 그 여운을 기억합니다. 영영 외전은 안 나오려나 싶었는데 이렇게 개정이 되면서 외전도 함께 나오니 기쁘군요.잘 보겠습니다. ♡

    jkl***
    2024.03.01
  •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작품이 재출간되서 기뻐요 정말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ste***
    2024.02.27
  • 미리보기 보고 재밌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thg***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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